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다녀온 뉴욕 여행기입니다. 현재와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스턴-뉴욕-워싱턴을 혼자서 다녀왓습니다. 보스턴에서 뉴욕으로는 MEGABUS를 이용했고, 4-5시간정도 걸리니 뉴욕에서 당일치기 또는 하루이틀 정도 소요하셔서 보스턴/워싱턴 구경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뉴욕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들과 이틀을 보냈습니다.
윌리엄스버그에서 만나기로 해서 처음엔 여기에서 브런치를 먹으려다... 요즘 핫플이라 그런지 줄이 너무 길어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모로코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 에그인헬이 맛있었어요. 어디였는진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위 식당에서 가까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주말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식당이 만석이고 인기가 많아서 어딜 앉든 비슷한 서비스와 맛을 기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뉴욕 친구 말로는 윌리엄스버그가 요즘 핫하다네요... (?)
밥을 먹고는 아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여기도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서 있다가 나가는 사람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윌리엄스버그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갑자기 비도 엄청 쏟아지기도 하고....... 두번째로 온 뉴욕이었는데 두번째 뉴욕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네요ㅠㅠ
우연히 친구가 사용하지 못한 The Ride티켓을 받아서... 해보고 싶었지만 지난번에 시간이 없어 하지 못했던 The Ride를 탔습니다! 후기는... 만약 원가주고/제 돈 주고 탔으면 조금 후회했을 것 같다..? 근데 한번 해볼만하긴 한거같아요
저녁 먹으려고 또 돌아다니다가 결국 가게된 wayback burger... 뉴욕에서 밥 먹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갈때는 예약을 하던가 아니면 맨하탄 밖에서 먹고 가던가 해야겠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식당 들어가기
저는 브루클린라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뉴욕하면 브루클린라거가 무조건 생각납니다.
바에서 맥주 한잔도 하고 지나가다 사람 많은 젤라또 가게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저 아이스크림 조그만한게 만원이었어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미국 물가는 어마무시합니다.
물랑루즈는 항상 보고 싶은데 티켓이 너무 비싸서... 그냥 공연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을 찍었습니다.
다음날! 대망의 Peter luger입니다! 처음 뉴욕 갔을때 아쉽게도 울프강이나 피터루거같은 유명한 스테이크집의 스테이크를 못 먹어서 이번에는 가기 한달전부터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단연 미국에서 먹은 수많은 스테이크중에 1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정말 맛있었고 심지어 에피타이저로 시킨 시저 샐러드도 제가 미국에서 먹은 시저샐러드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뉴욕 대중교통은 페리라는 사실~
덤보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에서 하겐다즈에 갔습니다. 근데 하나 시켜서 나눠 먹을걸 양이 너무 많아 반은 버렸네요 ㅠㅠㅠ
밤에는 코리아타운을 갔는데요..... 여기서만 20만원 넘게 쓴 거 같아요.
미국에서 한국의 유흥을 즐기려면 ? 돈이 많으면 됩니다.
노래방도 한시간에 8만원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그래도 맨하탄에서 한식/소맥/노래방을 즐기게 되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