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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해지는 풍경, 눈이 맑아지는 풍경, 제가 오아후에서 심심하면 오는 곳, 바로 '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 입니다. 맑은 날은 어김없이 이곳에 가고 싶은데요. 많은 분들은 대부분 선셋 시간에 맞춰서 온답니다.
왜냐면 여기서 선셋을 보고, 야경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거든요. 물론 야경은 공원 나와 '탄탈루스 뷰 포인트'에서 볼 수 있지만요.
와이키키에서 렌터카로 15분 정도 거리로 렌터카가 없다면 우버를 이용하셔도 되지만요. 렌터카 있는 일정에 방문 추천하는데.... (2026년 3월부터 입장료가 생기는 바람에)
없던 입장료가 생겨나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곳도 그런 곳 중에 하나인데요. 렌터카 경우 7$의 입장료가 있답니다.
7$ 결제하고 잠깐 뷰만 보고 오면 아쉬우니 선셋 조금 전에 먼저 올라가서 이곳에서 시간을 즐겨보세요. 돗자리, 비치타올 같은 거 챙기시고 가벼운 도시락 준비해서 간다면 피크닉이 따로 없답니다. 실제로 로컬들이 많이 찾아요. 저는 저녁도 좋지만 점심 시간도 추천해요.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었고, 조용하게 즐기는 호놀룰루 뷰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 같거든요.
한때 고구마 밭이였고 지금은 여행객들이며 로컬들의 쉼 장소가 되어주는 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 하와이 여행하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는 거... 추천해드려요. 다들 이런 뷰 포인트 한 곳은 가시잖아요! 단, 올라가시는 길 안전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