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미서부 가족여행 후기 - ① 전체일정/항공/숙박

미여디 도움 많이 받고 LA/미서부 여행 잘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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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편 비행기에서 후기 간단히 정리한 내용 공유드립니다.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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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3학년, 초등학교 6학년 딸과 함께 4명이 여행했어요.

그 동안 동남아도 몇군데 가보고, 호주도 두 번, 일본도 몇 번 가봤는데 미국 서부 대륙의 광활함과 경이로움은

예상을 뛰어 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200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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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정 (2.19 ~ 2.28)

에어프리미어 타고 아침 7시 도착하여 8박 후 아침 9시 50분 귀국편 탑승하는 일정이었습니다.

- 1일차 : LAX 도착(07:00) → Hertz 렌트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 Kingman 숙박

- 2일차 : Kingman 출발 → 그랜드 캐년 국립공권 → Monument valley 숙박 → 별 구경

- 3일차 : Monument Valley 일출 구경 → Scenic Drive → Forest Gump Point → Low Entelope 캐년 → Horse shoe bend → Bryce 캐년 숙박

- 4일차 : Bryce 캐년 → Zion 캐년 → Las Vegas 숙박

- 5일차 : Las Vegas 스트립 한바퀴 → Hoover 댐 → Las Vegas 숙박

- 6일차 : LA 이동 → 그리피스 천문대 일몰 → LA(Glendale) 숙박

- 7일차 : Universal Studios Hollywood → LA(Glendale) 숙박

- 8일차 : Hollywood 거리 → The Getty → Santa Monica 해변 → LA(Glendale) 숙박

- 9일차 : LAX 이동 → 렌터카 반납 → 출국(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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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뒤돌아 보면,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Las Vegas 2박을 굳이 하지 않고,

캐년 일정을 하루 더 할껄(제생각), 아니면 LA일정을 하루 더 할껄(와이프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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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즐겨 하는 편이라서 졸릴 때만 와이프랑 교대를 했어요.

아무래도 시차 때문에 한 사람이 계속 운전하긴 위험하고요. 중간에 1시간 정도 교대해주면 할만 했습니다.

총 2천마일(3200km)운전했더라구요.

캐년 일정이 빡빡해서 주로 숙박지 도착을 야간에 하게 되었는데, 밤 운전은 쉽지 않더라구요.(어두움, 뒷차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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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라서 관광지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나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봄/가을 성수기에는 캐년 투어 일정을 보다 넉넉히 잡으셔야 소화가 가능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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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25년 6월에 에어프레미아 성인 72만원에 예약했고요. 나무랄데 없네요. 정시 출발 지켜졌고 역시 좌석 넓이도 괜츈

- 유료 좌석은 예약하지 않고 48시간 알람 맞추고 4명 자리 연석으로 무료좌석 지정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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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미국은 퀸 침대 2개인 룸이 일반적이라서 4명 가족이 여행하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예약은 6개월 전에 완료했었어요.

- Kingman : Wingate by Whyndom Kingman 간단한 조식 포함 142달러,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바로 옆에 SafeWay라는 슈퍼마켓이 있어서 장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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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ument Valley : The View Hotel 간단한 조식 포함 총 246 달러, 상태가 나쁘지는 않았고, 숙소에서 별보고, 일출보는 장점이 돋보였음. (근처에 다른데 마땅히 숙박할 곳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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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ce 캐년 : Best Western Plus Bryce Canyon Hotel 간단한 조식포함 16만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같은 느낌의 나즈막한 호텔이었는데 조용하고 편한한 느낌이었어요. 며칠 쉬었다 가고 깊은 그런 호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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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 Paris Las Vegas 리조트피(120달러), 일/월 2박(11만원)과 Self Parking 주차료(1박 20불) 포함 35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보냈는데, 위치도 좋고 룸은 지내는데 큰 문제는 없었으나 추천하고는 싶지 않습니다. (시설이 오래되고, 1층이 카지노라서 대마초/담배 냄새, 호텔 서비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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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Hayatt place Glendale/LA LA 시내는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인근에 Glendale에 호텔을 정했습니다. 조식 불포함에 평일 3박에 70만원에 묵었고, 객실 크기/콘디션, 주변 시설, 환경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이 안전하고 깨끗하고 식당/쇼핑할 곳 많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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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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