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봐주세요~
왜냐면 2017년 전후의 오래 전 방문했던 후기라
지금과는 그 모습도 내용도 많이 달라졌을 수 있을것 같아요.
후기 등업용으로 다시 사진을 뒤적기리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것을 넘어서 펴지지 않는 경지를 경험합니다.. ㅋㅋ
민망하더라고요,,
최대한 인물 없이 올려보것습니당
시작은 펜실베니아 로스쿨에 다니는 형부과 졸업을 하게 되면서 참석차 방문하게 되었어요~
영화에서 보면 근엄한 한국의 졸업식과는 달리 뭔가 왁작왁작한 미국 느낌 졸업식 있잖아요 ㅎㅎ
궁금하더라고요~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당
유펜의 멋진 교정도 감상해주세요~
아 .. 다시 봐도 너무 멋지네요.
제 눈엔 저 큰 나무들과 오래된 건물들의 조화가 너무 우아하고 근엄하고 멋있고요 ~
유펜 도서관이자 약간의 굿즈를 살 수 있는 공간인데 저도 원서 한권과 모자를 사왔어요
책은 컨셉용 사진 찍고 싶을 때 참 잘쓰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는 물이 아주 많이 바랬는데 지금도 잘 쓰고 다녀요~
곤색에 가운데 P라고 수놓아져 있는 평범한 모잔데 주변에서 폴로에서 샀냐고 많이들 물어보셨어요;;
흠.. 여기는 정말 기억이 안나는데 펜실베니아에 있는 록키 상징 동상이 있던 곳에
사촌 언니랑 같이 방문했던거 같아요.
동네라서 레깅스 입고 편하게 다녀왔고 비가와서 장화도 신었었네요 ㅎㅎ
펜실베니아는 뭐가 크게 관광하고 볼거는 없었던 것 같은 기억인데
이건 정말 제 기억이라 좋은곳 가보신 분은 댓글로 소개 좀 해주세요 :)
화이트하우스는 근엄한 느낌보다는 뭔가 사랑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요~
워싱턴 가자마자 찍었던 사진 같은데 .. 너무 예쁘죠
라스베가스는 지금은 얼마나 더 화려해 졌을까 싶네요
MGM 호텔에서 분수쇼랑 에벨탑이 잘 보여서 참 좋았어요
낮과 밤의 모습이 너무 다른 도시인데 그렇다고 어느쪽이 더 낫다 얘기하기도 어려울만큼 그 매력은 다른 분위기 같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고 보면 그저 신기
후에는 요새미티랑 샌프란까지 다 봤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
저는 이제 두밤만 자면 다시 미국으로 떠나요~
두번 방문한 미국은 뉴욕이 처음인것 같아요.
사촌 언니 중 한명이 캔사스에 살아서 거기까지 다녀오고 싶었지만
비행기가 한참 비싼시기라고 해서 이번에는 Maine주랑 일정 봐서 캐나다 잠시 들러서 올것 같아요.
지난 사진첩을 보니 과거 제 여행 사진은 너무 인물 위주더라고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먼저 눈에 실컷 담고 그래도 또 기억을 떠올려 보고 싶은 장면들은
사진으로 많이 담아오려고요
여행중이신 분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준비중이신 분들은 조심히 잘 다녀오십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