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후기 입니다

나이아가라 1박 2일 후기 올립니다:)

저는 뉴욕에서 밤에 버스타고 돌아올 때는 비행기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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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이 있는 것 같은데, 성수기 때 가서 그런지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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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욕에서 12시 자정에 출발하는 플릭스 버스를 탔는데, 막상타보니 의자가 눕혀지지 않아서 90도로 8시간을 앉아서 자고 갔어요...ㅎㅎ 허리가 막 아프지는 않았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제 자리만 고장이 났더리구구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내리는데 정말 미국스럽더라구요 화장실만 갔었는데 편의점 같은 곳도 있고 버거킹도 있지만 이미 문을 닫은 후였습니당!

그리고 어디가를 계속 지나고, 버팔로를 지났던 것 같은데 버스에서 여기 어디지하면서 다시 잤었어요!

그리고 8시 전에 나이아가라에 도착했습니다! 살짝 춥긴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요!

그런데 앞을 보니 물살이 진짜 세더라구요. 잘못들어가면 절대 못나올 것같은 그런 물살이라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ㅎㅎ

처음에 미국령 돌아봤는데 마침 무지개가 있어서 찍었어요! 너무 이쁘고 장관이 거대하고 진짜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 입국하는건 괜찮았습니다. 여권검사와 얼마나 머무를건지 물어보고 걸어가서 캐나다를 갔습니다! 여기서 꿀팁은 캐나다 기념품 같은 것들은 듀티프리에서 사시길!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시는경우 반값으로 캐나다 쿠키나 술을 사실 수 있답니다:)

사실 나이아가라 간 이유는 이 팀빗츠가 컸습니다ㅎㅎ

팀홀튼을 너무 가고 싶어서 체크인하기 전에 바로 들러서 베이글도 먹고 디저트도 사먹었는데 맛났어요!

나이아가라 이제 크루즈? 보트 투어를 했는데 그냥 저는 물 맞아야지라는 생각으로 2층에 갔습니다. 그냥 보트 타기전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한번 더 했구요ㅎ 방수 커버들고가서 영상 찍은거보니까 쌍무지개도 있더라구요? 근데 워나 바람도 세고 물맞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제가 사실 뭘 봤는지 잘 모르고 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넘 재밌었어요

밤에도 잠깐 나와서 야경 구경하다가 10분동안 불꽃놀이도 보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불꽃놀이는 어디서든 잘 보이지만,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너무 몰리더라구요.

여기 저기 구경도 다니고, 관람차도 타려다 너무 힘들어서 숙소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확인해보니 거의 3만보를 걸었더라구요 ㅎㅎㅎ 가능하시면 컵라면 사가셔서 밤에 드시면 진짜 맛있답니다,,,!

다시 미국령으로 돌아와서 비행기를 타고가는데, 역시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쪽이 더 생기가 있는 것 같아요. 미국령도 나름 매력이 있고, 버팔로 여행도 할 수 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만 즐기시고 싶다면 캐나다쪽을 더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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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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