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박 11일 미서부 로드트립 part.2 유니버셜 스튜디오 & 디즈니랜드 안보면 후회

시리즈 쓴다고 포부는 질러놨는데, 이어쓰는 열정이 쉽지않네요.

1~2부 로 끝내려고 했는데 한번에 쓰려니 에너지가 부족하여, 관심도가 높은 놀이동산 먼저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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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iversa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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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언급했듯이 2/14(발렌타인) + 토요일 + 따라오는 월요일이 공휴일인 황금연휴 기간였기에 (하지만 2월은 상대적 비수기) 상위 번잡도 수준이 였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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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Early enterance나 Express pass 는 따로 하지 않았고, 오픈런 부터 마감까지 가신다면, 굵직한 것 은 다 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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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평은 즐거웠으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성인이라면 재미요소가 다소 떨어집니다.

신혼여행으로 오신 분들도 꽤나 보였는데, 돈이 아깝다는 식의 코멘팅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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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대형 인파를 감당할 고회전율 기구들이 많습니다.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움직이면서 놀이기구가 같은거고, 익사이팅한 측면에선 감점요소지만 처음 접하시면 신기하긴합니다.

저희가 갔었을때 긴발에 차로 분노의질주 롤러코스터가 준비중이였는데 지금은 개장하였으니 꼭 타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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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1) 유니버셜 어플: 놀이기구의 운휴여부 및 대기 시간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습니다.

: 상세보기를 통해 아래처럼 싱글라이더 가능 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 외에도 캐릭터 출몰시간 (사진 찍을수 있음) 및 공연 시간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파워업밴드 : 닌텐도월드에서 소소한 마리오 미니게임들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리오 카트 타실때도 밴드 연동이 가능하나 큰 의미 없습니다.

현장에서 사려면 매우 비싸므로,($45+tax)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밴드에 그려있는 캐릭터로만 고정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좋아하는 캐릭터로

선택하세요. 마리오 팬 이나 아이들이 아닌이상, 시간을 꽤나 잡아 먹기때문에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3) 해리포터 지팡이 :​​ 밴드와 마찬가지로 대여해 갈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팬 아니면 불필요)

4) 일회용 우비

5) 선글라스 및 모자

6) 간식 및 물 : 유니버셜은 외부음식 반입 규정이 디즈니보다 까다롭다고 알고있습니다. 간단한 간식이나

물통/생수병은 가능해요. 사려니 큰 물이 10불 가량하네요;

챙기시는 가방도 너무 작은거보단 물병이 들어갈만 한 사이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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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선

※ 성인 체험 기준 (유아/어린이용 기구 제외 함)

출처 : https://www.universalstudioshollywood.com/web/en/us/park-map?mapFilters=ush.venues;ush.lower_lot,ush.venues;ush.upper_lot,ush.place_types;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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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처럼 유니버셜은 영화 테마별로 파크가 쪼개져있습니다.

주차장(P) 에서 진입하여, 유니버셜의 시그니쳐 지구본 (별표)를 지나 입장하게 되있습니다.

크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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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wer Lot

2. Upper Lot

3. City Walk (위 지도상 P 우측 회색 음영 : 입장티켓이 없이도 갈 수 있고, 놀이동산에 속하지 않고 유명 프렌차이즈 식당과 가게를 모아둔 푸드&쇼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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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장보다 조금 빨리 연다는 카더라를 보고가긴했는데

저희가 간날은 9am-8pm 운영시간이였고, 저는 티켓 통과 기준 8:40AM 정도, 들어가니 초입에서 막아두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입구 굿즈샵 (모든 테마 모아둔 제일 큰 가게)는 열어둬서 살짝 구경하였습니다.

