오타와에 도착한지 3일차, 시차적응도 끝났겠다 도시 관광을 나서봅니다. 마침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가기 좋았어요. 팔리아멘트 힐은 국회의사당인데, 유럽 고딕풍의 건물입니다.
가운데 시계탑은 빅벤을 닮은듯 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팔리아멘트 힐은 공사중이라서, 30년간 공사 계획이 잡혀 있다고 하네요.
팔리아멘트의 정면으로 가면 "꺼지지 않느 불"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은 캐나다의 독립을 기념하며 지금껏 꺼지지 않고 불타 오르고 있다고합니다.
팔리아멘트 힐의 정면을 지나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리도운하의 끝으로 이어집니다. 운하를 따라서 쭉 내려가다보면 팔리아멘트 힐이 한눈에 보이는 뷰포인트에 도착 할 수 있었어요.
이어서 오타와 강이 나타나는데요. 오타와 강을 끼고 바라본 팔리아멘트 힐의 모습입니다.
팔리아멘트 힐을 지나 점심을 먹고 바이워드 마켓과 노트르담 성당으로 이동 했습니다. 점심은 한국 유학생들의 소울푸드라고 말하는 치폴레 인데요. 멕시코 요리들입니다. 콩과 쌀, 그리고 고기와 야채로 영양밸런스가 좋고 든든합니다.
저는 볼에, 비프 치킨 믹스, 화이트 라이스, 핀토빈, 콘샐러드와 샤워크림, 양상추로 먹었는데 15 캐나다 달러가 나왔습니다.
이날은 가족들과 조카와 함께 관광을 나왔는데요 모두가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오타와 시내 관광을 간다면 든든한 한끼로 충분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