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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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마이애미) → 레잌 타호
💒 ⭐인원(성인 2명) → 성인 3명 아동 2명
💒 ⭐숙소명(하얏트) → 캠프장
💒 ⭐객실명(2베드) → 텐트
💒 ⭐숙박일(2박3일) → 1박 2일
💒 ⭐1박요금($120)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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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화장실만 있음. 캠프장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 ⭐위치(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샌프란시스코에서 고속도로로 4시간 운전
🙏🏼 ⭐서비스(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각자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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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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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레잌 타호에서 오랜만에 캠핑하고 왔습니다. 6월 30일 오전 11시 출발해서 중간에 씨에라 핫스프링스 온천장 들러서 현장 둘러보고, 트러키 마을은 또 어떤가 둘러보고 샌드 하버 비치에 오후 5시 15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씨에라 핫 스프링스 온천장은 비영리 단체라서 입장을 하려면 한 달 멤버쉽으로 $5을 내어 회원등록을 해야만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 타임 입장료는 목/금 : $35, 주말/공휴일 : $40 이며, 이용 시간은 10:30 ~ 17:30이며 저녁 입장도 가능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sierrahotsprings.org/rooms-and-rates/)
Reservations Advance reservations are required for all visits. Occupancy is limited on the property and we are not able to accommodate drop in visits at this time. Make sure you have a pass reserved for each member of your party, as we often fill up. Reservations can be made by phone or online, and ...
sierrahotsprings.org
샌드하버 비치는 08:00 ~ 17:00 사이에 입장은 하기 싸이트에서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Welcome to Nevada State Parks FAQs Sand Harbor Reservations Sand Harbor Reservations The Nevada Division of State Parks is thrilled to announce the introduction of required day-use reservations at Sand Harbor State Park. This new system aims to reduce traffic congestion on Highway 28, improve trip p...
parks.nv.gov
오후 5시 이후에는 자유로이 입장가능합니다.
저녁 7시 30분 경에 캠프 싸이트에 도착해서 불고기와 밥으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어둑어둑해진 근처 숲에서 땔깜을 모아와서 모닥불 펴고, 별구경하면서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모두 곰박스에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깜빡 아이스박스를 넣고 자는 걸 잊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곰 발바닥이 하얀 테이블 보에 여기저기 찍혀있고, 내 차 뽀얀 먼지 사이에도 발자국 한쌍이 나란히 찍혀 있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들어있던 삼겹살 두 팩은 깔끔하게 비어있었고, 나머지 김치며 쌈장이며....... 흑~.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에미 곰이 새끼곰들을 데리고 캠핑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약탈과 삥뜯는 거만 가르치고 있어서 이거 참 문제입니다. ㅋㅋㅋ
요렇게 발도장도 꾹 찍고, 아이스박스도 죄다 헝클어 뜨렸는데도, 아무 것도 모르고 잠들었다니 참내..... 뭐 그렇다고 깨었던 들, 무신 방법이 있었을까요. 기냥 쿨쿨 잠든게 나았던 겁니다.
아까븐 삼겹살.....을 생각하며 물끓여서 컵라면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텐트걷고 짐정리해서 칼슨 핫스프링스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칼슨 온천은 사우스 레잌타호 마을로부터 약 45분 거리인데, 주로 백인들이 고객이라 그런지 햇볕 차양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고, 시설도 그리 볼 것이 없는 그냥 수영장 + 커다란 욕조 서너개 정도였습니다. 실내에 독탕이 있지만 이 역시도 그냥 온천탕만 있는 그야말로 뜨거운 물 나오는 탕만 만들어 놓은 온천시설이었습니다. 온천물 자체는 인공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온천물이지만 아무런 부대시설이 없는 것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실 미국에 다른 온천들도 별반 차이는 없어서 미국 온천이 다 그렇긴 하지만 말입니다. 1시간 반 정도 온천을 하고 다시 타호로 올라가서 엣지우드 비치엘 들러서 사우스 타호 마을을 한바퀴 돌고, My Thai로 점심먹으러 갔는데 주방 클로즈 15분 전이라 식사손님을 받지 않는다고하여 볶음국수와 볶음밥 등을 포장해서 호변 공원 잔디밭에서 자리깔고 늦은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마치고 이미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 에머랄드 베이 주립공원은 필수 코스라서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서 사진찍고, 주립공원으로 이동해서 파넷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음으로 1박 2일 타호 여행을 완료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골드러쉬 마을 플레이서빌에 들러서 서부 개척시대 분위기를 둘러보고 저녁 10시 경에 귀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