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빅아일랜드 일일 당일치기투어 강추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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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여디 덕분에 좋은 여행 다녀와서 미여디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

오아후 일일투어랑 빅아일랜드 일일투어 중 어느게 좋았냐구 물어보시면 고를 수 없어요!

둘다 정말 최고!

그리고 함께 한 사람들 만족도도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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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는 정말 저세상 풍경이라 잊을 수 없었어요

오늘이 바로 킹 카메하메하 데이죠??

바로 그 분!!! 그분이 빅아일랜드에서 집무를 보던 곳에서 여행이 시작됩니다.

카일루아 피어(Kailua Pier)라는 곳이예요.

현재는 매년 열리는 철인 3종 경기의 출발점과 종료점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래요

근데 일단 여기 물이 너무 맑고 물고기가 한가득이어서 스노클 하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저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어찌나 바닷속이 투명하게 보이고 물고기가 많이 보이던지???? 당장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것을 겨우 참았어요. 그리고 주변이 올드타운으로 개성있는 가게들이 있어서 정말 매력적였어요!!!! 와 정말 시작부터 감탄이~~~

그리고 커피 농장을 갔는데!!! 와 진짜 농장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바다가 보이는~ 풍광이 예술인 곳이더라구요!!!

커피를 볶고 만들어가는 과정도 볼수 있구욤

다양한 원두들도 만날 수 있어요

별도의 투어 없이도 살펴볼 수 있게 아주 잘 전시되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무엇보다 풍경 좋은 곳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이 최고인 이곳!!!! 커피 농장 중에서도 풍광이 젤로 멋져서 코스에 포함된거라 설명해주시는데 딱 맞아요~~~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은 치킨이랑

생선가스도 좋았어요!!!

사실 메뉴가 중요한가요? 어디에서 먹느냐가 중요하죠 ㅋㅋㅋ

여행 중에 이렇게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시간도 절약되고 좋나요?? 제가 도시락 싸온거보다 훨씬 나아서 전 대만족 ㅋㅋ

데리야끼 소스는 누구나 익숙해할 맛이구요, 전 생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ㅎㅎ 바삭한 튀김이면 오히려 기름이 올라올 수 있는데 부드럽고 얇은 피라 더 괜찮았아요. 양은 좀 적지만 ㅋㅋ 대신 치킨은 양이 많아서 아빠가 남기셔서 제가 홀랑 마저 먹었더니 양이 딱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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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푸날루우 빵집에서 식빵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했어요. 사실 그 식빵 오아후 섬에서도 파는데 여기가 만드는 곳이어서 신선도가 다른지 맛이 다르던데요????? 너무 맛있어서 더 사오지 않은 것을 후회했어요.

오히려 말라사다도넛은 이미 만들어진 것을 먹는거라 레오나즈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말라사다 도넛을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푸날루우 빵집에서 제 추천은 식빵!!!! 혹은 롤빵!!! 암튼 도넛보다는 빵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푸우날루우 블랙샌드 비치를 갔어요.

검은 모래 해변이라니~ 너무 새롭고 신기했어요. 현무암이 오랜시간을 거쳐서 모래알처럼 부서진거라 다소 거칠어요

그리고 운이 좋다면 거북이를 만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마침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와이에 와서 이렇게 여러마리의 거북이가 해변에 누워있는 모습은 첨봤어요

(전 마우이도 갔었는데, 거북이 엄청 누워있다는 해변을 갔어도 거북이 한마리도 못봤던 사람입니다 ㅠㅠ)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좋았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화산국립공원으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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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정말....자연의 경의로움이란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사실 살아있는 화산의 모습을 볼수 있을꺼란걸 누가 상상할 수 있겠어요.

용암이 분출하는 모습을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치 있고 멋있었어요.

특히 함께 갔던 아빠가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뿌듯하고 좋았어요

진짜 이 예약했던 저를 칭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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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우아에아 분화구를 두 군데 전망대에서 살펴봤구요

스팀벤트로 가면 가이드님이 스팀이 훨씬 많이 나오게 해주시는데 정말 신기방기~ 덕분에 더욱 신기하고 즐거운 체험을 즐길 수 있었어요.

라바튜브에 들어갔는데, 동굴아래로 뻗쳐 내려온 식물 뿌리를 보면서 거친 땅에서도 자라는 생명의 끈질김도 느꼈어요. 동굴의 크기가 적당해서 한바퀴 산책하듯 다녀오기에도 딱 좋았어요.

그리고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만든 이 경의로운 무늬를 가진 도로의 사면....사진으로 보기엔 그 감탄이 다 담기질 않는데, 실제로 봤을때는 너무 신기해서 다들 여기에서 사진 백만장 찍었어요.

이 넓은 대지를 용암이 뒤덮으며 바다를 향해 흘러내려갔을꺼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아찔하고 비현실적여요.

일단 규모가 엄청나고, 생애 한번도 본적 없는 풍경들이라 그 생경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햐.....이 바다를 보는 순간

징짜 감동 그 차체

홀레이 씨 아치보다 진짜 감동 백배예요.

가이드님의 노하우 덕분에 보게된 이 경의로운 모습에 또 사진 백만장 찍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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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그렇게 크고 많은 물고기가 눈앞에서 헤엄치는건 카일루아 피어가 첨이었구요.

그런 멋진 풍광을 가진 커피 농장은 코나 조 농장이 첨이었어요.

하와이에서 먹은 식빵 중에 젤로 맛있는 식빵을 먹었구요 ㅋㅋ

거북이가 그렇게 많이 해변에 있는 모습도 첨이었고

블랙샌드도 첨으로 봤어요.

그리고 살아있는 화산의 모습

그리고 라바가 흘렀던 광활한 대지의 모습

그리고 바다로 흘러내렸던 라바가 절벽을 이루며 파도에 맞서는 모습들

이 모든게 꿈만 같고, 신기하기만 했떤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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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터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투어예요.

하와이에 온다면 주저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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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6-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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