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2025년 6월 30일~7월1일
🌲 포틀랜드의 자존심, 커피를 마주한 하루
포틀랜드는 원래부터 커피 도시로 유명하지만, 막상 와보니 “아, 왜 이 도시가 커피로 자존심을 세우는지” 바로 이해가 됐다.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싶어서 작은 커피 투어를 계획했다
아이들이랑 다니는 여행 중에 이런 ‘나만의 짧은 취향 여행’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다
☕ 1. 스텀프타운 커피 (Stumptown Coffee)
포틀랜드 커피 신의 조상 같은 존재.
문을 들어서자마자 공기부터 다르더라. 볶은 원두 향이 진하고 묵직한데,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고한다.
내가 고른 메뉴는 깔끔하게 내려 마시는 디카페인 라떼였는데 첫 모금부터 “아, 이건 기본기가 아주 탄탄하다” 싶은 맛.
균형감 있고 산미가 깔끔해서 여행 초반의 피로가 싹 풀렸어.
❤️ 2. heart 커피 (Heart Coffee)
이곳은 이름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먼저 들어와.
인테리어는 미니멀한데 따뜻한 나무톤이라 쉬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다다.
여기는 라떼가 유명해서 라떼로 선택했는데, 우유의 달콤함과 원두의 산미가 너무 잘 어울렸다다.
한모금, 두모금 마실수록 기분이 포근해지는 맛.
‘이게 바로 포틀랜드식 라떼구나’ 싶었다다.
🌿 3. 코아바 커피 (Coava Coffee)
코아바는 좀 더 힙하고 도시적인 느낌!
바리스타들의 동작도 빠르고 정확해서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했다다.
여기는 싱글 오리진 커피를 정말 예쁘게 추출해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선택.
향이 맑고 깔끔하고, 입 안에 잔향이 길게 남는 스타일.
가벼운데 세련된 맛이라 이동 전 마지막 한 잔으로 딱 맞았다.
🚗 마무리 – 포틀랜드에서 커피를 만났다는 의미
포틀랜드는 그냥 커피가 맛있는 도시가 아니라, 커피를 통해 이 도시의 감성과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나만의 커피 시간을 가졌다는 게 참 행복했다.
다음에 또 포틀랜드에 온다면 새로운 로스터리도 더 탐색해보고 싶다.
🫘 스텀프타운에서 유명한 원두들
매장에서 진열된 원두들을 보면서, 평소 커피 즐겨 마시는 지인 얼굴이 하나씩 떠올라 결국 선물용 원두를 몇 개 집어 들었었다.
스텀프타운 인기 원두들
Hair Bender
가장 대표적인 블렌드. 초콜릿, 체리, 토피 맛이 조화로운 시그니처.
Holler Mountain
부드럽고 균형 잡힌 데일리 블렌드.
Founders Blend
향이 맑고 매끄러워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
Ethiopia Guji / Kenya / Colombia Single Origin
산지별 개성이 뚜렷해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물.
Decaf Trapper Creek
스텀프타운의 디카페인 원두. 화학적 공정 없이 깔끔하게 추출한 맛이 특징.
결국 나는 Hair Bender랑 싱글오리진 하나를 골라서 지인들 줄 선물로 챙겼었다.
포틀랜드 감성을 그대로 들고 나오는 느낌이라 괜히 뿌듯했었다.
🎁 굿즈도 가득
머그컵, 텀블러, 로고 캡, 감성 스티커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특히 에이스호텔 감성 싹 담긴 머그컵이 예뻐서 한참을 고민했었다. 짐만 아니었다면 분명 사왔을 것 같다.
📍 방문해볼 만한 다른 스텀프타운 지점들
파월서점 근처 말고도 몇 군데가 더 있어서 일정 맞으면 들러보기 좋다.
Stumptown Coffee – Division Street Roastery
4525 SE Division St, Portland, OR 97206
스텀프타운의 본진 같은 곳. 로스터리 투어 느낌 나는 지점.
Stumptown Coffee – Annex
3356 SE Belmont St, Portland, OR 97214
커피 테이스팅(커핑) 경험하기 좋고, 커피 nerd들 성지 같은 곳.
