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제가 사는 곳과 디씨가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조지타운을 방문해보았어요
Rosslyn station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조지타운까지 도착 할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지만 목적지까지 도보로 오래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다리를 건너면서 구경하느라 힘든지 몰랐어요
저는 Good Stuff Eatary 라는 햄버거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수제 버거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찾아보니 한국에도 있더라구요..ㅋㅋ)
저는 Farmhouse Cheese Burger와 The Good Stuff Deal 로 6.50을 추가하여 프라이와 소다를 추가 했어요
이 곳의 좋은 점은 감자튀김의 소스가 9개나 된다는 점이었는데요 (케찹, 마요네즈, 머스타드, 치폴레, 렌치, 등등)
다양하게 맛보려고 모두 가져왔습니다 ㅎㅎ
저의 픽은 렌치소스!
햄버거를 먹고 조지타운을 구경했습니다!
거리가 너무 익숙해서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가로수길하고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미국 버전 가로수길..?
도로를 가운데에 두고 스토어들이 있어서 그랬나봐요
여러 스토어들을 들어가서 구경했습니다.
쇼핑 하시고 싶다면 조지타운 추천!
더운 날이지만 벌써 가을 옷들이 디피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날은 너무 더워서 가을옷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조지타운을 방문 한 날의 온도는 33도나 되었기 때문에.. (양산 쓰고 싶다..)
너무 더워서 하겐다즈 구매!
제가 먹었던 맛은 sea salt caramel 이였는데요
완전 단짠단짠 아이스크림이라 제 스탈이었습니다
단맛을 싫어하지는 분들은 피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조지타운대학교도 갔다왔습니다.
학교 건물들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조지타운곳의 분위기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날씨가 조금 더 시원해진다면 외부 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롭게 사람들 구경하면서 커피 마시고 싶네요
워싱턴 디씨 방문 예정이라면 조지타운 방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