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와이키키 뉴이얼 카운트다운!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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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교통사고로 인해 잠시 미여디를 소홀히 한 림스투어입니다. 여전히 병상이지만 부랴부랴...이벤트 종료일을 앞두고 뒤적뒤적 하와이 추억을 꺼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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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23년 2024년 기억이 뒤섞여있어서 지금은 많이 변했을지도 모르겠어요.


1.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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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말~2023년 새해맞이

2023년 연말~2024년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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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하와이를 찾은 이유는 바로!!!

와이키키해변에서의 뉴이얼 카운트다운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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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날,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다같이 카운트다운 하는 순간은 정말 기억에 남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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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긴 해변으로 사람들이 정말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요. 저는 아들 때문에 시간맞춰서 한 30분전? 도착했는데 혹시 올해 계획하실 분들은 일찌감치 가셔서 좋은 자리 잡으시기 바래요.

정말 사람 바글바글 하죠^^?

불꽃놀이 마치고 숙소까지 도보 이동했구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치안은 크게 걱정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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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했으니 해돋이도 봐야겠죠?

해돋이 명소는 다이아몬드헤드에요. 저희는 해뜨는 시간 1시간전인가 갔는데...(물론 1월1일은 못가고 2일인가 3일쯤?) 해뜨기 전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이또한 치안 걱정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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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센터에서 트래킹 시작해서 약 2-30분 코스라 부담없고, 사람들 가는 길 따라 쭈욱 가시면 됩니다.ㅋ

일단 이거 두 개만 해도 하와이 연말 연시 여행은 대만족이에요. 하와이 와이키키 해피 뉴이얼 카운트다운과 해돚이 꼭! 도전해보세요!!


2. 한인택시 투어 vs 렌트 일주 그리고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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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는 한인 택시를 이용해서 오하우 일주했고 2024년에는 렌트해서 일부 지역만 갔어요. 오하우 시내는 버스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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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인택시투어 루트는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돌 플렌테이션 - 지오반니트럭 - 라니아케아 혹은 푸푸게아 비치 - 쿠알로아랜치 정도네요. (관련 후기 사진 많으니 지도만 간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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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플렌테이션은 기차투어도 있지만 저흰 그냥 아이스크림만 먹고 패스했어요. 반나절 혹은 한나절 투어시 30분 내외 머무르기 때문에 기차투어는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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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반니 트럭은...와이키키쪽 새우집과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여기도 여러 트럭들이 많으니 꼭 지오반니가 아니라도..

라니아케아 비치는 거북이 일광욕으로 유명한데 날이 잘 맞아야하나봐요. 저희는 거북이 못봤어요. ㅠㅠ

쿠알로아랜치 갔을 때는 이미 지쳐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음..ㅋ 투어는 힘들어요. 전 한군데 천천히 보는 걸 좋아해서리...(쥬라기공원 촬영지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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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렌트라면 긴 시간 투자해서 트래킹도 하고 여러 체험도 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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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렌트

그래서 렌트해서는 푸푸게아 비치에서 한참 물놀이 했어요. 와이키키쪽 해변보다는 확실히 한적해요.

가는 길에는 쿠아아니아 샌드위치도 들렸구요. 역시 맛있더군요ㅋ

진주만 국립기념관도 갔네요.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낸듯...따로 투어는 하지 않았지만 태평양 전쟁 역사와 진주만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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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전망대인데...이름을 까먹...(다른분 리뷰에 있던거 보니까 탄탈루스 전망대였네요ㅋ)

주차장에 도난주의가 왕창 붙어있어서 약간 겁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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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스

버스는 요 카드가 필요하고, 구글 지도 잘 되어 있어서 이동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딱히 위험하다고 생각되진 않았어요. 내릴 때 줄 당기셔야하고요!


3. 시내 유명맛집 & 기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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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나카 오브 도쿄

아들의 최애 장소이고 미국 본토에선 못본 것 같아요. 일식 철판요리집이고 와이키키에는 3개 지점이 있었어요. 예약 필수이고 각 지점별로 조금씩 다르긴 한데 또 그리 막 다르진 않았어요ㅋ (지도는 센트럴이고 동쪽과 서쪽에 각각 하나씩 더 있어요)

데리야키 치킨이랑 랍스터 스테이크 조합이 젤 좋았구요.양이 많아서 저희는 늘 저 볶음밥은 투고박스에 챙겨와서 먹었네요. 조합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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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티본스테이크로 워낙 유명하고 파인다이닝 분위기 느낄수 있지만 가격이 후덜덜했어요. 스테이크만 한 30만원? 암튼 24년 기준 저 조합으로 팁포함 한 60만원 넘은듯...신행아니면 굳이 무리하실 필요가 없을지도...아들도 아빠가 해준 스테이크가 더 맛있다했어요. 한우 최고!

