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 미국 캐나다 로드트립 38~40일차 미대학투어 프리스턴대 예일 하버드 MIT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뉴욕여행을 마치고 졸업생덕분에 방문했던 프리스턴대. 생각지도 않는 일정에 얼떨떨했지만 참 좋은 안내를 받아 아름다운 캠퍼스를 누릴수 있었다.

🕰️ 오래된 전통과 젊은 열정이 공존하는 캠퍼스

뉴저지의 조용한 대학도시 프린스턴에 도착했는데,

도시 전체가 오렌지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졸업생들이 오렌지색 재킷을 입고, 각자의 학번을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행진을 준비하고 있었다.

🎉 프린스턴 도심이 온통 오렌지색으로!

졸업생들이 웃으며 인사하고, 세대별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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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하버드·예일과 함께 미국 3대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다.

“하나님의 힘 아래 번영한다(Dei Sub Numine Viget)”라는 교훈처럼

신앙과 지성이 어우러진 곳이었다.

프린스턴은 캠퍼스 곳곳이 영화처럼 예뻐서 정문(FitzRandolph Gate)부터 블레어 아치(Blair Arch)까지

천천히 걸으며 사진 찍기만 해도 한 편의 화보가 된다.

🍨 프린스턴 졸업생이 추천해준 수제 젤라토 맛집,

더 벤트 스푼(The Bent Spoon) 다녀왔다

프린스턴 대학교 리유니언 데이였던 그날, 교회 집사님의 자제분이 프린스턴 졸업생이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다가 “꼭 가야 한다”며 추천해준 곳이 있었다.

바로 프린스턴의 자부심 같은 아이스크림 가게, 더 벤트 스푼(The Bent Spoon).

📍 위치 & 정보

주소: 35 Palmer Square W, Princeton, NJ 08542

운영시간: 매일 오전 12시 ~ 오후 10시 (주말엔 조금 더 늦게까지)

홈페이지: thebentspoon.net

팔머 스퀘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서, 프린스턴 대학교 캠퍼스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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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턴 졸업생이 직접 데려가준 장작불 피자의 진심, 노마드 피자(Nomad Pizza) 다녀왔다

더 벤트 스푼에서 젤라토를 먹고 나와, 졸업생이 “이 근처엔 꼭 가야 할 피자집이 있다”며 데려간 곳이 있었다.

바로 노마드 피자(Nomad Pizza) — 프린스턴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다는, 장작불 피자의 성지였다.

📍 위치 & 기본 정보

주소: 301 N Harrison St, Princeton, NJ 08540

전화: +1 609-688-0007

운영시간:

월~목: 12:00–21:00

금~토: 12:00–22:00

일: 12:00–20:00

공식 홈페이지: nomadpizzaco.com

프린스턴 대학교 중심부에서 차로 5분 정도,

조용한 주택가 끝에 위치한 오래된 붉은 벽돌 건물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그냥 평범한 창고 같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장작불 향이 코끝을 감싼다.

☕ 총 방문 후기

프린스턴은 단순히 명문대 이상의 매력이 있었다.

세월이 쌓인 건물 사이로 젊은 졸업생들과 가족들의 웃음이 이어지고,

거리마다 따뜻한 로컬 상점과 카페, 젤라토 가게, 피자집이 어우러져 있었다.

“지성의 도시이자 사람 냄새 나는 캠퍼스 타운” —

그 말이 꼭 맞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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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후에 방문할곳은 보스턴이였는데, 내친김에 예일대도 가보자! 해서 아침일찍 출발해 예일대로 향했다.

코네티컷 주의 고즈넉한 대학도시, 뉴헤이븐(New Haven).

그리고 그 중심에는 미국의 지성과 전통을 상징하는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가 있었다.

차를 몰고 도심에 들어서자마자, 도시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커다란 고딕 양식의 건물들이 나란히 서 있고, 종탑과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가을 햇살이 흘러내렸다.

그날은 마침 리유니언 데이(Reunion Day) — 졸업생들이 다시 모이는 날이었다.

캠퍼스 곳곳에서 반가움이 오갔고, 웃음과 음악이 섞인 소리가 거리마다 흘렀다. 리유니언데이라서 일반인들은 출입에 제한을 둔 공간이 많았다. 그래서 개방된 몇 곳만 들어가 보았는데 예일의 캠퍼스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론 날씨가 한 몫하긴 했지만 드디어 아이들입에서 "와, 이런곳에서 공부한번 해보고 싶어"라는 말이 나왔다. 얼마나 기다렸던가아.....

