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박 13일 여행 후기 (LA, Las Vegas, San Diego) 4부 : 비행기/렌터카

안녕하세요

이번 2월에 가족들과 미서부 여행 다녀온 40대 아저씨입니다

여행 준비할때 다른분들의 다양한 후기가 도움이 전 많이 됐어서 제가 이번 여행에서 느낀 부분을 주저리 적어볼까 합니다.

이게 다른 분들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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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해서 모두 적기 보다는 1부 : 식당, 2부 : 호텔, 3부 : 여행지 리뷰, 4부 : 비행기/렌터카 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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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여행 코스는 LA -> 데쓰밸리 ->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 페이지 -> 모뉴먼트밸리 -> 세도나 -> 샌디에고 -> LA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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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고 길었던 1,2,3부가 마무리 되었고 여기서 이야기 하지 못했던 비행기 / 렌터카 등 이동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이모저모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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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는 다르게 그냥 제가 느꼈던 부분이나 알려드리고 싶었던 부분을 주저리주저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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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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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기

저는 인천 <-> LA 왕복으로 에어프레미아 와이드프리미엄 이용했습니다.

우선 에어프레미아에 대해 결항이나 연착이 잦다 라고 걱정이 많았는데 전 전혀 그런 것 없었습니다.

심지어 LA 갈때는 예상 도착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와이프프리미엄 좌석은 우등고속버스보다는 좌석이 불편하고 딱 ktx 특실 좌석 정도 수준입니다.

결국 180도 제껴지는 비즈니스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허리에 데미지가 들어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코노미에 비해서 차이가 나는 편안함이 있어서 저는 장거리 비행에서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리뷰에서 밝힌 어메니티도 꽤 좋고 기내식도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와이드프리미엄의 장점은 공항 내 위탁수화물 줄이 매우 짧다라는 것과 수화물 나올때 1빠로 나온다는 점인데 이 두가지가 은근히 공항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에 좋은 옵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비해 영화 예능등이 빈약하다라는 의견도 좀 있는데 이건 어느 정도 맞는거 같아서 패드에 좀 영상 챙겨 오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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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공항

뭐 여러 의견이 있긴 한데 제 경험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스마트패스 개꿀입니다. 꼭 하시면 좋습니다.

에어프레미아가 B에 있고 비행기 타는 것도 우측 어딘가라 동선이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면세품 인도장이 서쪽 맨 끝에 있습니다.

이거 면세품 인도하러 편도 10분은 족히 걸어가야 하는데 뭐 아주 못걸어 갈 거리는 아니지만 은근 짜증이 나긴 합니다.

저는 남는 시간에 마티니라운지 이용했습니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제값주고 먹으면 아깝지만 그게 아니라면 들어가서 한끼 먹을 가치가 있다 입니다.

와이프랑 저는 제육맛집이라고 진짜 엄청 먹었는데 이 덕분에 비행기 타고 첫 기내식은 거의 한입 먹고 버려야 했습니다. 마티니라운지 솔직히 사람도 많고 정신 없긴 한데 그래도 비행 전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니 pp 카드 있으시면 좋은 선택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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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A공항

뭐 많은 분들이 이미 MPC 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리뷰 한 바 있고 저도 매우 매우 동감합니다.

제가 비행 도착이 오전 7시 20분으로 티켓에 찍혀 있었는데 비행기가 30분 일찍 도착하고 와이드프리미엄이라 짐 1등으로 나오고 MPC로 앞에 한명 기다리고 입국수속 밟았더니 렌터카 빌리러 도착한 시간이 정확히 7시 30분이었습니다.

렌터카 빌리는거 여유롭게 9시로 해놨는데 무려 1시간 반 땡겨져서 첫날 일정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국수속은 매우 평이했습니다.

며칠 있냐? , 어디 가냐? , 첫날 숙소가 어디냐? 이정도 질문이었고 며칠 있냐는 질문에 계속 제가 12일이라 했더니 (긴장해서 12박이라 12일이라 이야기 했음) 아닌데? 라고 혼잣말 하더니 진짜 12일이냐 물어보고 제가 Maybe? 12일? 13일? 했더니 한숨 쉬고 넘어갔습니다.

