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펫코파크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샌디에고 펫코파크 관람 후기입니다. 티켓은 2달 전 예매해도 앞좌석 매진, 4층 30달러대만 남고 백팩 반입은 금지됩니다.

  • 2달 전 예매해도 앞좌석 매진, 4층 좌석만 인당 30달러대로 잔여
  • 앞좌석 가격 130~140달러대, 주말경기는 특히 빨리 매진
  • 백팩 반입 금지, 손바닥 두개 크기 작은 가방만 허용
  • 1루쪽은 땡볕, 3루쪽은 그늘에 야간 추위 - 경량패딩 필요
  • 1층 맨 뒷줄은 지붕 때문에 시야 일부 가려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디에고 펫코파크 티켓은 언제, 얼마에 예매해야 하나요?

경기 최소 2달 전에 예매해도 앞좌석은 매진되고 4층 좌석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4층은 인당 30달러대, 앞좌석은 130~140달러대입니다. 한국 프로야구는 1주일 전 오픈이지만 미국은 훨씬 일찍 매진되며, 가끔 취소표가 2~3자리 나오니 수시로 확인하고 당일 입석 티켓도 있습니다.

2.펫코파크 반입 금지 물품과 준비물은 뭔가요?

백팩은 반입이 안 되고 손바닥 두개 정도 크기의 작은 가방만 가능합니다. 물은 들고 들어가도 별다른 제지가 없었습니다. 저녁 경기는 많이 추워지니 경량패딩과 기모옷을 챙기는 것이 좋고, 좌석 간격이 좁아 주변 관중과 부딪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3.펫코파크 1루쪽 3루쪽 자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1루쪽은 낮 동안 땡볕이라 타들어가지만 밤엔 덜 춥고, 3루쪽은 그늘이라 타지 않지만 밤엔 더 춥습니다. 1층 맨 뒤쪽 좌석은 위 지붕 때문에 시야가 일부 가려집니다. 글쓴이 남편은 앉으면 지붕이 문제없다고 했지만 글쓴이는 하늘이 뚫린 좌석을 선호해 아쉬워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좌석 가격: 4층 30달러대, 앞좌석 130~140달러대 · 티켓 매진 여부 및 2달 전 예매 필요성 · 2023년 8월 방문 기준 경험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저렴하게 앞좌석을 구하려 하거나 한국식 응원 열기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김하성 선수를 보러 갔지만 하필 그날 부상으로 결장해 보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뒷좌석의 백인 십대들이 어깨와 머리에 발을 올리는 등 트러블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야구팬인 저희 가족은 샌디에고에 김하성 선수를 보러 갔습니다. (결론! 보지 못했습니다. 김선수님 부상으로...딱 하루...저희가 간 날...그 날 딱 하루 부상이어서요. 요즘은 날라다니는 김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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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펫코파크 티켓은 두달 전쯤 예매 했음에도 앞좌석은 매진이어서 못했고 4층 자리만 백여자리 남아있었어요. 한국은 일주일전 오픈인데 미국...뭐지..ㅜㅠ

티켓팅은 미리미리 하셔요. 좌석 가격은 4층이라 인당 30달러대였고요 그 아래로 내려갈수록 높아집니다. 앞좌석은 130~140불 대였는데 확실히 그쪽은 좋아보입니다. 근데 주말경기라 매진이었어요. 가끔 두세자리 나오긴 하니까 수시로 보셔요~ 당일티켓 보니까 입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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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1층 자리중에서 너무 뒤쪽은 위에 지붕때문에 시야가 어느정도 가리는 것 같았어요. 남편이 보기엔 '앉으면 전혀 문제 없다'지만 하늘 뻥 뚫린걸 좋아하는 저는 뜨헉 했습니다. 지붕때문에 홈런은 볼 수 있는것인가........

펫코파크 정말.......너무 좋네요. 먹을거 천지에요. ㅎㅎㅎ 근데 그만큼 사람 정말 많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동양인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백인이고 그 외는 서양인들.. 샌디에고 자체가 동양인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야구장은 동양인 보기 힘들었어요.

저희자리인데.....꼭대기층입니다. ㅎㅎ저희는 야구장에 빨리 가는 편이라서 1시간 전쯤? 간것 같은데...사람들이 없었어요. 여긴 그냥 제시간에 맞춰가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중간자리라면 조금만 일찍 가시고요~

1루쪽은 땡볕....3루쪽은 그늘. 장단점 있어요. 햇빛쪽에 가면 살이 타들어가긴해도 춥진않지만 어두워지면 춥고요...3루쪽은 그늘이라 타들어가진않지만 그냥 추워요. 어두워지고나서는 경량패딩에 기모옷 껴입었어요.

꼭대기 가는 길에 찍은 풍경입니다. 4층이 정말 꽤 높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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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도 사람들이 꽉 차지않길래 왜들이러는거야~ 그랬는데 어느덧 꽉 찹니다.

그리고 미국은 응원 문화가 없어서 되게 재미없어요. 대신 홈런이 나오면 아주 작은 불꽃을 쏘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박수쳐요. 그때뿐...

한국 응원 야구에 익숙한 저는 미국 야구 정말 넘나 재미없었어요. 하성킴도.....못봐서. ㅠㅠ

그래도 우리 하성킴 선수가 지내는 펫코파크를 보는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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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들어갈때 백팩 안되요. 작은 사이즈의 가방만 가능합니다. 손바닥 두개정도의 크기요. 물 들고갔는데 별 말 안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저녁경기면 많이 추워요. 옷 단단히 들고가셔요~

그리고 좌석간 간격 정말 좁아요. 이것때문에 저는 뒤에 있는 백인 학생들(개념없는 백인 십대들 수십명이 모임와서 엄청 시끄럽게하고..게다가 몇몇 여자애들이 제 어깨나 머리에 발을 올린.....)과 트러블이 조금 있었고요.

어딜가나..이런 것들은 있으니 조심하셔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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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2 · 댓글 2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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