🎓 예일의 역사 — 300년 넘게 이어진 지성의 상징

예일은 1701년에 설립되었다.

하버드가 1636년에 세워졌으니,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초창기 이름은 Collegiate School이었고, 식민지 시대의 청교도 사들이 “신앙과 학문을 함께 가르치는 학교”를 꿈꾸며 시작했다. 이후 1718년, 영국 상인이자 자선가였던 **엘리후 예일(Elihu Yale)**이 학교에 기부를 하면서

그의 이름을 따 ‘Yale College’로 불리게 되었다.

그 한 사람의 후원이 한 나라의 지성을 상징하는 이름이 된 셈이다. 예일은 오랜 세월 동안 미국의 엘리트 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5명의 미국 대통령(예: 조지 H. W. 부시,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을 포함해,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 대법관, 외교관, 학자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미국의 리더십이 태어나는 곳”이라 불릴 만큼, 지성과 품격이 동시에 공존하는 대학이다.

🏛️ 아이비리그 속의 예일 — 전통과 학문의 균형

예일은 아이비리그(Ivy League) 8개 대학 중에서도

특히 인문학, 정치학, 법학, 음악, 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지닌다.

Yale Law School은 하버드보다도 더 높은 평판을 받는 미국 최고의 로스쿨 중 하나로,

대법관과 헌법학자, 외교관을 다수 배출했다.

Yale School of Drama에서는 메릴 스트립, 루피타 뇽, 폴 뉴먼 같은 세계적인 배우들이 졸업했다.

Yale School of Art는 현대미술과 건축의 혁신적인 흐름을 이끌며, 루이스 칸과 같은 건축가들이 예일의 미감을 세계로 퍼뜨렸다. 예일은 하버드의 권위, 프린스턴의 연구 중심성과는 달리‘지성과 예술의 균형’이라는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정답을 찾는 공부’보다 ‘생각을 확장하는 배움’을 중 시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리유니언이라 들어갈 수 없었던 문들도, 그 앞에서 바라본 햇살과 그림자만으로 충분했다.

돌담과 종소리, 그리고 바람. 그 모든 것이 예일을 예일답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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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도착한후 첫날은 또 대학투어(이제는 나의 속셈을 알아챈듯 하다. 공부좀 해라 이것들아 를 말하기 위해 여까지 데꾸 와따...ㅋㅋㅋ)

2025년 5월 27일

🏙️ 보스턴 첫날 — 하버드 & MIT, 그리고 꼭 가봐야 할 햄버거집

보스턴으로 향하는 길은 정말 고급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고풍스러움이 가득했다. 도로 옆으로 늘어선 붉은 벽돌 건물과

단정한 거리 풍경이,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졌다.

🎓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전 세계 명문 대학의 상징.

1636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도 수많은 지도자, 과학자, 철학자, 대통령을 배출해왔다.

특히 ‘하버드 야드(Harvard Yard)’는 학교의 심장부로, 오래된 도서관과 기숙사, 그리고 존 하버드 동상이 있는 곳.

동상 발끝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 해서 많은 방문객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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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하버드와 함께 보스턴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세계적인 대학.

MIT는 기술과 공학의 최전선을 상징하는 이름답게, 캠퍼스 곳곳이 혁신적인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그레이트 돔(Great Dome)**과 **스테이터 센터(Stata Center)**는 꼭 봐야 할 건축 명소.

스테이터 센터의 독특한 구조는 프랭크 게리의 작품으로, 공학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보여준다.

🍔 하버드 근처의 “꼭 가봐야 할 햄버거집”

하버드 광장 근처엔 학생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통 수제버거 맛집이 있다.

바로 👉 Mr. Bartley’s Gourmet Burgers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명소로, 하버드 학생들의 소울푸드 같은 곳이다.

유명 인사 이름을 딴 버거 메뉴가 가득하고, 두툼한 패티와 신선한 채소 조합이 환상적.

줄이 길어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

(📍 주소: 1246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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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의 디스이주 미국 동부

보스턴으로 들어서는 길은 여느 도시와 달랐다.

유럽의 한 구도시처럼 고풍스럽고 단정했지만, 그 속에는 활기가 가득했다.

그 활기의 정체를 나중에야 알게 됐다

하버드. 첫인상은? 주차전쟁

🚗 주차 전쟁의 이유

하버드 광장에 가까워질수록 거리는 인파로 가득했고, 도로엔 차량이 꼼짝달싹하지 않았다.

