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던 라스베가스 후기 올립니다.
밤에 미라지 화산쇼를 봤는데 좋기는 했는데, 생각보다는 엄청 웅장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무료니까 한 번쯤은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미라지 화산쇼 보고 다음으로는 제 라스베가스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Stratosphere 호텔에서 라이드를 탔어요. 총 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저는 두개를 탔어요. 혹시 쓰릴 라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경치도 너무 이쁘고 라이드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벨라지오 분수도 봤는데 웅장하고 너무 좋았어요.이거는 꼭 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프레몬트 스트리트입니다. 저는 여기서 짚라인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들도 아래 있으니까 더더욱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프레몬트 스트리트 야경입니다. 거리 공연도 많고 사람들도 진짜 많아서 정말 노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보통 스트립에만 계시는데 여기도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는 벨라지오 호텔 로비 정원입니다. 라스베가스는 호텔 로비들이 다 특색있고 이뻐서 호텔 투어만 하는것도 좋았어요. 사진에는 없는데 Wynn 호텔은 중국 테마였는데 미국 사람들한테는 이국적일 것 같더라구요. 스트립에 있는 웬만한 메이저 호텔은 다 로비에 신경써서 한번쯤은 가보실만 합니다.
라스베가스 가면 그랜드캐년은 국룰이죠. 저는 친구들이랑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투어가 따로 필요 없이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했습니다. 운전만 할 줄 아시고 일행이 있으면 렌트해서 가시는 것도 방법일거같아요.
마지막으로 Horseshoe Bend입니다. 그랜드캐년에서 거리가 좀 있긴 했는데 (4시간 정도?) 여기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1박 정도 하시고 여기도 가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미국 주요 도시를 전부 돌았는데 라스베가스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가고 싶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