Stumptown Coffee – Airport (PDX)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스텀프타운 한 잔 할 수 있는 곳
Heart Coffee Roasters
❤️ 포틀랜드의 미니멀 감성, Heart Coffee Roasters
스텀프타운을 나와서 나는 바로 Heart Coffee로 향했었다.
포틀랜드 커피 씬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고, 이름처럼 ‘커피에 대한 진심’을 담았다는 그 분위기가 궁금했었다. Heart는 2009년에 스웨덴 출신 바리스타 출신 부부가 포틀랜드에 문을 열었던 곳이었다.
스칸디나비아 커피 특유의 깔끔한 산미, 미니멀리즘, 그리고 원두 본연의 맛을 밝게 표현하는 스타일로 유명해서
커피 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내가 간 곳: Heart Coffee – Downtown
주소: 537 SW 12th Ave, Portland, OR 97205
스텀프타운에서 멀지 않아 자연스럽게 이어서 들르기 좋았고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이 공간 특유의 감성이 있었다.
화이트 톤에 군더더기 없는 테이블, 그리고 은은한 로스터리 향…
뭔가 ‘이곳은 커피가 주인공’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 내가 마신 메뉴
heart는 라떼가 유명해서 고민 없이 라떼를 주문했었다.
우유가 부드럽게 깔리면서도 원두의 산미가 톡 살아나는 그 조합이 다른 카페와 확실히 달랐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아, 이게 Heart구나” 싶었다.
막내는 카페 안에서 조용히 구경하며 앉아있었는데,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 덕분에 아이 표정까지 포근해 보였던 순간이었다.
🫘 Heart의 대표 원두들
매장 한쪽에 원두 패키지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패키지부터 정말 미니멀하고 예뻤다.
특히 유명한 원두는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었다:
Stereo Blend
heart의 가장 대표적인 블렌드. 부드러운 산미 + 은은한 단맛.
Pillow Fight
산미가 선명하고 밝은 데일리 커피 스타일.
Ethiopia / Kenya / Guatemala 싱글오리진
산미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진짜 heart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라인.
Decaf Colombia
디카페인인데도 향이 깔끔해서 디카페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원두 향만 맡아도 정말 “깨끗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 굿즈들
heart는 굿즈도 깔끔했다.
흰색 머그
심플한 로고 텀블러
감성 넘치는 캔버스백
이렇게 딱 필요한 것만, 예쁘게 있었다.
포틀랜드는 참 이렇게 브랜드 감성을 잘 잡아놓는 게 매력인 것 같았다.
🌿 heart만의 분위기
스텀프타운이 약간 ‘포틀랜드의 상징’ 같은 느낌이었다면 heart는 조용하고 따뜻한, 개인적인 순간을 선물해주는 느낌이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미니멀 감성이 공간 전체에 깔려 있어서 한참을 앉아 있고 싶었었다.
3시 까지 밖에 안한다! 운영시간 참고!!!
🌿 목재 향과 로스터리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 Coava Coffee Roasters
Heart에서 나와 다음으로 향했던 곳은 바로 Coava Coffee였다.
포틀랜드의 커피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넣어야 할 곳이라고 해서 나도 여행 일정을 짤 때부터 깊은 커피 향을 느끼고 싶어 들르기로 했었다. Coava는 스웨덴 감성의 heart와도, 포틀랜드의 상징 같은 스텀프타운과도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뭔가 한층 더 ‘커피라는 소재 자체를 연구하고 탐구하는 곳’ 같았고,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그 느낌이 확 전해졌다.
🔥 Coava의 시작, 커피 장인의 길
Coava는 2008년, Matt Higgins라는 로스터가 단 한 명으로 시작한 로스터리였다.
그는 커피라는 재료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유명했는데 좋은 원두를 찾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을 정도였다고 한다.
Coava라는 이름 자체가 터키어로 커피나무를 뜻하는 **‘qahwa’**에서 유래했다.
‘커피의 근원’을 찾겠다는 철학 같은 게 묻어있는 이름이었다.