대락 8시 50분 쯤에 입장을 허하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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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터넷 공략 글에는 Lower Lot 부터 가라는 글을 보긴했는데, 어플상 이미 early enterance 입장자의 대기 + 저희 앞에 대략 한 500명+ 되는 사람들을 보고 그냥 발이 이끄는대로 가까운 해리포터 월드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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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테마 상점들은 열기 준비 중이여서 눈으로 보면서 지나쳤고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히포크리프 쾌속으로 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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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타임라인 순 방문 간단 평점 및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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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PPER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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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포비든 저니) ☆☆☆☆

초대형 스크린에 좌석이 3축으로 움직임, 퀄리티가 꽤 있는 편, 퀴디치가 인상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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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light of the Hippogriff™ (히포크리프) ☆☆

어린이 롤러코스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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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좋아했고 아침을 안먹었던지라 찾아 두었던 쓰리브룸스틱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때가 9시 30분 정도 였고, 저희 주문 후 사람이 급격히 많이져 줄이 길어보였습니다.

놀이공원 물가 치고는 많이 비싸진 않았어요.

크로와상이 준비안됬다고 팬케이크+스콘으로 줬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비건버터비어 (유제품x) 로 선택할 수 있길레 마셨고 처음먹어봤는데, 어디선가 먹어본 맛인데 엄청 달아요.

다시 먹을 맛은 아닌데 음식시킬때 얼음컵도 달라했어서, 얼음+커피+버터비어 섞으니 토피넛라떼 같았어요.

사람 덜 많을 때 좋은 자리서 한적하게 내부 인테리어를 즐기며 먹어서 좋았어요.

참고 1. 해리포터 월드는 노을/밤에 다시 꼭 오셔야 분위기가 살기때문에 낮에도 보고 밤에도 둘다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쪽이기에 언제든 다시가기 편한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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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 Atrraction list에 Ollivanders라는게 있는데, 놀이기구는 아니고 지팡이로 투어해주는 건데 저는 안하고 지팡이 상점만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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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espicable Me Minion Mayhem (미니언즈) ☆☆☆

4D 영화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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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 Secret Life of Pets: Off the Leash (마이펫의 이중생활) ☆☆☆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방을 레일 따라 구경하면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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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ung Fu Panda (쿵푸판다) ☆☆

미니언즈랑 비슷한 4D 영화관 스타일인데 움직임이 덜해서 재밌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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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Simpsons Ride™ (심슨) ☆☆☆

최고로 줄을 오래섰던 것 같고 입장까지 약 80분정도 줄 섰네요. 포비든 저니와 비슷한 유형의 어트랙션지만 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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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r Lot 으로 향하게 됬습니다. 여기서 후회한 점은 Studio Tour를 갔어야했는데, 기다림에 지쳐서

바로 내려간거같아요. 모든일정을 마치고 저녁 7시에 줄이 빠져 줄을 서긴했는데 1시간짜리라 해서 친구가 물맞은 상태라 힘들어해서 포기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밤에는 어두워서 조명에만 의존해야되서 별로고, 해떠있을때 일정 중간~ 2/3 지점쯤 휴식 차원에서 하시는게 좋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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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정을 수행하고 Lower Lot으로 향한 시간은 대략 1:20PM 정도 였네요.

생각보다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엄청 깁니다. 왕복을 다시 하는건 비효율적 코스이므로 한곳을 다보시고 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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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OWER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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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urassic World - The Ride (쥬라기 공원) ☆☆☆☆

싱글라이더 가능했고, 5x5 (보통 짝수동행이 많아서)라 싱글라이더 줄이 빨리 빠져 금방 타기때문에 동행이 있더라도 싱글라이더 입장을 강추합니다. 앞쪽에 타면 엉덩이 젖고 물 맞으니 대비하세요. (우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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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venge of the Mummy - The Ride (Mummy) ☆☆☆☆

대기가 매우 긴 놀이기구 중하나고, 싱글라이더 줄이 있는데 4X4 라 싱글라이더도 오래걸려요. 이집트에 가봤는데 이집트에 온 느낌이 살짝 났어요 ㅋㅋ 타고나오기까지 약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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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ario Kart™: Bowser’s Challenge ☆☆☆

