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 뉴욕 - 보스톤] 1년만에 돌아온 음식에 진심인 40대의 가을미국동부 후기🍁(11/1~11/15) 스압주의

벌써 다녀온지 한달이 넘게 지났네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다녀오기에 항상 제가 다녀왔던 정보를 남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11월 1일 ~ 11월 15일까지 미국 동부 중 시카고 - 뉴욕 - 보스턴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여행 목적 중 가장 큰 목적은 음식이고 그 다음엔 농구 관람인데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왔네요!

부족하겠지만 제가 느끼고 본 것들에 대한 공유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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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

1. 시카고 : 가기전에 시카고에 주방위군이 투입되고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갔고 시카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치안이 좋지 않으며 살인사건 비율이 미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정보를 듣고 갔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녔지만 실상은 위험하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경찰이 다른 도시에 비해(뉴욕 제외) 많다는 생각을 했고 날씨가 추운 지역이라 홈리스들은 드물게 보였고 샌프란시스코와 LA에서 많이 보았던 펜타닐 좀비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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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 : 3번째 뉴욕이었고 뉴욕은 뭐 24/7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안 문제는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경찰 인력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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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스턴 : 보스턴 역시 주요 관광지 위주로 다녔기 때문에 큰 위협은 느끼지 못했지만 보스턴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도시 자체가 매우 어두웠습니다. 제가 다녔던 미국 도시 중 가장 어두웠어요. 그것때문에 좀 무섭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도시 자체는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사우스 스테이션)쪽은 위험하다고 하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농구 경기가 끝나거나 저녁을 먹고 오후 9시 경에 지하철을 타고 다녀고 괜찮은 수준이었고 지하철은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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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인이 느끼는 치안수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저는 남자고 180에 덩치도 크고 얼굴도 험상궂게 생겨서 덜 위험했을 수 있었음은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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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11/1 시카고 오헤어 공항 도착 - 프리핸드 시카고 - 쇼어라인 건축투어 크루즈 - 핏제리아 우노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 - 360시카고 전망대 - 가렛팝콘 - 포르틸로 핫도그 - 프리핸드 시카고

11/2 듀세이블 다리 - 시카고 리버워크 - 시카고 극장 - 인텔리시아 커피 - 밀레니엄파크 - 클라우드 게이트(aka 더 빈) - 크라운 분수 - 레이징 케인즈 - 시카고 문화센터 - 시카고 시청 - 피카소 조형물 - 미로의 시카고 - 샤갈의 사계절(공사중) - 칼더의 플라멩고 - 슈프림 시카고 - 위커 파크 - 리글리 필드 - 오크 스트리트 비치(골드 코스트) - 에픽 버거

11/3 와일드베리 팬케이크 앤드 카페 - 밀레니엄파크 - 클라우드 게이트 - 시카고 미술관 - 루커리 빌딩 - 판다 익스프레스 - 윌리스타워 전망대 - 애플링컨파크(아이폰17프맥 픽업) - 네이비 피어 - 센테니얼 휠 탑승 - 시카고 극장 - 리버워크 -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

11/4 루 말나티스 핏제리아 - 시카고 리버워크 산책 - 스탠스 도넛 - 뮤지엄 패스 - 스카이라인 워크 - 유나이티드 센터 - 시카고 불스 경기관람 - 지오다노스 피자

11/5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 to New York - 라과디아 공항 - 라디오 시티 아파트먼트 - 쥬니오르 레스토랑 - MOMA - 센트럴파크 - 애플 어버사이드 이스트(케이스 픽업) - 애플 5번가(아이폰 에어 픽업) - 트럼프타워 - 롹펠러 센터 - 더링크 - 메디슨스퀘어가든 - 뉴욕닉스 경기관람 - 타임스퀘어 - 할랄가이즈

11/6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데이브스 핫치킨 - 구겐하임 미술관 - 센트럴 파크 - 탑오브더락 - 엠파이어스테이크 하우스 - 타임스퀘어

11/7 타임스퀘어 - 브로드 노쉬 베이글 - 리버티 크루즈(Pier 82) - 자유의 여신상 구경 - 리틀 아일랜드 - 첼시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뉴욕 - 첼시마켓 - 911메모리얼 - 오큘러스 - 월스트리트 - 돌진하는 황소 - 하이라인 - 베슬 - 허드슨 야드 - 거슈윈 극장 - 뮤지컬 위키드 관람 - 레이징 케인즈