Coava는 아주 초창기부터 농가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정직한 커피’와 ‘투명한 거래’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Coava의 원두는 늘 안정적으로 깊은 맛과 향을 내고 있었다.
📍 내가 방문했던 곳: Coava Coffee Roasters – Grand Avenue
주소: 1300 SE Grand Ave, Portland, OR 97214
이 지점은 Coava의 시그니처 같은 공간이었다. 문을 여는 순간, 카페라기보다 작업실 같은 분위기가 먼저 들어왔다.
넓은 창고형 공간에 목재 작업 공간과 커피 바가 함께 있어 공간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 같았다.
먼지 냄새 섞인 나무 향과 막 볶아낸 커피 향이 공존하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았다.
막내도 들어가자마자 천장을 올려다보며 “우와…” 했었는데
아이도 놀랄 정도로 공간이 독특했다. 테이블과 의자도 모두 손으로 만든 것처럼 투박했지만 그 투박함이 오히려 공간을 더 깊게 만들었다.
☕ 내가 마신 메뉴
Coava는 **필터 커피(드립 커피)**가 정말 유명한 곳이라
나는 고민 없이 드립 커피를 골랐었다.
컵을 손에 들자마자 향부터 달랐다. Heart가 밝고 화사한 산미였다면 Coava는 깊고 선명한 향이 위로 올라왔다.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커피가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라 입안에 향이 오래 머물렀다.
한층 더 성숙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 조용히 집중해서 마시다 보니 여행 중이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만큼 몰입되었다.
🪵 목공 작업실과 커피 바의 조화
Coava의 이 지점이 특별한 이유는 목재 작업 공간과 커피 바가 한 공간에 함께 있다는 점이었다.
나무판을 다듬는 도구와 기계들이 그대로 놓여 있고, 그 사이에서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고 있었다.
이 조합이 너무 신기해서 나도 막내도 한참 구경했었다. 커피가 단순히 식품이 아니라 ‘손으로 만드는 하나의 작품’ 같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 Coava의 대표 원두들
진열되어 있는 원두들을 구경하면서
‘아, 여기는 정말 산지와 품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구나’ 싶었다.
Coava에서 유명한 원두들
Ethiopia – Kilenso / Guji
플로럴, 시트러스, 맑은 베리 향. Coava 대표 싱글오리진.
Costa Rica – Las Lajas
단맛이 강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
Guatemala – Finca La Esperanza
묵직한 초콜릿 계열 향이 매력적인 원두.
Honduras – Various Producers
밸런스 좋은 데일리 원두.
Decaf Honduras
화학처리 없는 디카페인. 깔끔하고 깊은 풍미.
특히 에티오피아 원두들은 floral 계열의 향미가 너무 좋아서 한참을 들고 고민했었다.
heart가 ‘맑음’이라면,Coava는 ‘깊음’이라고 해야 할 그런 향이었다
굿즈들
Coava는 굿즈조차 고급스러웠다.
블랙·브라운 머그
로스터리 감성의 서멀 텀블러
심플하지만 묵직한 로고 스티커
커피걸이와 필터 등 커피 장비까지
Coava는 전반적으로 기능성과 클래식함에 집중한 스타일이라
커피 장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이 반짝할 만한 공간이었다.
🌿 Coava에서의 순간
이곳은 카페라기보다 커피에 대한 철학을 느끼는 공간 같았다. 스텀프타운이 포틀랜드의 자부심이었다면,
heart가 미니멀하고 조용한 감성이었다면, Coava는 깊이 있는 연구자 같은 느낌이었다.
커피가 하나의 재료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단단한 매력이 있었다.
막내와 나란히 나무 벤치에 앉아ㅜ커피 향을 맡으며 잠시 쉬었던 그 순간이 참 묘하게 평온하고 좋았었다.
☕️ 포틀랜드 커피투어 총평
포틀랜드에 머무르는 동안, ‘포틀랜드는 커피의 도시’라는 말을 매번 실감했었다. 도시 전체가 커피 향으로 흐르는 것처럼, 어느 골목을 지나도 감성 있는 로스터리가 보였고 각각의 카페가 자기만의 이야기와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스텀프타운에서 시작해 heart, Coava까지 이어진 나만의 커피투어는 그냥 카페 세 군데를 돌아본 게 아니라
포틀랜드의 감성과 영혼을 한 모금씩 마시는 시간 같았다.