싱글라이더로 갔지만 2x2 기구로 싱글라이더 줄도 꽤 길어 타고나오기까지 약 50분 소요

고득점 방법 : 고글 시선으로 타켓 조준, 등딱지 남발금지, 팀킬(마리오와 친구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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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RANSFORMERS: The Ride-3D ☆☆☆

싱글라이더로 금방하고 나왔고 근처에 마침 디셉티콘이랑 옵티머스 출연시간이길레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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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랏 스벅에서 아아좀 때리고 다시 올라가니 오후 5시 정도 됬습니다. (로어랏은 매장에 좌석이 없어서 어퍼 스벅이 더 크고 좋습니다)

조금 쉬다 해가 떨어지고있어 해리포터 존 다시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캐릭터들이랑도 사진도 찍으니 금세 어두워져 밤 야경도 구경했습니다. (심슨 쪽 불빛이 화려하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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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3. 특이한 간식 추천 : 심슨 대왕도넛 혹은 대왕 프레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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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ater World ☆☆☆

조금 쉬다가 6시쯤 워터월드 공연이 있어서 맞춰서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 앉을 곳을 찾다가 앞쪽에 휑하게 빈곳이 있어서 앉았더니 물폭탄 (water splash) 존이였어요.. 생쥐꼴 됬어요..조심하세요..

막상 공연땐 물이 많이 안튀는데 시작전에 배우들이 바게쓰로 냅다 뿌립니다.. 제일 중앙이여서 그런거같아요.

아직 기온이 밤에 추울때라, 여분의 옷도 없어, 굉장히 난감했어요. 후디가 너무 비싸서 비치타올 샀네요ㅜㅜ

겸사겸사 우비 있으시면 즐겁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쇼타임이 조금 길어 루즈할 순 있는데, 불꽃도 터지고 돈좀 들어간 공연이기 때문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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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사람 없는 평일을 노리시면 좀더 수월하게 놀다 오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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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SNEY LAND

2/21 (토) 티어 4 방문, Multipass + Park 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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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운타운에서 택시를 잡아가려다 일정이 바뀌면서, 금요일 저녁을 디즈니랜드 도보거리 Inn을 잡았습니다.

새벽에 체크아웃하고 주차 연장을 물어보니 추가 $25불 요구했고 하루 숙박이 $130 정돈데 하루 더 연장하려고

했다가, 거의 만실이어 비싸게 부르기에 주차비만 추가로 내고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렌트카 주차 및 셔틀/트램에 대한 글은 검색하면 잘 나와있으니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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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전 조사시 디즈니 랜드 정문이 어딘지 햇갈렸기에 아래와 같이 그림을 올리게되있습니다.

4 방위 기준 디즈니랜드(DP)를 북, 어드벤처(AP)를 남으로 본다면, 계시는 곳에 따라 가까운 별표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티켓 미소지자 입장 가능, 소지품 검문만함)

택시 이용자 분들은 보통 동문으로 오시는 듯 합니다. 저희 숙소는 서편에 있어서 서문으로 들어갔고, 구름다리를 넘으면서 유니버셜의 citywalk 처럼 유명 프렌차이즈, 상점가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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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1) 디즈니 어플: 유니버셜과 마찬가지로 각종 운휴 및 대기 시간 파악 가능 (멀티패스 사용여부 및 싱글레인 확인가능)

멀티패스 소지자 포토패스 (사진 무료 다운 가능)

2) 물병 및 간식 : 음식 반입 가능

3) 썬글라스/모자

4) 환절기/동절기 핫팩, 붙이는 핫팩

5) 일회용 우비​

2. 동선

만약에 일정이 여유롭다면 1 park 2 day option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 park 2 day 시 Multipass 는 안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럼 1 day hopper + multipass 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물론 숙박이 추가되고 다른 기회비용들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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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빡센 여행가시라면 1 day hopper 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번잡도에 따라 포기해야될 부분도