11/8 플랫 아이언 - 메디슨 스퀘어 파크 - 유니언 스퀘어 파크 - 카츠 델리카센 - 소호 쇼핑(스투시, 모마 디자인 스토어 등) - La Colombe Coffee - 덤보 - 페블비치 - 제인스 카루셀 - 브루클린 브릿지 - 그라말디스 핏제리아 - 페블비치 - 덤보 - 그랜드 센트럴 - 서밋전망대

11/9 카페 아로마 - 센트럴 파크 - 더 프릭 컬렉션 - 버거 조인트 - 카네기홀(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공연) - 허쉬스 - 버길스 바비큐 - 뉴왁공항 - 타임스퀘어

11/10 타임스퀘어 - KITH - 뉴욕대학교 -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매드맨 에스프레소 - 스트랜드 서점 - 카네기 다이너 & 카페 - 포트 어써리티 버스터미널 - 피터팬버스 to Boston - 보스턴 South Station - 파운드호텔 - 토라라멘

11/11 타테베이커리 - 보스턴 커먼 - 메사추세츠주 의사당 - 파크 스트리트 교회 - 그래너리 묘지 - 킹스채플 - 미국 최초의 공립학교 터 - 올드 코너 서점 - 올드 사우스 미팅 하우스 -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 - 보스턴 학살 현장 - 페뉼 홀 - 퀸시마켓 - 폴리비어 하우스 - 올드 노스 교회 - 콥스 힐 묘지 - 벙커힐 모뉴먼트 - 보스턴 새일 로프트 카페 - 콜럼버스 파크 - 마이크스 패스트리 - 뷰보스턴 전망대 - 유니언 오이스트 하우스

11/12 프렌들리 토스트 - 보스턴 미술관 -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 테이스티 버거 - 펜웨이파크 투어 - 뉴버리 스트리트 - TD가든 - 보스턴 셀틱스 경기관람 - 데이브스 핫치킨

11/13 퀸시마켓 - 하버드 대학교 - MIT - 조지하웰 커피 - 보스턴 도서관 - 테이스티 버거 - 보스턴 퍼블릭 가든 - 던킨 도너츠 - 레지나 핏제리아

11/14 타테베이커리 -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11/15 인천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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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 점과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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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ago (11/1~11/5)

1. 건축의 도시답게 웅장하고 현대적인 건물과 20세기초 건물들을 보는 맛이 있습니다. 건축투어는 반드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건축투어시 강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하게 입으시는게 좋아요.

2. 윈디시티라고 불릴만큼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고 알려져있지만 생각보다는(?) 춥지 않았습니다! 시카고에서 유학한 사촌동생의 말을 들어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제 기준 시카고 딥디시 피자는 루말나티스 > 우노 > 지오다노 순이었습니다 1인분은 작게 나오긴 하지만 속이 꽉차있어서 소식가분들은 많을 수 있습니다. 사이드없이 피자만 시켜드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4. 시카고 리버워크 낮시간에 걸어보세요 배를 타는 것과 위에서 보는 것과 달리 더 자세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시카고 극장은 역시 밤에 봐야 멋집니다.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극장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6.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피크시간(대략 오후 7시 이후)에 가시면 대기 후 들어가셔야 합니다 가급적 그 전에 가시는게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리저브 로스터리 중 4개(시애틀, 시카고, 뉴욕, 도쿄)에 가보았는데 가장 크고 웅장했습니다. 하지만 커피맛은 똑같습니다.

7. 전망대는 360과 윌리스 타워 둘 다 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360이 더 좋았습니다! 시카고의 야경을 더 잘담아내는 느낌.

8. 가렛팝콘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맛과 똑같습니다만 본점의 느낌적인 느낌이 있으니 작은거 사드세요 믹스로!

9. 포르틸로는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가 이탈리안 비프 샌드위치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이게 키오스크 주문 + 온라인 주문을 한곳에서 사람들에게 주는데 혼돈의 카오스고 미국 흑인들 특유의 뭉개는 발음때문에 알아듣기 쉽지 않습니다. 내 번호다 싶으면 바로 번호표를 서버에게 보여주는게 빠릅니다. 전 주문하고 받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10. 인텔리시아 시그니처 커피는 산미가 조금 있는 커피입니다. 저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진 않아서 그냥 그랬습니다.

