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오아후/하와이 아일랜드(aka 빅 아일랜드) 를 부모님 및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30대 여자에요.
이번 글에서는 간단히 화산 국립공원을 다녀온 후기 및 가는길/오는길에 들렀던 명소를 적어볼까 해요!
저와 남자친구는 2월 1일에 오아후에 도착해서 2월 3일에 부모님을 공항에서 픽업 후 2월 4일에 하와이 아일랜드로 넘어가서 2월 5일과 6일을 화산 국립공원에 다녀왔어요.
저희 숙소는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 클럽 킹스랜드 2배드 2배스 였고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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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코나 공항에서부터 20-30분이면 가는 아주 좋은 위치였어요!
화산 국립공원까지는 대략 2시간 반 정도 걸린거 같아요. 가는 길 곳곳에 사진 찍는 스팟에서 한국분들 다 내려서 사진 찍으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커피농장을 들리고 싶다고 하셔서 가기 전에 들린 Greenwell farms, 여긴 30분마다 무료 커피투어를 해주는데 가서 등록을 하셔야해요. 30분 정도일줄 알았는데 한시간을 알차게 해주더라구요.
이 커피농장에서는 다양한 원두를 마셔볼 수 있고 초콜렛 커버된 커피빈도 팔아요. 저희도 많이 사왔답니다! 주소는 아래에요.
커피 농장을 나와서 화산 국립공원으로 향해줍니다.
가는 길에 나온 절경. 여기서 멈춰서 사진 찍는 분들 다 한국분들이더라구요😂
이곳은 도착해서 밥 먹은 레스토랑에서의 풍경이에요. 저 멀리 화산연기 올라오는거 보이시죠?
뷰는 끝내줬는데 앉아도 물도 안 갖다줘, 주문 늦게받아, 서버가 저희 테이블 체크업도 안해, 등등 이유로 기분이 나빠서 제 생애 처음 노팁을 줘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쁜 태도..🥲 그 당시 문을 연 레스토랑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 말고는 20마일 운전해서 나가야 했던 상황) 배짱장사를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어쨌던 첫날 잘 도착해서 다음날 일찍 일어나 아침 든든히 먹고 Kilauea Iki 트레일에 갔어요.
여긴 두군데 주차장이 있는데 윗쪽에 있는건 자리가 더 많지만 트레일까지 더 걸어야하고 아래에 있는 주차장엔 10?11? 군데 정도 자리가 있고 트레일이랑 가깝지만 그만큼 주차경쟁이 빡센 곳이에요.
저희는 아침 10시 쯤에 도착했는데 운 좋게도 나오는 차가 있어서 바로 댈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바퀴 쭉 도는데 60대 부모님 모시고 두시간 정도 걸었던거 같아요
트래킹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는 바다거북이로 유명한 black sand beach에 들렀어요
이렇게 많은 거북이가 보호구역에서 한가로이 낮잠 자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
거북이 구경 후엔 유명하다는 도넛집도 들렀어요
이렇게 돌아다니고도 아쉬워서 집 와선 리조트 수영장에서 밤 열시까지 놀았어요😂 사람들이 없어서 자쿠지에도 있고 수영도 하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또 써보도록 할게요!
다음 이야기는 마우나케아 서밋 전망대(Mauna Kea Observator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