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에 갔던 가든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펜실베니아에 있었던 Longwood Gardens입니다.
어떤 분이 데려가 주신거라 가는 길 등을 자세하게 알 진 못하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라 올려봅니다.
이름은 가든이지만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때 찾아보기론 서울의 작은 지역사회 하나 정도 크기였던 것 같습니다.
한 가문의 가든인 곳이었는데요?!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걸 이런 관광지로 변화시켰다고 들었습니당
정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동부에서 렌트하신 분들은 꼭 추천해요. 전 델라웨어에서 당일치기로 갔습니다.
델라웨어에서 만난 현지 분들이 다 여기 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만큼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굉장히 큰 곳이고 야외이기 때문에 오후에 출발하셨습니당.
베테랑 분이 데리고 가주신 거라 동행인들도 무료입장이었어요. 그래서 입장료는 모르겠어요..
오후에 출발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야외여서 덥기도 하고 지치기 쉽상이지만 무엇보다!!!!
분수를 봐야되기 때문이죠
도저히 사진에 담기지 않네요 그 분위기가요.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강렬히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분수가 한 두 군데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온 사방이 분수입니다.
불빛, 모양, 분수의 크기
모두 정말 상상이상이었습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무 행복했어요
노래에 맞춘 분수쇼가 이뤄지는데
이곳 저곳을 봐도 다 분수입니다.
아! 꼭 물에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가시길 바래요
분수가 워낙 크다보니 물이 당연하게 튑니다. 위치에 따라 워터밤에 온 느낌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물 튀는 거 맞는거 너무 행복했어요.!!
사진에 안담기는 게 아쉽습니다.
그리하여 오후 늦게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구경하면서 어스름히 질 때쯤까지 둘러보면서 구경하고 분수보면 최고입니당
정말 널찍해서 둘러볼 곳이 참 많아요.
매우 넓어서 다 둘러보긴 어렵습니다. 불가능했던 걸로 기억해요.
이런 박물관들도 중간에 여럿 있었구요
온실 섹션도 있었어요! 예쁜게 너무 많아요
해가 예쁘게 질 때쯤 찾아오는 분수쇼의 향연..
사진 스팟이 굉장히 많습니당.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이지만 이 순간이 생생해요.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분수를 보다보면 큰 울림도 있고 굉장한 공연을 본 듯한 기분이 들어요.
유명한 여행지인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