11. 밀레니엄 파크는 클라우드 게이트(a.k.a The Bean)뿐 아니라 걷기에도 매우 좋은 공원입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주말말고 주중에 가셔야 그나마 온전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괜찮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12. 시카고 문화센터는 무료임에도 건물 인테리어나 돔이 멋지니 꼭 방문해보세요.

13. 시카고 시내 곳곳에 있는 샤갈, 피카소, 미로의 조형물들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루커리 빌딩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일요일엔 안열어요)

14. 슈프림 시카고가 있는 곳과 주변은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15. 시카고 컵스 홈구장인 리글리 필드는 미리 예약하시면 내부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클룩 등을 이용하세요.

16. 에픽버거 맛있다!

17. 시카고 미술관 정말 넓고 볼거 많고 보물같은 작품들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멧이나 모마보다 좋았습니다! 강추!!!!!

18. 네이비 피어는 일몰시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주경 일몰 야경을 모두 볼 수 있었고 네이비 피어쪽에서 보는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이 멋집니다. 센테니얼 휠은 4바퀴 태워주는데 사람이 없어서 혼자탈 수 있습니다.

19. 마이클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조던의 팬이라면 무조건 방문. 그냥 좋아요.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20. 뮤지엄패스(애들러 천문대)쪽에서 바라보는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이 최고!

21. 시카고불스의 홈구장인 유나이티드 센터는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덩그러니 유나이티드 센터만 있어서 그 곳 자체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단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기끝나고 택시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이기고(47분 57초를 지다가 남은 3초에 역전승)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2. 나이키 시카고는 조던의 도시인만큼 다른 나이키에 비해 조던 관련 용품이 많았습니다. 조던 팬이시라면 방문 추천!

- New York(11/5~11/10)

1. 모마는 현대카드 소지자시면 무료티켓 2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상카드 소지자여서 받았는데 다른 분들보니 대상카드 아니어도 그냥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현대카드 만세(지난 번에는 돈내고 들어갔..)

2. 숙소는 가능하다면 타임스퀘어 인근으로 하시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3번 모두 타임스퀘어 도보 5~10분 안쪽인데 중간에 들렀다 쉬기에도 짐을 두고나오기에도 편합니다.

3. 어쩌다보니 가을에만 뉴욕에 왔는데 뉴욕의 가을 특히 센트럴 파크의 가을은 너무 멋집니다. 단풍이 너무 멋져요!

4. 뉴욕 닉스 경기 강추!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농구의 성지같은 곳입니다)

5. 타임스퀘어에서 오후 11시 57분 ~ 자정까지 펼쳐지는 아트 프로젝트가 볼만합니다! 사람도 엄청 많아서 치안문제는 없으니 시간맞춰서 꼭 경험해보세요. 모든 전광판이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경험은 특별합니다.

6. 아델스 페이머스 할랄푸드, 할랄가이즈의 줄은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그래도 항상 기다렸다 먹습니다. 매우 만족! 아델스 드신다면 감자튀김을 꼭 추가하세요!

7. 데이브스 핫치킨 초강추!! 소스가 요물! 구글맵 평점이 높은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사람 기준으로 핫까지는 맵지 않고 엑스트라 핫부터는 확실하게 맵습니다. 핫까지만 드세요.

8. 타미스 빅패스 이용하시면 확실히 저렴하게 많은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9. 프릭컬렉션 예약하고 꼭꼭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양하고 퀄리티있는 작품을 몰입감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 중정 또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번외로 노이어 갤러리도 참 좋습니다.

10. 탑오브더락을 2번째 방문했는데 전망대를 한 곳만 가야한다면 무조건 탑오브더락.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장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만 그 사진을 잘찍일 수 있는 외부는 추워요 바람도 많이 불고, 단디 하고 가세요.

11. 서밋은 인스타용으로는 사진찍기엔 좋지만 들어가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보안검색 및 입장만 1시간) 들어가서도 정신없고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 구조입니다. 저는 서밋보단 엣지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짜 여자친구랑 둘이 이제 그만 나가게 해줘를 100번은 한 듯.

12. 엠파이어 스테이크 하우스 구글평점 4.9인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사장님이 한국사람들 좋아해서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저희는 디저트 와인 한 잔씩 서비스로 받았어요! 피터루거, 울프강, 킨스 가봤는데 가성비와 맛으로는 여기도 뒤지지 않습니다!

13. 서클라인 크루즈는 리버티로도 충분합니다. 지난 번엔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돌고오는 걸 탔는데 자유의 여신상까지 다녀오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바람이 많이 부니깐 옷은 단디 입으세요.