3) 치즈케이크팩토리

와이키키 해변 근처의 치즈케이크 팩토리도 늘 만원이라 예약이 필요해요. 근데 또 운좋으면 자리가 있더라구요.

본토에도 많이 있어서 굳이 안가셔도...

4) 마루카메 우동

아들의 원픽 마루카메 우동이에요. 웨이팅 길어서 오픈런 추천드리고...사실 차이나타운쪽에 하나 더 있어서 차이나타운 가실 분들은 꼭 와이키키쪽 안가셔도 될것 같아요.

숙소 가까우시면 굳이 웨이팅하지마시고 웨이팅줄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투고 주문할 수 있어요. 포장해서 드시면 시간 절약되서 좋아요 ^^

5) 그 외 유명한 것...

무스비

아사히볼

포케

아...이제 그만 쓸까...싶지만 계속 해 볼께요....


5. 엑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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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하면 서핑의 성지죠. 하지만 와이키키 말고도 여러 비치들이 있고 비치들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여러 비치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아요. 날이좋으면 아침수영 야간수영 모두 가능하지만 연말기준 바람 불고 비오면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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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핑

한인업체와 외국업체 모두 이용해봤는데 둘 다 괜찮았어요. 다만 서핑업체에서 하는 곳은 와이키키에서 좀더 올라온 바다인데 산호초가 날카로우니 조심하셔야 해요.

강사분 팁은 별도에요.

2) 선셋디너크루즈

저녁 뷔페 포함된 크루즈 타봤어요. 공연도 하고...무엇보다 혹등고래 시즌이라 크루즈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또한 가격은 사악해요. 돌아다니면서 사진 막 찍어주고 마지막에 파는데...비싸요. 웬만하면 안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진도 잘 못 찍...하지만 구매한 1인)

3) 혹등고래&돌고래투어

정작 아침 일찍 간 혹등고래 투어에서는 혹등고래는 실패했어요. 아...봤던가? ㅋ 암튼 게다가 아드님의 멀미 이슈까지...배타실 분들은 멀미약 꼭 챙기세요. 오전 일찍 시작하는 투어고 항구에서 거북이 볼 수 있었어요.

4) 호핑투어

다양한 엑티비티를 할 수 있는 투어였어요. 업체 통해서 진행했구요. 호핑+패들+카약+수중오토바이(?)까지!

다만 보트를 조정 잘 못 해서 결국 구출해주셨다는...ㅋ

아! 이제 생각났는데 바다거북이 투어였어요. 호핑할때 가드들이 바다거북이 있는데로 데려가줘요.물속에서 보니까 전 무섭더라구요ㅋ (동남아처럼 알록달록 이쁜 물고기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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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외 가볼만 한 곳 (자세한 설명은 생략...)

알라모아나센터-쇼핑 및 식당가

차이나타운- 그냥 시장느낌이고 밤엔 무서워요.

호놀룰루동물원 - 어린이 있으면 추천하지만 날씨따라 달라요. 더우면 고생...

고양이카페(ㅋㅋ 여기까지 와서 간 젤 돈 아까운 곳이지만 아들이 좋아하니 된거죠...)

7. 필수품

오리발 스노쿨링세트 아쿠아슈즈 바디보드...

그리고 있으면 좋은 것 코스트코 카드.

(중고로 사고 팔고 많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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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치며..

체감 상 2023년보다 2024년 물가가 1.5배는 된 것 같아요. 기본팁도 넘 올랐구요. 지금 환율로 봤을 때...올 해도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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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마리화나?냄새가 많이 나고 노숙자도 왕왕 있고...쓰레기통 뒤지는 분들 꽤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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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와이는 매력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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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투어하지 않더라도 거리공연이나 비치에서 휴식만해도 매우 만족스러운 하와이 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등등 사진 방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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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찍은 차

하와이는 무지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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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힘들어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 주심 답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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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말에도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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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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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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