스텀프타운에서는 포틀랜드의 자부심을 느꼈고,
heart에서는 북유럽 감성의 맑고 부드러운 산미를 느꼈고,
Coava에서는 진짜 커피 장인들의 깊이를 만났었다.
막내와 함께 좋았던 분위기, 한잔씩 내려오는 라떼와 필터 커피의 향, 그리고 지인들 줄 선물 원두를 고르던 그 순간들까지 모두 여행의 따뜻한 한 페이지가 되어버렸다.
정말, 포틀랜드에 왔으면 커피는 꼭 경험해야 하는 문화였다.
☕️ 포틀랜드에 다시 간다면 꼭 하고 싶은 커피투어
여행 중 가장 설레는 순간은 늘 커피향이 피어오르는 아침이었다.
포틀랜드는 말 그대로 ‘커피 도시’라 모든 골목마다 카페가 숨어 있고, 각각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하루만에 다 담아내기도 어렵다. 다음에 포틀랜드에 다시 간다면, 나는 꼭 하루를 온전히 커피만을 위한 투어로 채워보고 싶었다.
이제 여행의 끝이 보인다.
처음이자 마지막 도시인 샌프란 시스코로 향한다.
하루에 가기엔 먼 거리기에 애슐랜드라는 작은 소도시를 거점으로 정하고 향한다.
숙소 근처 월마트에서 본 무지개와번개!
숙소 도착!
밤늦은 시간. 엄청 싼데 엄청 커서 놀라웠다.
🌙 애슐랜드에서 보낸 뜻밖의 따뜻한 밤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오다 보면 애슐랜드라는 작은 도시가 나타난다. 지도에서 보면 그냥 ‘샌프란시스코 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는 장소’ 정도로 보일 수도 있는데, 막상 도착해보면 고요함과 자연스러운 여유가 도시 전체에 흐르고 있어 여행 중 잠깐 숨 고르기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었다.
🌄 애슐랜드에서 맞이한 아침과 하루 산책
2025년 7월1일
애슐랜드에서 맞이한 다음날 아침,
나는 새벽 공기를 맡으며 조깅을 했다. 작고 조용한 도시 골목마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져 있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그리고 아침 식사후 애슐랜드 산책에 나섰다.
도시 자체가 작은 골목과 공원, 가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서 걸어 다니기만 해도 충분히 즐거웠다.
골목골목을 따라 걷다 보니, 작은 서점들이 눈에 띄었다.
빨간 문을 가진 아담한 서점, 창문에 앉아 책을 읽는 작은 의자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그 옆에는 뜨개실을 파는 아기자기한 가게, 손으로 만든 소품과 정성스러운 물건들을 진열해둔 작은 상점들도 많았다.
하나하나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골목마다 숨은 가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렜다.
하나씩 손에 들어오는 소소한 물건들을 보며 “다음에 다시 올 때는 하루 더 묵고, 천천히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애슐랜드는 단순한 휴식지나 중간 숙소가 아니라 걸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은 도시 자체가 매력이었다.
여행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해준 곳, 바로 애슐랜드였다
요정이 살 것같은 트리하우스
작은 디테일이 너무 예뻣던 곳
🌿 애슐랜드(Ashland, Oregon) –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
애슐랜드는 오리건 남부에 자리 잡은 작은 도시로, 예술과 자연, 힐링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는 1850년대 후반, 개척 시대에 생긴 도시로, 원래는 농업과 목재 산업 중심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20세기 들어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점차 알려지면서
지금은 세계적인 셰익스피어 축제(Oregon Shakespeare Festival, OSF) 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작지만 매력적인 도시 구조 덕분에 도보로도 충분히 구석구석 탐방할 수 있고, 골목마다 아기자기한 서점, 공예품 가게, 뜨개실 상점, 소규모 갤러리가 숨어 있어 여행자 입장에서는 하루 종일 걸어도 지루하지 않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샌프란시스코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