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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쯤 되니 애들도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LA로 입출국 하다보니 샌디에이고의 마지막날은
발보아파크, 올드타운 관광 후 LA로 이동입니다.
아침에 발보아파크로 가서 자동차박물관 앞쪽에
주차를 합니다. 주차비는 무료이고 공원 내 무료
트램을 타고 보타니컬센터쪽으로 이동
(주차장 마다 순환합니다)
포토스팟이라는 보타니컬센터는 공사중이라
반대편에 서서 사진찍었어요
애들이 있어서 박물관이나 건물안쪽으로 안들어가고
주변 산책이랑 사진촬영 위주로 걷다보니 한시간반은
훌쩍 지나갑니다.
일본정원도 이쁠거같지만 입장료 내야하니 패스,
자동차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도 유료라 패스합니다.
이런 시설들이 너무 비싸요ㅜㅜ
그리고 샌디에이고의 마지막 일정인 올드타운으로
갑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문닫은 가게도 많고
거리도 살짝 휑하네요.
올드타운은 주말에 가야 볼것들이 많을것 같아요
각종 샵들 둘러보고 간단히 점심요기 후
샌디에이고 3박4일을 마무리하고
LA로 이동합니다.
돌아오는 중간에 쇼핑일정을 끼울까해서
주변에 아울렛들 검색해봤는데
멕시코 국경인근 라스아울렛, 레고랜드 주변 칼스배드 아울렛, LA 가는길에 시타델 아울렛 이런곳들은
여주아울렛 느낌인데 폴로, 타미, 나이키 외에는
건질만한게 없는것 같아서 그냥 안갔습니다.
데저트힐 정도 가야 명품 득템이 가능하다는데
샌디에이고 에서 데저트힐 까지 2시간
다시 LA까지 2시간
이건 너무 힘들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