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아후 East End Hot Rod Car Show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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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메모리얼 데이 즈음에 하와이 카이에서 열리는 클래식 자동차 전시 행사 후기를 남겨봅니다. ㅎㅎ

사실 제가 미국 휴일 개념이 아직은 좀 없고;;;;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간거였는데!!!!

글쎄 코스트코는 휴일이라 문을 닫았고, 이렇게 클래식 자동차들을 만났지 뭐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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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친구는 여기가 코스트코가 맞아?? 주차를 어디에 해야해?? 하면서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뭐지뭐지??? 너무 멋진데 일단 구경가자며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입장료가 없는 커뮤니티 이벤트에 가깝고,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이벤트 같았어요 ㅎㅎ

차량 보닛을 열어 엔진을 보여주는 차량들이 대부분 ㅎㅎ

반짝반짝하는 올드카들이 줄지어 서있어서 절로 눈길을 끌었어요

맘에 드는 차량앞에서는 친구랑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ㅋㅋ

오래된 차들이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스스로 온거잖아!!! 그간 관리를 얼마나 잘했겠냐며, 또 한쪽에서는 아는 이야기들을 마구 풀어놓기도 했어요 ㅎㅎ

스파이 작전에 나갈꺼만 같은 차들을 보며, 어린시절 보았던 미국 드라마 얘기도 잠시 나누었구요

가격이나 관리비용 등을 주저리주저리 서로 얘기하기도 했어요 ㅎㅎ

저는 이 두 차량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이렇게 다양한 클래식카를 한자리에서 만나보는건 첨이었어요.

모든 차들은 외관뿐만아니라

내부까지 어찌나 깔끔하던지~ 친구랑 서로 차량 관리 얘기~ 얼마나 힘든지~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우리나라 포니차 얘기도 했다가 ㅋㅋ

ㅋ 거의 끝날때쯤 온건지, 차량들이 하나둘씩 가는데, 또 그 올드카들이 어찌나 잘가는지~~~ 신기해하면서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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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카쇼였는데, 저같은 비전문가에게는 잠시의 여흥을 주는 즐거운 순간이었어요 ^^

장보기는 못했지만 전혀 문제될 것은 없는 아주 즐거운 하루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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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사서 집으로 못왔기 때문에 마루카메 우동 가서 맛있는 우동으로 저녁 식사는 해결했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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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6-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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