있겠죠. 아래 제 평점은 주관적이지만 선택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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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40만원 가량을 티켓에 쓰면서 저도 가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기전 큰 그림 세웠지만, 실상 가시면 변수도 많고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미리 공홈에서 pdf 지도를 숙지해서 머릿속에 동선을 그릴 줄알면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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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ipass 이용자들은 어플 등록시 Disneland park, Adventure Park 중 택 1을 해 입장을 먼저하고 오전 11시 부터 왕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Advenure park의 경우 호퍼가능 시간이 디즈니 파크보다 빨리 끝나기에 동선을 생각하실 때 추가할 포인트입니다. (DP가 폐장 까지 가능하다면 AP는 밤 10시, 놀이기구들도 대체로 빨리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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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타시는 항공기에 무조건 디즈니 영화가 있을테니 보면서 오세요. ㅎㅎ

저는 엔칸토를 안봐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네요. 카도 다시 봤어요.

굳이 하나를 추천 드린다면 In-side out은 꼭보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편&2편)

미리 파악해둔 메이져 놀이기구 List

저희는 티켓 입장 기준 7:30AM 정도 도착했고, 더 일찍 온 사람들도 꽤나 보입니다.

실제 입장은 딱 8시 정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집중!!! Multipass 유저들은 들어가기 바쁠게 아니라 오픈 정각에 바로 어플로 가오겔을 선점하셔야합니다.

주춤하는 순간 예약이 뒤로 밀립니다. 무조건 누르고 넥스트 넥스트 컨펌!

수정 26.03.16 멀티패스가 어플에서 7AM에 열린다는 말이 있으니 직접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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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늦는순간 연쇄적으로 다음 multipass 사용에 뒤쳐지게 됩니다.

(놀이기구 예약시 2시간 후 사용 가능, 혹은 예약한 기구 탑승 큐알 찍을 시 바로 풀림)

한 계정에 여러명 링크시 기본설정 값은 전인원 동시 예약이기 때문에 한 계정으로 몰아서 이용하세요.

저는 멍때리다가 8:03 에 사용했고 겨우 예약 된 슬롯이 12:40PM이였습니다. 간혹 취소표가 스팟으로 풀리는데 이미 선점해둔 놀이기구가 있으면 쓸수가 없기 때문에 머리를 써가면서 써야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저는 10:03 분까지 다른 기구의 멀티패스를 쓸수도 없게 됩니다. 칼예약에 성공한 사람들은 바로 탑승 해서 다른 기구를 연달아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하루의 동선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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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diator Springs Racers ☆☆☆☆☆

어찌 됬던 저희는 카를 1번으로 타러갔고, 입장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카로 몰립니다.

팁은, 카 쪽 골목 진입 시(별표), 인파속 최대한 우측으로 붙어서 전진하셔야 입구 병목현상으로 오른쪽이 가장 빠르게 들어갑니다. 싱글레인은 최좌측에 있는데 인파에 못끼어 드니 마지막 골목에서 부터는 왼쪽으로 치고 들어가셔야합니다.

다행히 한 30분 컷으로 타고 나온 것 같아요. 너무 재밌었고 쇼츠로만 보던 디즈니를 온 것 같아서 기뻤어요.

2. WEB SLINGERS: A Spider-Man Adventure 스파이더맨 ☆☆☆☆

가오겔 예약에 대 실패 후 우왕자왕하다가 스파이더맨 대기가 길지않아 일단 갔습니다. 그런데 싱글레인이 있길레 들어갔고 게임 방법을 잘 몰랐는데 팔을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을 쏴서 공격하는거더군요. 약간 닌텐도 위가 생각나면서,, 옆사람들과 점수도 비교할 수있어서 경쟁심에 불타 열심히 쏴됐어요.. 나중에는 힘들어서 팔만 휘적휘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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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sters, Inc. Mike & Sulley to the Rescue! 몬스터주식회사 ☆☆☆

