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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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에서 제가 알고 있는 파머스 마켓은 총 5개 인데요
가장 유명한 매주 금요일 오전 KCC 파머스 마켓
매주 금요일 오전 카카아코 파커스 마켓
매주 목요일 저녁 카일루아 파머스 마켓
매주 일요일 오전 카일루아 파머스 마켓
& 매주 화, 목, 일 오전 마노아 파머스 마켓이 있어요.
마노아 파머스 마켓은 비교적 규모가 작고
KCC 파머스 마켓이 젤로 커요.
이번엔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카일루아 파머스 마켓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
(카일루아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목요일과 일요일이 위치는 약간 달라요)
마켓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긴줄 ㅋㅋㅋ 갑자기 긴장하게 되네요 ㅎㅎ
베이글집이었는데, 여기는 계속 긴줄을 이어가더라구요
역시 미국하면 베이글인건가요??
메뉴 찍어두었어요 ㅎㅎ
그리고 여긴 과일을 잘라서 판매하는데, 과일 자르는 분의 현란한 솜씨에 발길이 멈춰져요
만드는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근데 판매되는 속도도 엄청나요 ㅋㅋㅋ
파머스 마켓하면 역시나 과일이쥬 ㅎㅎㅎ 다양한 과일을 판매하고 있고, 가격은 대부분 파머스 마켓마다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여기는 빵집들이 눈에 띄던데요? 샤워도우 파는 집이 두군데나 있었어요 ㅎㅎ 그 중 한 집. 이 사진을 찍을땐 손님이 좀 적었지만, 곧 순식간에 늘어나서 가실땐 거의 다 팔고 가시는거 같았어요
지나다 화분도 너무 이뻐서 찍어봅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 ㅋㅋ 여기도 긴줄을 자랑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바로 빵을 사먹었어요 ㅎㅎ
순식간에 빵은 줄어가고 여기도 가시기 전에 다 팔고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맛은 엄청나게 맛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유기농 야채를 파는 곳은 분위기부터가 고급진 느낌 ㅋㅋ
하와이에서 재배된 야채나 과일을 사려면 역시 파머스 마켓이 최고지요 ㅎㅎ
그리고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이곳 ㅋㅋㅋ 저도 헬시 슈퍼푸드 스무디 먹어봤어요 ㅎㅎ 진짜 건강한 맛 ㅋㅋㅋㅋ
그리고 괜시리 반가웠던 와플 트럭. 와이키키에도 같은 매장이 있는데 기본와플 가격은 같지만 그외 비싼 메뉴는 여기가 좀더 저렴해요 ㅎㅎ
크래페 가게도 있구요
사실 KCC 마켓에서 이 가게를 보았고, 여기 QR을 통해 얻은 정보로, 카일루아에도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는 것을 알았어요 ㅎㅎㅎ KCC 마켓에서도 빵 다 팔고 가시던데~
오늘은 일찍 온 덕분에 빵들이 많이 보여요. 근데 여기선 더 다양한 메뉴들을 팔더라구요
슈니첼까지 구매 가능하다는 사실에 깜놀 ㅋㅋㅋ
사실 들어서자마자 빵을 한 곳에서 너무 많이 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ㅋㅋ
피자가게도 완전 인기~ 한판씩 사서 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샌드위치 가게도 눈에 띄어요~
가격 참고하세요~
여기 있는 농산물은 모두 wash 된 것들이라고 하네요~ㅎㅎ
관광객들은 거의 없고 로컬들이 오시는 파머스 마켓이었어요. 카일루아 놀러가는 길에 잠시 들러보면, 로컬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맛있는 과일이랑 아침도 사서 여기에서 먹으니 최고더라구요 ㅎㅎㅎ
담에 가면 다른 메뉴도 사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