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타임 뻬이보릿 재즈바입니다🫶🏻 뉴욕에서 재즈바 한군데만 간다면 여기 추천해요! 딴 재즈바들 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잔잔한 재즈라면 여긴 항상 소울 좔좔 빅마마st 공연을 볼 수 있답니당
심지어 입장료도 없고 술값만 내면 돼요!
맥킨지 본사 다니는 언니가 있어서 센트럴파크에서 접선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내쫓더라구요 ㅠㅠ 시간이 8시가 좀 안됐던 것 같은데 경비들이 엄청 단호하게 다 몰아내던 ,, 중꺾마로 피크닉 그대로 챙겨서 허드슨강 앞에서 노을 보면서 마저 이어갔습니다 오히려 좋아 😊
마틴 개릭스 콘서트 급하게 (비싸게) 감
미국은 한국이랑 다르게 개인이 아니라 사이트 통해서 리셀 티켓 구하는게 일반적이에요! 보고싶은 공연 구글링하면 여러 리셀 사이트가 쭈욱 뜨는데 ticketmaster가 가장 공식 사이트(우리나라로 치면 인터파크같은?)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해요
저는 seatgeek stubhub 다 이용해봤는데 큰 이상 없이 티켓 받을 수 있었습니당
숙소 사진이 없는 이유는 .. FIT 다니는 친한 언니네 집에서 지냈기 때문! 뉴욕에 고마운 지인들이 많아서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네요 🫶🏻 사진은 거실 뷰인데 엎어지면 브로드웨이가...ᐟ.ᐟ (근데 한달에 4700불이래요 월세가)
지하철 노선 찍으니까 자기도 찍어달라며 환하게 웃던 아저씨 ㅠㅠ 혼자 가시는 여자분들 치안 걱정 많이 하실텐데 정말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저도 첫날에는 진짜 엄청 긴장했는데 좀만 조심하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답니당
미국 5년차 친언니의 조언은
- 수상한 사람을 감지할 수 있는 여섯번째 감각을 키워라
- 글고 감지한 담에 절대 그쪽을 쳐다보지 말아라
슬립노모어도 봤어요! 후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심지어 맥베스 부인한테 간택돼서 저를 끌어안고 귀에다가 대사 속삭이고.. 손잡고….
근데 웃긴 썰잌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자기가 하고 있던 목걸이를 손에 쥐어줬는데 너무 감격스럽고(?) 벅찬(?) 나머지 뚝딱거리다가 그대로 배우님 목에 다시 걸어드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제 사진인데 마음에 들어서 올려봐요 우하하
빠질 수 없는 모마 사진들! 조예가 얕은 편임에도 넘 즐겁게 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