아마 13일이나 14일이라는 답변을 원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가족들 다 같이 수속 받아서 제가 거의 혼자 이야기 했던 것 같고 질문 시간보다 지문 찍고 얼굴 찍는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나중에 LA 에서 출국할땐 호텔 셔틀 타고 터미널"B" 로 가시면 됩니다.

터미널 B에서 수속 받고 들어가면 몇개 식당이 있는데 사람들이 젤 많이 먹는건 kfc 랑 판다, 그리고 멕시칸 식당입니다.

우마미버거라는 살짝 비싼 버거집도 있긴 한데 거긴 사람들이 많이 가진 않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수속할때 좀 삐끗했던 게 제가 기내수화물로 절대 깨지면 안될거 같은 스노우볼 2개를 가방안에 넣어놨는데 이게 너무 커서 위탁수화물로 부쳐야 한다고 수화물 부치는 곳으로 다시 쫓겨났었습니다.

이게 영어가 약하니 뭐 시키는대로 하긴 했는데 솔직히 위탁으로 부쳤다가 깨질까봐 굳이 가방에 넣어간건데 결국 가방을 통째로 위탁으로 보냈습니다.

공항은 적당히 붐볐고 에어프레미아 제가 탔던 곳이 좀 멀어서 10분 이상 걸어갔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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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운전관련

1. 렌터카 예약 및 반납

저는 Hertz 공홈에서 골드회원가입해서 빌렸습니다.

사실 미국 운전 경험이 처음이 아니고 심지어 허츠도 처음이 아니라 크게 걱정은 없긴 했는데 고민이 차를 어떤 등급으로 빌릴지 였습니다.

하두 트렁크를 깬다 하니 SUV 를 빌리기 싫긴 한데 짐도 많고 로드트립 오래 할거니 그래도 SUV 가 나을거 같아 처음에 "L" 등급 예약 했다가 여기 카페에서 계속 선배님들 조언 받으며 "L4" 로 예약했다가 최종 "T" 등급으로 예약했습니다.

이게 점점 차가 커지는 방향으로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허츠 공홈에서 예약금액 가격이 진짜 엄청 바뀝니다.

일주일 사이로 600불이었다가 2400불이 되었다가 난리라 정말 오랫동안 거의 매주 가격 체크를 해 왔고 그 결과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T" 등급 빌렸습니다. (13일에 760불)

T 등급이 너무 크지 않나 걱정도 했는데 여행이 진행될수록 짐도 늘고 동행자들도 거의 누워서 여행하는걸 보면 차는 크면 클수록 좋긴 했습니다.

전 쉐보레의 "Tahoe" 를 배정 받았는데 이게 차가 진짜 크기도 하고 높기도 합니다.

LA공항점에서 빌려서 반납했는데 여기 워낙 크기 때문에 반납하고 나서 호텔 돌아가기도 힘들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원래 빌리기로 한 시간보다 1시간 반 먼저 오는 바람에 차량은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좀 기다리니 차가 왔는데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반납은 거의 바코드 태그만 하는 수준이었고 몇마일 뛰었는지만 물어보고 굿바이 하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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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ahoe 에 대해서

한국에 많이 있는 차종도 아니고 해서 몇가지 전달 드리려 합니다.

이 차는 3열로 구성되어 있고 저는 마지막열 다 접어서 사용했는데 그러면 트렁크에 28인치 2개 24인치 2개 를 넣어도 공간이 꽤나 남는 정말 말도 안되는 트렁크 크기를 자랑합니다.

원래 223 배열의 차를 받기를 바랬는데 233 (두번째열이 독립시트가 아닌 일반시트) 여서 좀 짜증이 났는데 바꿔 달라 했다가 차 안올까봐 걍 조용히 받아서 출발했습니다.

차가 길기도 한데 넓기도 하고 심지어 높기도 해서 LA 시내에선 정말 피토할 뻔 했습니다.

