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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을 좋아하는 편이라 꼬레아에서도 혼자 배콰점 아이쇼핑 마니 했었는데요 뉴욕 5번가에서 버그도프맨하고 삭스피프티에비뉴 구경하는데 우리나라처럼 점원들 안 달라붙고 눈치 안주고 편하게 입어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소호에서는 갠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릭오웬스 가봤고.
현지에서 핫하다는 브랜드 매장도 가봤는데 구매까진 안했습니다
현지 사람들이 입고 간 자켓이나 가방 멋지다고 제 사진 찍고 물어봐줘서 한국 브랜드 알려줬는데 흑형들하고 흑누나 되게 적극적이더라고요...브랜드는 아더에러랑 준지..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페리. 2-3시간씩이나 탈 필욘없을거 같아서 한시간짜리 끊었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전철 대신 페리타고 이동하는데 이게 더 잼있더라고요
표는 현장에서 자판기로도 살수있고 전 자판기로 구매
윌리엄스버그에서 페리타고 덤보로 이동
브루클린브릿지는 꼭 걸어야 뉴욕간 실감이 되기도 하는데
문제는 체력 소진 꽤 되네요
여기서 베슬까지 한 날에 몰았더니 하이라인은 걷지도 못하고 퍼졌습니다
여기서 옆에 쇼핑센터 가서 구경하고 첼시마켓 로스타코스 코스로 짰는데 넘 힘들어서 로스타코스가 맛있는지 몰겠더라고요 먹는 자리도 불편하고..
저녁 대용이라 세개정도 먹는데 또 흑형이 타코 어쩌고 말거는데 실제로 못 알아듣기도 했고 넘 피곤해서 걍 나 영어 못해 하니까 노프라블럼 하시고 물러나주시더러고요
고작 이거 먹으려고 생고생했나싶었습니다 고수 빼달라니까 완전히 안뺀건지 못뺀건지 고수좀 있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힙한 거리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까지 걸어가면서 펼쳐지는 거리였습니다
아직 일정이 좀 더 남아있어서 중간 정리 겸 남겨보는데 유럽보다 더 잼있고 빠르게 적응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뉴욕이야말로 한 살이라도 어릴때 가시라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