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여름 친구와 함께 일주일 캘리포니아를 다녀왔어요! 하루는 샌프란 하루는 조슈아 국립공원 등 야무지게 다녀왔답니다. LA 특성상 차가 없이는 많이 힘들어서 저희는 렌트 했구 그 김에 짧은 로드트립도 다녀왔어요!
조슈아 국립 공원은 입장료는 30불 정도였던 것 같은데 일주일 입장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짧게 눈으로 담고 왔는데, 정말 좋은 선택 이었습니다 ;)
사막 안에 위치한 숲 같았어요. 나무 모양도 특이하고 예뻐서 우왕 거리면서 구경 했던 기억이 남아요.
날씨도 끝장나고 사람도 없어서 ( 너무 넓어 유명한 뷰 포인트 아니면 사람이 없어요) 사진도 정말 많이 찍고 잔뜩 만끽 하고 왔답니다.
진짜 아무렇게나 찍었는데 너무 이쁘고 뻥~ 뚫려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la 가신다면 하루 정도는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멀지는 않았는데 la 다운타운에서 2-3시간 정도 걸린 걸로 기억해요.
해골모양의 뷰포인트였던 것 같은데 웃기고 기괴하죠?
빼꼼 바위에 앉아있는 저랍니다 . 대부분 하이킹 코스라 다들 등산복 입으셨더라구요. 너무 더운데 햇빛이 너무 쎄서 긴팔 긴바지 추천드립니다.. 그늘은 또 시원해요!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곳이 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가는 길에 찍었던 풍력 발전소가 많았던 길이었어요. 중간에 멈춰서 차 지붕 ㅋㅋ 에도 올라가 사진도 찍는 버킷리스트도 달성!
사막 로드트립이 로망이었는데 이루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누가봐도 미국 서부 같죠?
그리고 쌍무지개도 봤어요! 럭키걸
작은 마을도 지나쳐 왔는데 ㅠ 역시나 너무 예뻤어요.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스타그램 틱한 사진도 많고, 우선 시야가 뻥 뚫려서 도시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캘리포니아 도로 표지판이 너무 이뻐서 한 컷
벌레는 무지 많았지만 하늘과 풍력발전기가 잘 어울려서 한 컷.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사실 이런 사막공원은 한국에서 보기 힘들잖아요 ;) 진짜 좋은 경험이라 추천 드립니다.
짧게 하이킹도 즐길 수 있고, 캠핑 물품들 챙겨서 캠핑도 할 수 있더라구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