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마우이에 도착한 첫날보다 점점 더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둘째날에도 아침에 구름이 껴있었지만 오후로 갈수록 날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여행은 역시 날씨가 참 중요합니다^^
마우이는 참 여유롭습니다.
저는 호놀룰루를 통해 마우이로 이동한게 아니라 LA에서 바로 마우이로 가다보니 마우이가 하와이의 첫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우이에서 오아후를 넘어갔을 때 와이키키가 있는 오아후섬도 너무 좋았지만 마우이섬이 계속 그리워지더라구요.
카어나팔리 비치 아침은 참 조용하고 좋습니다.
그냥 앉아만 있어서 힐링 그 자체.
숙소가 13층이다보니 뷰가 참 좋았습니다.
어디를 굳이 가지 않아도 좋은.
와이켈레를 하루 정도 다녀오려 계획도 했었만 마우이에선 저의 극J를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신비한 섬이었습니다.
라하이나가 가까워 라하이나에 있는 스벅에 모닝커피 한잔 하러 다녀오구요.
또 숙소로 돌아와 비치의자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숙소 앞 비치는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깨끗해서 완전 프라이빗한 느낌이었습니다.
숙소 발코니에만 나가면 파노라마를 찍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지금도 종종 여기서 찍은 고프로 영상 틀어놓고 힐링합니다.
라하이나 맛집으로 소개된 Māla Ocean Tavern에 브런치하러 다녀왔구요
테라스 자리가 다 차서 실내에서
제입엔 살짝 비렸다는.
라하이나에 있는 반얀트리 공원은 참 신비로움이 가득합니다. 한 시간 정도 걷다 앉았다 하다 왔습니다.
라하이나는 낮시간엔 조금 한적합니다. 하지만 저녁 때가되면 북적북적
세이프웨이에서 고기 사다가 저녁으로 스테이크도.
어느 식당을 가도 숙소 테라스보다 더 좋은 뷰맛집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해질녘 비치에서 노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네요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숙소가 서쪽이다보니 선셋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하와이 선셋은 매일마다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둘째날이 저물어갔습니다.
다음 날 새벽 할레아칼라를 예약해두어서 이날은 일찍 잠을 청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