특히 실내주차를 하면 좌우폭이 살짝 부담되는 경우도 있고 (물론 한국주차장보다 좌우폭이 어마어마하게 넓긴 한데) 높이가 부담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괜히 고개가 움추려 들게 할 정도로 주차장 천장이 낮아서 좀 스트레스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뒤에서 주차장 이야기를 다시 할껀데 주차장 입차와 출차시 주차카드를 뽑아야 하는데 차가 크고 높다보니 운전석에 앉아서 뽑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 P 로 바꾸고 차문을 열고 차문에 걸려서 '비굴' 하게 맨날 카드를 뽑다 보니 이 또한 살짝의 굴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LA 를 지나 실외주차가 주를 이루는 타 지역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특히 장거리 운행시 안정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연비는 사실 크게 좋은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가 거의 75~80 마일로 운행했기 때문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기름값은 꽤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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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차 관련

저도 그랬고 렌터카여행에서 가장 어렵고 고민이 되는 부분은 바로 주차 , 정확히는 주차비 정산일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류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미국에 잠깐 여행와서 제한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정답도 아니고 더 다양한 케이스가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한 분류해 보았습니다.

1)무료 주차일까? 아닐까?

의외로 대도시가 아니면 거의 모든 주차장 특히 가게에 붙어있는 주차장은 다 무료 주차장입니다.

Street parking 도 무료인 경우가 많은데 점점 유료 주차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경험상 차단기가 있으면 유료고 없으면 무료, street parking 은 표지판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2)차단기가 있는 주차장

거의 무조건 입구에서 주차티켓을 발급할 수 있도록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차단기가 올라가며 주차티켓이 발행됩니다.

보통 주차타워나 건물 주차장이 이런데 주차티켓을 절대 차에 두지 말고 가지고 내리셔야 합니다.

건물등에서 주차 할인권 등을 받을수도 있는데 출차 직전 주차정산기계를 꼭 들리세요

주차티켓을 넣고 할인권 등을 넣은 후 남은 금액을 카드로 정산하심 됩니다.

정산 이후 주차권이 다시 나오는데 이걸 놓고 가시면 안되고 이걸 다시 회수 하셔야 합니다.

이후 출차시 정산 주차권을 다시 넣어주셔야 차단기가 올라가면서 출차가 가능합니다.

(게티센터, 오베이션할리우드, 퍼블릭파킹 주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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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단기가 안보이는 그런데 유료 주차장

보통 이런 주차장의 경우는 2가지인데 첫번째는 내가 이 주차장을 쓸 시간을 설정해서 미리 결제를 한 다음 그 결제 영수증을 대시보드에 올려 놓는 식으로 증빙을 합니다. (그리피스 천문대)

혹은 입구에서 금액을 미리 징수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대시보드에 영수증을 놓으면 됩니다 (후버댐 주차장, 더뷰호텔 주차장 등)

두번째는 주차장 여기저기에 있는 QR 코드에 접속하여 차량번호를 입력 후 주차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전자보다는 좀 더 세련된 방식인것 같고 저는 발보아파크 주차장에서 처음 봤습니다.

4)스트리트파킹

길가에 주차하는데 길가에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기계가 줄줄히 서 있다? 하면 여긴 주차가 되지만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표지판을 보면 2시간 무료 / 주말 무료/ 청소시간 절대 주차금지 등 다양한 싸인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확인하면서 주차 하시면 됩니다.

스트리트파킹의 컨셉은 그 길가의 공간을 내가 돈을 내고 점령? 한다는 컨셉이기 때문에 요금 징수 기계가 차가 있는지 없는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불이기 때문에 내가 1시간 쓴다고 돈 냈는데 1시간 1분 대면 불법 주차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가능한 여유롭게 돈을 넣고 가길 추천 드립니다.

(미국의 불법주차 딱지는 꽤나 아픕니다. 괜히 주토피아에서 주디가 그렇게 욕먹는게 아닙니다)

5)호텔 주차 (주차비가 있는 경우)

체크인 할때 차량번호와 차의 종류등을 적는 서류등을 줍니다.

좋은 호텔의 경우 룸키를 대면 주차의 입차와 출차가 허용되는 구조이고 안좋은 호텔의 경우는 차 대쉬보드에 주차허가증을 올려 놓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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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유 관련

이것도 렌터카 운전할때 살짝 짜증이 나는 요소입니다.

왜냐면 미국주유소는 주유시 zip code 를 물어보는데 이걸 못 넣으면 보통 카드 주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럴땐 주유소에 딸려있는 슈퍼로 들어가서 prepaid 주유 즉, 몇번 주유구에 몇 달러 주유할게요 라고 하고 정산 후 주유하는 방식을 써야 합니다.

