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미국에 있는 친지를 보러 10명의 대식구가 미국여행을 갔네요. 대략 보름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친가족들이 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사셔서 10년만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일정 내내 거의 크루즈 여행만 갔는데 8박 9일이었던거같아요.
2023. 1. 24.
장시간 비행기에서도 잘 놀고 잘 먹는 우리 둘째...
첫날에 도착하자마자 링컨아저씨 보고 왔어요. 생각보다는 춥지가 않아서 좋았어요.
1. 26.
바하마 크루즈 타러 감
크루즈 방이 생각보다 넓었어요. 발코니가 있고 4식구라서 발코니 있는 방으로 했는데 쫌 가격은 하더라고요.
여기는 바하마 가는 길에 있는 코코케이섬입니다. 작은 섬인데 워터파크로 개조해서 크루즈 여행객들만
이용가능합니다. 일단 가성비가 좋구요 사람들 많지 않고 유수풀 생각보다 파도 높고 구명조끼 필수입니다.
그리고 타워 빨간색 슬라이드는 북미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데 진짜 빡시더라고요 숨이 안쉬어질만큼
길었어요.
코코케이는 나이가 드신 분들도 비치에서 앉아 계실수 있어서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요. 물론 음식도 공짜구요.
햄버거나 감자튀김은 실컷 먹었네요.(한식이....)
크루즈 저녁에는 일반적으로 뷔페식으로 먹을수도 있지만 예약하면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포함에서
매일바뀌는 6개정도 메뉴에서 코스요리를 선택해서 먹을수 있어요. 랍스타는 한번은 공짜인데 추가로 시키면
20불정도 더 지불하면 됩니다. 랍스타 사진이 없네요 ㅠㅠ
겁많은 딸을 태우고 달렸는데 큰 딸이 무서워 해서 천천히 달렸습니다. ㅎ
여기는 유니버셜인데... 해리포터 오토바이는 꼭 타셔야 합니다. 프리패스도 최고가(30만원) 제외하고는 적용안되니
꼭 줄서시더라고 타시길 강추드립니다. 물론 재미있는거는 진짜 많아요.
저 용은 시간마쳐서 울어요. 불도 내 뿜고~ㅋㅋㅋ 해리포터 안봐서 모름.
대략 이정도만 썼는데 보름정도 여행했고 동부쪽에서 크루즈 여행 궁금하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거는
답변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