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뚜벅이 여행 후기 2탄 입니다!
이날은 다행히 날이 좋아서 샌프란에서 거의 처음으로 반바지 입은것 같아요.
롬바드 -> golden boy pizza -> coit tower -> little italy -> chinatown 갔습니다!
롬바드는 여전히 사람많고 관광객 많았습니다. 트램도 이쪽으로 지나가서 거기서도 단체로 사람들 내리고 교통 안내 해주시는 분들 말 잘들으면 됩니다.
샌프란 오기 전에 유일하게 꼭 먹어보쟈고 계획한 골든 보이 피자입니다. 리틀 이탈리에 위치하고 유명한 소토 마레 옆입니다. 맛집 답게 줄서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Take out only 여서 근처에 있는 washington square 공원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슬라이스로도 팔고 판으로도 파는데 슬라이스 한개도 꽤 큽니다! 저는 시그니처인 clam&garlic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짜고 기름진 미국 피자맛!!) 종류는 그 외로 치즈, 페페로니, 소시니, 베지 페스토, 콤보(?) 이정도 있었던가 같습니다! 한조각에 $3.50-4.50 이여서 가격도 아주 착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coit tower로 갔습니다. 가는 길이 언덕이 많았지만 가는 경치가 너무 이뻤습니다. 차로 갈수도 있어요!!
저는 타워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타워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그 후로 다시 리틀 이탈리로 돌아와 걷다가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갔습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서 바로 옆에 있습니다. 중국어가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면 차이나타운입니다.
특별히 뭐가 있다는 느낌 보다는 중국 느낌(?) 이었습니다. 관광객들 많고 중국 음식점이랑 기념품 가게들 등등 있습니다.
골든보 피자랑 coit 타워는 꼭 추천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