유니버셜의 마이펫의 이중생활과 비슷합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놨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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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oarin 소어린 ☆☆☆

영화는 안봤지만, 경비행기 타고 LA 전경을 본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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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리즐리는 운휴여서 못탔습니다. 10:03분에 멀티패스가 풀려서 인디애나 존스를 노렸는데 이미 예약이 많이 차서 급한대로 빨리 탑승 가능 한 걸로 예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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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oofy’s Sky School 구피 ☆☆

싱글레인 가능했지만 짝수 탑승이라 짧은 줄에비에 꽤 기다림. 성인이 타기엔 조금 아쉬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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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nside Out Emotional Whirlwind ☆☆☆

대기가 없어서 사진용 회전목마 ㅎㅎ

7. Incredicoaster 인크레더블 ☆☆☆☆

싱글라이더 가능하고 스릴있는 2열 열차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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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 11:30 정도 되었고 구정 기간이라 asian food pop-up들이 많았어요. 여행 막바지라 양식이 물려 일식을 택했는데 너무 짜고 별로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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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story 는 타자니 대기도 길고 중간 중간 점검 시간도 있어서 타이밍이 안맞아 포기했습니다.

목빠져라 가오겔을 기다리면서 어벤저스 아저씨들과 사진도 찍고 굿즈샵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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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Guardians of the Galaxy - Mission: BREAKOUT! 가오갤 ☆☆☆☆☆

첫 멀티패스여서 기대했는데 멀티패스 유저 또한 많아서 줄은 있었습니다 ㅠㅠ 이럴거면 멀티패스 도대체 왜 샀지 자괴감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호퍼 유저라면 무조건 추가하시는게 좋습니다.

최고로 재밌었습니다. 모르고 간거였는데 건물이 높았던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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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aunted Mansion 헌티드 맨션 ☆☆☆

두번째 멀티패스 사용처. 이제 AP 를 떠나 DP 로 넘어 갔습니다.

몬스터 주식회사랑 비슷한 유형. 레일 타고 방과 방을 지나면서 구경 (지쳐있을때라 쉬면서 보긴 괜찮았어요, 어둡길레 완전 몸 늘어지게 봤네요). 영화를 모르는데도 디테일을 잘 해놨네요.

10. Star Tours - The Adventures Continue 스타투어 ☆☆★ (검은 별은 반점)

세번째 멀티패스 사용처. 4D 영화관 느낌

스타워즈는 스타워즈끼리 뭉쳐있는 줄 알았는데 이 놀이기구는 라오레나 밀레니엄 팔콘이랑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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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쉬어갈겸 미키친구들 퍼레이드를 구경했어요. 기분이 좋아져서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츄러스, 간식, 음료 등등 (살인적 물가)도 먹어가면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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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illennium Falcon: Smugglers Run 밀레니엄 팔콘 ☆☆★

네번째 멀티패스 사용처. 이때부터는 동선이 깨지고 갈 수 있는데로 다니자 였던 것 같아요.

6인 1팀인데, 파일럿 2, 거너 2, 엔지니어 2, 저희는 넷 (엔지니어 없이) 탔는데, 애기들이 파일럿을 하고 싶어했는데 잘 못해서 재미가 없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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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놀이기구보다 스타워즈 파크가 너무 잘꾸며놔서 눈돌아갑니다~ 사진찍을 것 도 많고 스톰트루퍼도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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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ndiana Jones™ Adventure 인디애나 존스 ☆☆☆★

멀티패스 사용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고 어느순간 마감되었더라고요, 그런데 어플상 싱글라이더가 가능하다는데 별도의 입구가 보이지 않아 직원에게 물어보니 싱글패스는 주기적으로 제한 된 인원만 입장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입구쪽에서 서성이면 핑크색 목걸이 다발을 들고 나오는 직원이 있을 겁니다. 거기서 달라시면 됩니다.