근데 이게 엄청 귀찮은게 선불주유다 보니 소위 만땅 주유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내가 처음 차를 받았는데 내 차가 몇갤런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우선 갤런이 몇리터인지도 모르고 그래서 이걸 요금으로 환산하면 얼마쯤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선불 주유를 해야 하니 막막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prepaid 주유를 안하는 꼼수는 저는 zip code 를 90210 으로 무조건 넣었습니다.

(비버리힐즈 집코드)

이게 다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다 먹혔습니다.

그리고 카드는 swipe 나 꼽는 형식이 아닌 tap 하는게 좋았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prepaid 해야 한다면 우선 tahoe 는 만땅 주유가 22갤런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갤런은 3.75 L 입니다.

제 코스대로 돌아다닌다면 기름값은 캘리포니아 > 네바다 > 유타,애리조나 입니다

특히 유타 애리조나주는 1갤런당 3달러가 넘지 않았고 캘리포니아는 4.5달라 이상인 곳도 많았습니다.

뭐 일부러 그럴순 없지만 최대한 애리조나에서 만땅 채워서 캘리포니아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렌터카는 거의 99프로 개솔린 차량이라 보시면 됩니다 (경유 없어요)

주유소 가셔도 경유 총은 거의 없고 기름 주유총이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버튼은 3개라 당황하실텐데 이건 같은 휘발유에 옥탄가의 차이로 분류되 있는거라 숫자가 젤 낮은 (금액이 제일 싼) 휘발유 버튼을 누르고 주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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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전하기 어려웠던 코스

한국에서도 경부고속도로는 상대적으로 차가 많고 운전하기가 쉬운대신 88올림픽 고속도로는 운전하기 힘든 것 처럼 제가 아는 한 좀 힘들었던 코스 몇개만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우선 제가 다닌 코스의 도로들은 보통 65마일, 70마일, 75마일이 제한 속도인 경우가 많았는데 저는 무조건 제한 속도 +9 마일로 크루즈 해서 다녔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무조건 65마일 제한 속도라 (마을 근처나 교차로 쪽은 더 줄어듭니다) 74마일 크루즈 했는데 1차선은 더 빠르게 달리는 차들이 많아서 로컬등은 더 빨리 달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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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쓰밸리 서쪽 입구 190번 도로 (Panamint Springs ->Stovepipe wells)

여긴 해발 2000미터 산맥을 넘어가는 코스로 여행객들이 많이 지나가는 코스는 아니지만 좀 귀찮았습니다.

2) Dante's view 올라가는 길

별 생각없이 운전하다가 어억? 하실수 있습니다. 딱 10분만 집중하세요

3) 라스베가스 운전

Strip 운전은 거의 안하게 될꺼고 strip 양 옆 도로를 많이 사용하게 될건데 구글 한글 번역으로 램프, 나들목 진입 빠지고 들어가고 좌 우 좌우 이러면서 정신 없게 합니다.

집중 안하면 이상한데로 빠지게 되는데 은근 차량이 많으니 한번 실수에 시간이 많이 딜레이 되서 좀 어렵습니다

4) 그랜드캐년-> 페이지 89번 도로

길이 직선이긴 한데 은근 요철이 많습니다. 밤에 운전했더니 좀 힘들었습니다.

5)플래그 스테프 ->세도나 89A 도로

여긴 진짜 장난 없습니다. 해발 2천미터의 산길이라 강원도 산길 도로 운전하는 느낌입니다.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닌데 눈이 온다면 좀 아찔해질 것 같습니다.

6)유마 -> 샌디에고 8번 도로

여기가 왜 힘드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저는 2번 운전했는데 2번다 죽을뻔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후 늦게 운전하게 됐는데 이렇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 해를 정면으로 보면서 운전하게 됩니다.

이건 선글래스로도 커버가 안되는 눈뽕이라 은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샌디에고 근처를 오면 산맥을 하나 넘어가게 되는데 이 코스 또한 밤운전으로 트럭 피해서 다니기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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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준비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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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길어진 후기에 쓰면서 저는 다시 한번 여행을 하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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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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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전 글들 태그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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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식당편

2부 호텔편

3-1부 여행지편 (LA 위주)

3-2부 여행지편 (Las Vegas & 그랜드서클)

3-3부 여행지편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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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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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8 · 댓글 4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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