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립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살기를 진행중이라 시간적 여유가 되서 오늘은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마침 노트북으로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뉴요커처럼 공립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봤어요. 12시쯤에 방문했는데 관람객도 적당해서 엄청 붐비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들어오자마자 가방 열어서 보안검사를 하고 (매우 대충 봅니다! but 손에 들고 있는 커피는 버려야 했어요 ㅠ) 찍은 사진!! 입구 바로 양옆에 위층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계단이 멋지게 있어요.
복도도 너무 예뻤던...🫢
1층에는 기념품숍과 전시장이 있어요! 전시먼저보면 기념품숍으로 연결이 됩니다. 저는 할일 빨리 처리 하고 싶어서 대충 쓱쓱 보고 열람실을 찾으러,,,
근데 조만간 다시 와서 자세히 구경할 것 같아요!
기념품 예쁜게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ㅎㅎ
2층도 건너뛰고 바아로 3층으로 뛰어왔어요.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천장화,,,
색감도 너무 좋고 예뻐서 잠깐 앉아서 구경했어요 ㅋㅋ
여기는 자유롭게 앉아서 공부+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즈마리홀은 뭔가 공부할 것 처럼 준비하고 가야 입장 할 수 있더라구요! 여기는 그 반대편인데 로즈마리홀을 앞에두고 굳이 여기서 공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ㅋ큐ㅠㅠ
두둥!! 여기가 바로 로즈마리 홀입니다~!~!
앞에 적었듯이 여기는 입장할 때 공부할꺼냐고 묻고 들어옵니다. 저는 노트북 들어가는 큰 백팩에 약간 추리? 편하게 입고 가서 공부할꺼냐고 묻지도 않고 들여보내주더라구요😅
로즈마리 홀에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집니다. 왼쪽은 미디어실? 인지 컴퓨터들이 쫘라락,,, 놓여있어서 저는 오른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중간에 저녁 잠깐 먹고 와서 다시 할일을 했네요..
참고로 도서관은 6시에 문을 닫더라구요!
6시까지 있다다 나왔습니다. 나올때도 가방검사 대충 해여. 로즈마리홀에서 나올 때 한번, 아예 건물 밖으로 나올 때 한번 총 두번 하더라구요.
아 맞다! 혹시 로즈마리홀에서 공부는 안 할 건데 구경만 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투어를 이용해보시길 바래요. 11시 30분, 1시 30분, 3시30분에 로즈마리홀 앞에서 투어 시작하는것 같은데 시작 30분 전에 미리 예약?을 받는것 같은데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꽤 빡센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공립도서관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워서 다른 분들도 시간날 때 한번 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