14. 브로드 노쉬 베이글의 록스 스프레드(LOX = 연어크림치즈) 꼭 드세요. 미췄!

15.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3곳을 꼽으라면 그 중 하나가 리틀 아일랜드입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않고 가시더라도 조경이 너무 잘된 예쁜 인공섬을 보실 수 있어요! 추천!

16. 첼시마켓에서 팝업하는 곳에 가서 띠어리 니트와 패딩을 65% 오프된 가격으로 샀습니다! 팝업행사장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17. 3년만에 간 랍스터 플레이스!! 보스턴가실꺼면 보스턴에서 드세요 더 쌉니다 ㅋㅋㅋ

18. 911메모리얼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강추입니다!

19.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하이라인입니다. 해질녘에 갔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20. 이젠 베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꼭 한 번 올라가보고 싶어서 올라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단 방향은 거의 지정되어있어서 잘 올라가셔야 최상단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거기서 보는 허드슨 강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21. 뉴욕과 런던에서 뮤지컬을 최소 6편이상 보았는데 그 중 이번에 보았던 위키드가 최고였습니다. 위키드 꼭 보세요!

22. 카츠델리카슨 오전에 가세요 저는 11시에 가서 대기없이 먹었는데 저 나올 땐 줄이 저~~~~~~기 러스앤도터까지 섰습니다!

23.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소호의 모마디자인센터 추천

24. 덤보와 브루클린 브릿지는 일몰 30분~1시간 전에 도착해서 주경일몰야경을 다 보시길 바랍니다. 브쿠를린 브릿지는 정말 좋습니다!

25. 피자는 브루클린. 콜프라이피자는 넘사벽입니다! 지난 번엔 줄리아나스, 이번엔 그라말디스! 저는 그라말디스에 한 표! 인생 피자 갱신!

26. 그랜드 센트럴과 그 밑에 있는 상점가도 꼭 가보세요!

27. 카네기홀에서의 공연. 예약이 가능하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운좋게도 카네기홀 홈페이지에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예약할 수 있었는데 환상적이었습니다(조금 졸긴 했음). 약간 인생 성공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내가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봐? 우쭐) 표는 현장수령으로 해놓고 공연 2시간전쯤 찾을 수 있습니다.

28. 타임스퀘어 디즈니스토어 자유의 여신상 미니 요즘엔 많이 가져다 놓나봐요. 넘쳐 흘렀습니다.

29. 뉴욕에서 만들어진 메이커 KITH. NOHO 매장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30. NYU와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선 우리나라엔 없는 동네대학(?)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31. 미국적 다이너를 경험하고 싶다면 카네기 다이너! 에그 베네딕트 맛나요.

- Boston(11/10~11/14)

1. 보스턴은 도시 자체가 굉장히 어둡습니다. 왜이렇게 어둡지?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두우니 참고바랍니다! 조도가 낮은 도시입니다.

2. 타테 베이커리는 곳곳에 있으며 양고기 미트볼 샥슈카가 아주 맛있습니다!

3. 프리덤 트레일은 걸어다닐만 합니다! 쉬엄쉬엄 걸어다니면서 다녀보세요!

4. 보스턴 커먼은 아담합니다. 여유있게 걸어보시고 관광안내소엔 무료 화장실이 있으니 필요할 때 이용하세요.

5. 도시 한가운데 있는 묘지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6. 더포인트 보스턴과 보스턴 스톤은 쌩뚱맞게 있어서 지나치기 쉽습니다.

7. 클램차우더는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오이스터 쿠키를 넣어서 드셔보세요.

8. 저는 마이크스 패스트리에 갔는데 카놀리는 생각보다 크고 달아요! 저는 모르고 4개 샀다가 한개만 먹고 다 버렸습니다 ㅠ

9. 더 뷰 보스턴은 야경보다는 주경이나 일몰이 좋았습니다.

10.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는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음식맛도 괜찮았고 인근에서 잡히는 신선한 해산물들이 너무 맛있었고 특히 디저트로 먹은 코블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1. 보스턴 지하철은 굉장히 깨끗헀습니다!

12. 보스턴 미술관은 시카고 미술관만큼 방대하고 좋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모네의 방이 인상적이었고 좋았습니다.

13. 이자벨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의 중정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고 작품의 퀄리티나 구성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14. 테이스티 버거는 꼭 드셔보세요. 제 기준엔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에픽버거 보다 맛있었습니다!