4열 열차라 싱글도 꽤 기다렸네요.

13. Star Wars: Rise of the Resistance 라오레 ☆☆☆☆☆

기다림에 지쳐서 친구가 LL 사자고 했는데, 이때 마침 대기가 줄어들어서 제가 가보자고 했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대기시간 갱신되서 80분이였는데 실제로는 조금 1시간 남짓 걸린 거같아요.

몇일 차이로 공사가 마무리 됬다고 알고있어서 보너스 같은 기분으로 탔는데 너무 설랬습니다.

분명히 우주선 타고.. 같은 문으로 내렸는데 새로운 세상으로 점프했습니다..아직도 어안이 벙벙

나오고 나니 황혼이 지기 시작 (5:40PM)

핑크 빛 디즈니 성과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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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atterhorn Bobsleds 봅슬레이 ☆☆☆☆

다섯번 째 멀티패스 사용처.

시간대가 최고 였던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도 재밌고 산을 통과하면서 힐끔 힐끔 밖에 보이는 전경이 wow..🤩

노을 + 점차 점등되는 불빛은 최고의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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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pace Mountain 스페이스 마운테인 ☆☆☆☆★

이것도 인기기구라 멀티패스 사용이 거의 불가능이였고 원래 스타 투어 후에 싱글레인에 도전하려 했으나 10분기다리다 도저히 줄이 안빠질 것 다시 밤에 도전 하러 갔습니다. 2열 열차 구조라 메리트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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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레인을 헤멜 수 있는데 출구 쪽으로 가셔야합니다. 건물을 뺑돌아 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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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롤러코스터라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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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빅썬더 ☆☆☆☆

불꽃놀이까지 시간이 남아 하나만 더 타자 해서 골랐습니다. 40분 정도 기다린거같은데, 몰랐으면 몰랐지 타고 나니 안탔으면 아쉬웠을 것 같아요. 신나는 롤러코스터. 조명을 잘 꾸며놔서 밤에 타야 더 이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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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Wondrous Journeys with Fireworks 대망의 폭죽 이벤트 9:30PM

직전에 Fantasmic! 이라는 야간 미키 퍼레이드 하길레 끝자락 구경하면서 자리잡았습니다.

폭죽은 너무 가까이서 보다 좀 더 멀리서 보는게 이쁜거 아시죠? 그리고 바로 AP 로 넘어갈 계획이였어서 쏠릴 인파 를 고려해 더 뒤로 갔습니다. 티어 3 이하는 동일 시간에 스타워즈 파크에서 소규모의 폭죽도 진행하니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무튼 동심으로 돌아간 거 같았고, 폭죽 터질 때마다 제 입장료가 차감 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좋아한 영화에서 조금 울컥했어요 ㅋ

18. World of Color Happiness! 레이져 분수쇼 10:15PM

티어 4 이상 부터는 보통 9PM, 10:15PM 두번 잡혀 있는데, 티어 3이하는 9PM에 1회 하는 듯 합니다.

어플로 virtual que 예약이 가능한데, 미리미리 해두시면 좋은 자리에서 구경할 수있습니다.

앞쪽으로 water splash zone 이있는데 물은 생각보단 많이 안튀기는데 우비 뽕뽑으세요ㅎ

위에서 인사이드아웃을 보고 오라고 한 이유는 이 쇼가 인사이드아웃를 주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분수쇼는 베가스 벨라지오 호텔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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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 이후엔 AP 기구들이 거의 폐장하는 시간대기 때문에 체력이 남으시는 분들은 야경 구경하고 다시 DP로 넘어가서 자정까지 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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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걸 끝으로 집으로 갔어요~ 지친 하루였지만 인생 첫 디즈니였기에 더욱 더 뜻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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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궁금하신 점 달아주시면 대댓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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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여행 꿀팁 3탄의 추진에 많은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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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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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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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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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5 · 댓글 3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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