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 미서부(LA/베가스+캐년/샌프란) 13일 여행 비용 결산입니다!!

핵심요약

미서부 LA·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샌프란시스코 13일 여행, 성인 2명 1인 경비는 약 610만원입니다.

  • 11박13일 1인 총경비 약 610만원(600만원대 중반)
  • 항공권 대한항공 LA인·SFO아웃 직항 편도 90만원
  • 숙소 10박 총 150만원, 벨라지오 분수뷰 1박 약 50만원
  • 그랜드캐년 투어비 인당 현금 $250 현지 인출 지불
  • 교통비 90만원 중 도시간 이동 택시비만 50만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2월 미서부 LA·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13일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드나요?

성인 2명 11박13일 기준 1인 총 경비는 약 610만원(600만원 초반~650만원 미만)이 들었습니다. 항공 90만원, 숙소 150만원, 식비 150만원, 교통 90만원, 투어·입장료 80만원, 기타 5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2.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뷰 룸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프로모션 기간에 세금 포함 1박 약 50만원에 분수뷰 룸을 예약했습니다. 글쓴이는 만족도가 높았다고 적었으며, 같은 시기 예약한 다른 베가스 호텔은 30만원대인데도 별로였다고 밝혔습니다.

3.그랜드캐년 투어비는 현금으로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국립공원 입장료 인상 여파로 캐년 투어비 인당 약 $250을 현금으로 현지에서 인출해 지불했습니다. 글쓴이는 이 비용이 아니었다면 여행 중 현금이 거의 필요 없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항공권 90만원(대한항공 LA인·SFO아웃)은 2026년 2월 특가로 예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벨라지오 분수뷰 1박 약 50만원은 프로모션 기간 한정 가격 · 그랜드캐년 투어비 현금 $250은 국립공원 입장료 인상분이 반영된 금액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이동하거나 성수기 정가로 항공·숙소를 예약하는 여행자에게는 이 경비 사례가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샌프란시스코 Kimpton-Alton 호텔이 사진과 달리 객실이 낡고 컨시어지도 구렸다며 후회했다고 적었습니다. 반면 하프문베이 Ritz-Carlton은 당근마켓에서 메리어트 포인트를 싸게 구매해 100만원 초반에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2명 여행이었고 2월 설연휴 끼고 11박 13일 일정이었어요

아래 쓰는 비용은 전부 1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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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권: 대한항공 LA in SFO out 직항 90만원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공홈에서 이런 가격이 뜨길래 바로 예매했었네요 ㅎㅎ

심지어 샌프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토욜이라 아시아나만 해도 엄청 비쌌는데 50만원 정도였어요;;

항공권만 싼 여행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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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 10박 150만원

메리어트 신한카드 쓰고 있어서 최대한 본보이앱에서 예약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숙박비를 많이 세이브 한 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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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 Residence Inn Glendale (4박)

무료숙박권 2장+포인트로 주차비만 내고 투숙했습니다.

동네도 깨끗하고 각종 관광지(그리피스, 유니버셜) 등에서 가깝고 주방 있는게 너무 편해서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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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스베가스: Renaissance(1박) + Bellagio(2박)

캐년 투어 가기 전날 잠만 자야 하는데 하필 발렌타인 당일인 토요일이라;;; 플라밍고나 링크 같은 곳도 40만원 하길래 본보이 앱에서 제일 저렴한 곳을 선택했더니 별로였어요ㅠㅠ(그랬는데도 30만원 넘더라구요)

벨라지오는 프로모션할 때 분수뷰 룸을 1박 50정도(피 포함 총액)에 예약했는데 넘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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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호 롯지 1박 + 하프문베이 리츠칼튼 1박

샌프란 가는 길에 두 곳 들렀는데요 Black Bear Lodge는 구글 평점이 좋아서 예약했지만 40만원 정도 한 거 생각하면 그냥 인근 호텔을 할 걸 후회했고

Ritz-Carlton Half Moon Bay는 당근에서 메리엇 포인트를 싸게 사서 100만원 초반에 예약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샌프란에서 렌트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그냥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뷰가 너무 예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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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샌프란시스코: Kimpton-Alton Fisherman's Wharf (1박)

pier가 그나마 치안이 괜찮다고 해서 gpt 강력 추천으로 골랐는데... 후회 했어요 그냥 근처 메리어트 하고 1박이라도 적립할걸... 사진 대비 객실이 많이 낡았고 컨시어지 퀄리티도 구렸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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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제가 투숙한 호텔에 비해 1인 숙박비는 괜찮게 쓴 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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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비(외식+마트+카페 등 전부): 150만원

기본 물가에 택스에 팁에 환율까지 얹혀지니 웬만한 식당에서 한끼 식사 하는데 2~30은 우습게 나와서 주방 있는 숙소에서는 마트도 많이 이용했어요. 특히 술은 밖에서 정말 못마시겠더라구요...ㅋㅋ

다음엔 그냥 본격적으로 주방 있는 숙소 위주로 잡아서 요리해 먹자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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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통(렌트+주차+주유+택시+국내선 등): 90만원

렌트랑 주유비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미여디에서 허츠 프로모션할 때 정말 싸게 빌렸어요)

근데 도시 간 이동 고려해서 렌트 안 한 기간도 반절은 되다 보니 택시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총 50만원;;)

그리고 주차비도 찔끔찔끔 은근 돈이 되더라고요 ㅋㅋ

국내선은 베가스에서 타호 쪽 이동할 때 1번 탔습니다 (사우스웨스트 짐 1개 추가해서 18만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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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투어/입장료 등: 80만원

유니버셜 스튜디오 1일권 + NBA 경기 2층 좌석 + 그랜드캐년 투어 비용 + ESTA 비자 등등 해서 저 정도 들었어요

뭐 많이 들긴 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ㅠ^

NBA 예매는 ticketmaster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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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짤짤이 + 현금 인출 등: 50만원

사실 여행하면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저희는 캐년 투어료를 인당 $250 정도 현금으로 내야했기에 현지에서 인출을 해서 드렸어요. (국립공원 입장료 오른 게 한몫 했네요ㅠ)

그게 아니었으면 현금은 진짜 아예 안필요 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NBA 경기장 갔는데 가방 못들고 들어가게 해서 사물함 비용 쓰고... 유니버셜도 사물함 돈내라 하고... 뭐 그래서 쓴 짤짤이들이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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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13일 1인 경비는 총 610만원 정도?

1원 단위까지 계산 하면 어쨌든 600만원은 넘고 650은 안되는 그 언저리에서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아울렛 쇼핑도 하긴 했는데 그건 뭐 개인마다 다르니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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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목표는 500 중반쯤에서 컷하는 거였는데...

현지 물가와 환율이 제 예상보다 더더더 심해서... 그래도 즐긴 거에 비하면 괜찮았던 것 같네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전 전세계 어딜 가도 서부가 좋아서

또 간다면 서부를 가게 될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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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문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D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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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0 · 댓글 4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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