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틀란타 아쿠아리움+코카콜라 방문 후기

아틀란타 도착하자 마자 체크인 시간이 안맞아서 제주 사우나? 라는 찜질방에서 시간 때우다가 곱창+대창+특양으로 기름칠 좀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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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양 화이팅,,,!

사촌 동생 학교 잠깐 들러서 기숙사에 짐 넣어줬었는데 그때 한컷 찍었어요 !

미국은 학교도 크고 캠퍼스가 진짜 예쁘게 되어 있더라구요

기숙사 앞에서 봉사자들이 신입생들 위해서 춤추고 노래부르는데 하이틴 영화 보는줄알았어요

유학을 갈걸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에 처음 도착했을때는 코엑스나 롯데 타워에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좀 실망하고 있었어요

파랑 파랑..

그런 생각을 바로 잊게 해주는 …

엄청 큰 벽 전체가 다 수족관 유리로 되어 있었는데 미국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인 돌핀쇼! 돌고래들 너무 귀여웠고 조련사분들이 돌고래를 타고 다니시는데 아쿠아맨 보는줄..

혹시 가게되시면 앞자리는 완전 다 젖는다고 생각하고 앉으셔야 해요.

돌고래가 첨벙대는데 물이 엄청 튑니다. 바다사자 쇼도 봤는데 조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

다음으로는 코카콜라 전시? 뭐 그런거 보러왔어요

코카콜라랑 아쿠아리움이랑 붙어있는데 대부분 같이 보고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코카콜라 주차장이 좀 더 저렴하니 코카콜라 주차장 자리 있으면 코카콜라 주차장 이용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뭔가 감성있는듯..

여기는 쇼 대기하는 공간인데 직원분이 스몰 토크 하면서 관람객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쇼라고는 하는데 그냥 스크린에 감성 코카콜라 광고 비스무리한 영상 띄워주니 큰 기대는 안하심이 좋을거같아요

제일 놀랐던 기계인데 전 이게 코카콜라라서 있는 기계인줄 알았더니 동생이 말하길 미국에는 다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100가지 넘는 음료를 하나의 기계에서 맛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전 세계의 코카콜라 계열사 음료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다만.. 맛잘알 한국이 들여오지 않는 이유가 있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신기하지만 다신 안먹을듯한 느낌

아틀란타 노을로 마무리 합니다.

하와이에서 뉴욕 가기전 4일 사이에 사촌동생 짐도 준비하고 관광도 하려니 시간이 부족해서 다양하게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첫 미국 본토여행이라서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내일 뉴욕으로 넘어가는데 너무 기대돼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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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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