졸업 가운을 입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축하 꽃다발을 들고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사이를 비집고 돌고 또 돌았다.

“설마 오늘이…” 했는데, 정말이었다. 하버드의 Commencement Day.

덕분에 주차는 정말 악몽이었다.

2시간을 빙글빙글 돌다가 간신히 한 자리를 찾아냈을 때의 그 안도감!

마치 내가 졸업장을 받은 것처럼 기뻤다. 😅

🅿️ 하버드 주차 꿀팁

보스턴, 특히 캠브리지 지역은 주차가 어렵기로 유명하지만

졸업식이나 행사 기간엔 거의 불가능 수준이다.

그래서 아래 방법을 참고하면 조금이라도 수월하다.

✅ 1. 유료 주차장

Harvard Square Parking Garage

📍 65 JFK St, Cambridge, MA 02138

💰 시간당 약 $5~6

🎯 하버드 광장 바로 옆, 행사 기간엔 조기 만차 주의

University Place Garage

📍 45 University Rd, Cambridge, MA 02138

💰 시간당 약 $4~5

🚶‍♀️ 하버드 미술관까지 도보 5분

✅ 2. 주차 앱 사용

SpotHero 또는 ParkWhiz 앱에서 미리 예약하면 훨씬 안전하다.

행사 날엔 당일 예약이 거의 불가능하니, 최소 하루 전 예약 추천!


🎨 하버드 미술관 (Harvard Art Museums)

주차를 마치고 캠퍼스 안으로 걸어 들어가니 붉은 벽돌 건물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고,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퍼졌다.

그 활기찬 공기를 지나 도착한 곳이 바로 하버드 미술관.

(📍 32 Quincy St, Cambridge, MA 02138)

이곳은 Fogg, Busch-Reisinger, Arthur M. Sackler 세 미술관이 통합된 공간으로

유럽의 고전 미술부터 아시아 예술까지 폭넓게 전시되어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

✨ 입장료가 무료! (Free Admission) ✨

하버드 학생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빛이 들어오는 유리 천장 아래, 고흐와 모네, 피카소의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며

“이게 정말 무료라니…”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 하버드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들

(무료 입장이라 믿기 어려운, 진짜 명작 리스트)

🖼️ 1. 클로드 모네 – The Gare Saint-Lazare: Arrival of a Train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가 파리의 생라자르 역을 그린 작품.

🖼️ 2. 빈센트 반 고흐 – Self-Portrait Dedicated to Paul Gauguin (1888)

프랑스 아를 시절, 고흐가 친구 고갱에게 선물하려고 그린 자화상.

🖼️ 3. 파블로 피카소 – Standing Female Nude

피카소의 입체주의 초기 작품.

🖼️ 4. 잔 로렌초 베르니니 – Model for the Angel, Ponte Sant’Angelo

바로크 시대 조각의 거장 베르니니의 작품.

🖼️ 5. 한 점의 아시아 예술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Goryeo Celadon Vase)

고려시대 청자 중에서도 대표작 중 하나.

푸른 비취빛 유약과 정교한 학 무늬 상감이 조화를 이룬다.

하버드의 동양미술 컬렉션은 의외로 깊이가 있고, 한국 작품도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다.

🖼️ 6. 오노레 도미에 – The Third-Class Carriage

19세기 파리의 서민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

화려한 귀족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그림으로 인간적인 따뜻함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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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의 자화상은 다른 미술관으로 대관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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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식 (Commencement Day)

하버드의 졸업식은 단순한 ‘졸업 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역사적 의식(ritual) 과도 같다.

📅 매년 5월 말~6월 초, 하버드 야드(Harvard Yard)에서 열림

하버드의 중심부인 하버드 야드에는

수천 명의 졸업생, 가족, 교수, 동문, 그리고 각국의 귀빈들이 모인다.

무대 뒤쪽엔 ‘Veritas(진리)’라 새겨진 붉은 깃발이 휘날리고,

하버드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면 졸업 행렬이 천천히 입장한다.

여행자로서의 순간

졸업식 날 우연히 하버드를 찾은 나는 그 화려한 행렬 속에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

수백 년의 역사와, 수많은 지성들의 발자취가 깃든 그곳에서 ‘지식’이 단지 공부가 아니라, 하나의 ‘책임’처럼 느껴졌다.

학사모가 하늘로 날아오르고, 사람들의 환호가 번지던 그 순간 —

나는 잠시, 그들 사이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고요하고도 장엄한 축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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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버드 동상 (Statue of John Harvard)

📍 Harvard Yard 중앙, University Hall 앞

‘Three Lies of Harvard’로 불리는 유명한 동상.