15. 보스턴 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 투어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온라인(저는 클룩)으로 예약한 표는 티켓오피스에 가서 실제표로 수령한 다음 바로 앞에 있는 보스턴 삭스샵에 가셔야 투어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16. 뉴버리 스트리트는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이었지만 남자인 제가 쇼핑하기엔 효율적이진 않았습니다.

17. TD가든은 노스스테이션에 연결되어있어 접근하기 쉽고 경기가 끝나고 이동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18. 퀸시마켓의 보스턴 차우다의 클램차우더도 맛있었고 랍스터롤도 맛있었는데 가성비는 떨어져요ㅠ

19. 하버드 대학교는 생각보다 아담해서 쉬엄쉬엄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기념품은 역에서 나오면 오른쪽에 있는 곳이 아니라 오른쪽 대각선에 있는 COOP이 진짜입니다.

20. MIT를 돌아보신 후 하버드 브릿지를 건너 찰스강 너머 뉴버리 스트리트로 가시는 경로를 추천!

21. 던킨도너츠는 보스턴 근교에서 생긴 브랜드로 보스턴 시내에 던킨 도너츠가 굉장히 많습니다. 보스턴에 가신 김에 보스턴 크림 + 커피를 드셔보세요!

22. 레지나 핏제리아는 공간도 협소하고 자리도 좁습니다만 피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병은 기념품으로 가져오시면 좋은 것 같아요.

- 음식사진

Pizzeria Uno의 딥디쉬 피자 Numero 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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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illo의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와 이탈리안 비프 샌드위치

미국가면 2번씩은 꼭 먹는 레이징 케인즈

에픽버거. 고기 맛이 진함

와일드베리 펜케이크 양이 엄청 납니다!

안먹으면 서운한 판다익스프레스 오렌지 치킨과 차우멘

Michael Jordan's Steakhouse의 맥앤치즈

Michael Jordan's Steakhouse의 Prime Delmonico Steak(Medium rare)

The Malnato Chicago classic 내 기준 제일 맛있었던 피자

달디 달고 크고 큰 스탠 도넛

지오다노스 피자

쥬니오르 레스토랑의 샌드위치, 시저샐러드

신선한 닭가슴살과 딜을 넣은 소스가 너무 맛있었던 샌드위치

그 유명한 클래식 뉴욕 치즈 케익

이번 여행에서 꼭 먹고싶었던 데이브스 핫치킨. 높은 평점의 이유를 알겠음!

굽기 온도 분위기 모두 완벽했던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Broad & Nosh 베이글 록스 스프레드가 정말 맛있음

3년만에 다시 간 첼시마켓 랍스터 플레이스 여전히 맛있음

레이징 케인즈 어게인

카츠 델리카슨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카츠 델리카슨 콘드비프 샌드위치 저 뒤에 있는 코울슬로 꼭 드셔보세요!

그라말디스의 피자 콜프라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바삭바삭하고 쫀득한 도우가 너무 맛있었음!

버거 조인트. 베스트 버거 인 뉴욕.

3년 전에는 별로였는데 이번에 먹으니 환상적이었던 고구마 튀김

타조날개만한 치킨윙

전형적인 미국맛의 립과 브리스킷. 콜라드 그린은 꼭 드세요.

콘브레도 너무 맛있었다

아델스 할랄 푸드엔 꼭 감자튀김을 추가하세요

카네기 다이너의 에그베네딕트 달걀의 익힘정도가 완벽

타테베이커리 빵을 잘 구워요

Boston Sail Loft의 클램차우더와 치킨 샌드위치

여러명이 같이 가거나 단걸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한개만 사서 드세요 ㅋㅋㅋㅋ 크고 달아요 ㅋㅋ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의 클램차우더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유니온 오이스터 하우스의 해산물 플래터. 굴, 새우, 클램. 신선함이 느껴짐

촉촉하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대구 스테이크와 매쉬드 포테이토

최고의 사과 코블러

테이스티 토스트의 치킨와플 MZ 맛집

The Big Tasty 프랜차이즈 중엔 가장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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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드 빈이 올라가 있는 보스턴 스타일 핫도그

보스턴에서 유명한 조지하웰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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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N Shine 고소한 달걀이 인상적

The Giambotta 신선하고 맛있는 피자 보스턴 최고인 이유가 있는 곳!

너무 맛있었던 양고기 미트볼 샥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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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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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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