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에 다녀온 당일치기 여행이고,
저는 투어 업체를 통해 입장료 포함 20만원을 지불하고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매우 좋았으나 지대가 높은 곳이고 사막이라 매우 추우니 겉옷 꼭 챙겨가세요~
조슈아트리를 가기 전에 셀베이션에 먼저 들렸어요
셀베이션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인 slap city에 위치합니다.
셀베이션 의미 자체가 구원인 만큼 기독교적 느낌이 매우 강해요
입구부터 십자가와 지져스라고 써 있습니다.
셀베이션은 주로 자원봉사자분들이 관리를 하고, 이는 봉사자 분의 강아지였습니다ㅎㅎ
히피들이 거주하며 관리하기도 해요
실제로 보면 색도 예쁘고 꽤나 웅장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베이션 마운틴 내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보존과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지저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이곳은 셀베이션 마운틴에서 차로 10분정도 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히피들이 고물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독특한 예술문화가 있습니다.
난해한 작품도 있긴합니다..
그치만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경비행기도 있고 다양한 작품들이 있으니 가는 길에 보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조슈아 국립공원을 가는 길입니다.
로드트립답게 도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도로 자체도 넓고 차도 많이 않와서 찍기 좋습니다!
중간에 차가 올 거 같으면 빨리 외곽으로 빠졌다가 다시 찍으면 되어서 괜찮아요
대망의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입니다!
저희는 한인타운에서 출발해서 셀베이션에 들렀다 가느라 한 5시간정도 걸린 듯 하네요
입구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보이시는 것들이 다 조슈아 트리입니다!
선인장이지만 꽤나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그치만 막 돌아다니시면 안되고 가시가 매우 길고 찔리면 아파서 조심하셔야 해요 이왕이면 밑창이 두꺼운 운동화를 추천드립니다.
조슈아트리에는 큰 암벽들도 있습니다.
저희도 몇군데 올라가긴 했지만 무리해서 올라가지 않으시길 바라요
투어 가이드 분도 일전에 한 분이 올라가다 떨어져서 골절 사고가 있었던 적이 있어 주의를 요구하였습니다.
이렇게 큰 돌들이 많고 나중엔 저 위로 올라가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사막공원답게 광활하지만 척박한 느낌도 나지만 꼭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특히 저희가 갔을 땐 살짝 구름이 있어서 일몰 보는게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밤에는 모든 별자리가 다 보이고 달도 선명해서 낭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