1️⃣ 실제 인물은 존 하버드가 맞지만,

2️⃣ 동상 모델은 존 하버드本人이 아니라 학생 모델이고,

3️⃣ “Founder”라고 새겨졌지만 그는 학교 설립자가 아니라 기부자였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방문객 모두가 동상 발끝을 만지며 행운을 빈다 🍀

(하지만 시험기간엔 진짜 학생들이 그 발끝을 피한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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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목적지, MIT — 혁신이 숨 쉬는 도시 속으로

하버드의 붉은 벽돌 건물을 뒤로하고, 찰스강을 건너며 도시의 분위기가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고전과 전통의 향기가 짙었던 캠브리지 북쪽에서 남쪽으로 몇 분만 달리면, 세상은 완전히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곳이 바로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MIT의 첫인상

하버드가 “지식의 숲”이라면, MIT는 “미래의 실험실”이었다.

건물은 정제되어 있지만, 곳곳에 독특한 조형물이 서 있고 학생들의 발걸음은 빠르고 단단했다.

1846년 설립된 MIT는 공학, 물리학, 인공지능, 건축, 경제학 등

“세상을 바꾸는 학문”의 중심지로 불린다.

노벨상 수상자만 100명이 넘고, 애플, 스페이스X,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세계를 움직이는 수많은 기술의 뿌리가 여기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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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의 명물, Mr. Bartley’s Gourmet Burgers

📍 1246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02138

⏰ 월~토 11:30–21:00 / 일요일 휴무

💵 현금 or 카드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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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옆의 작은 전설

하버드 캠퍼스 바로 맞은편,사람들로 북적이는 하버드 스퀘어 한복판에 작지만 오래된 간판 하나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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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1951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Mr. Bartley’s Gourmet Burgers’.

하버드 학생들은 물론이고, 졸업생·교수·정치인·배우까지 다녀간 곳으로 보스턴에서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버거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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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하버드 정신이 녹아든 햄버거집”이라 소개했다.

인기 메뉴 & 특이한 이름들

이 집의 매력은 단순한 맛뿐 아니라 **“유머러스한 메뉴 이름”**

정치인, 셀럽, 하버드 졸업생들의 이름을 버거 이름으로 붙여 두었다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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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lon Musk” – 베이컨, BBQ소스, 치즈가 올라간 전기 같은 조합⚡

🎸 “The Mark Zuckerberg” – 버거 위에 치즈, 버섯, 그릴드 어니언. “소셜한 맛”

💼 “The Joe Biden” – 클래식한 미국식 치즈버거로 “기본에 충실한 리더형”

🌶️ “The Kamala Harris” – 매운 할라피뇨와 칩톨레 소스! 대담하고 강렬한 맛

🍟 “The Harvard Crimson” – 하버드의 상징색처럼 붉은 BBQ소스와 페퍼잭치즈

💥 “The Hotter Than Kim Kardashian” – 이름부터 뜨거운 스파이시 버거🔥

이런 식으로 메뉴판을 보는 순간부터 입이 아닌 눈과 웃음이 먼저 반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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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이유

70년 넘는 전통 – 1951년 개업 이후, 3대째 이어오는 수제버거 명가.

독창적인 메뉴 이름 – 시대마다 유명인을 패러디한 이름으로 화제.

두꺼운 패티와 신선한 재료 – 주문 즉시 철판에서 구워내며 육즙 가득.

하버드의 상징 같은 존재 – 입학이나 졸업, 리유니언 때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

🧋 함께 즐기면 좋은 메뉴

Sweet Potato Fries (고구마튀김) – 바삭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

Thick Milkshake – 바닐라, 초콜릿, 솔티드 캐러멜 중 선택.

하버드 학생들이 밤늦게 공부하며 가장 많이 찾는 조합.


주차할 곳이 없어 우리는 포장해와 숙소에서 먹었다.

🌇 보스턴 첫날 총평 — 예술, 지성, 혁신, 그리고 한 끼의 완벽한 마무리

하버드가 ‘지성의 뿌리’라면, MIT는 ‘미래의 불꽃’이었다.

고전에서 혁신으로, 붉은 벽돌에서 스틸과 유리의 건축으로 —

불과 10분 거리지만, 두 세계는 완전히 달랐다.

예술에서 혁신까지 이어지는, 깊고 다채로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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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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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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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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