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 미국 캐나다 로드트립 서배너 포사이즈 공원 찰스턴 사이프러스 가든 윌리엄스버그 히스토릭 사이트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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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를 떠나고 미동부에 가는 길에 선택한 도시들은 가기 직전까지도 경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한 도시들이다.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ㅎㅎ

모든 일정은 내가 진행했는데 중간중간 남편이 어? 여기는 안가봐?라는 말을 무심하게 툭 건내면 머리 쥐어싸매고 알아보고 갑자기 숙소 예약하고 그런 날들이 많았는데 겨우 결정한 곳이 서배서, 찰스턴, 윌리엄스버그(버지니아주)이다.

1. 서배너 with 포레스트 검프

인포에 가니 트롤를 타고 돌수있다는 정보를 받았는데. 걷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우리 가족은 도보를 선택했다.

다녀간곳은 윔슬로우 유적지와 포사이즈공원 차페어스퀘어(포레스트검프 인증샷) 서배너 항구(리버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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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를 가득 채운 나무. 스페니쉬 모스-사실 나무가 아니라 착생 식물이다.

라이브 오크 가지에 매달려 길게 늘어져 있는 은빛-회색 식물 덕분에 서배너는 마치 영화 속 배경처럼 신비롭고 몽환적이다. 이름은 ‘스페인 이끼’지만, 이끼도 아니고 기생식물도 아니다.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흡수하며 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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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슬로어 유적지 (Wormsloe Historic Site)

📍 주소

7601 Skidaway Rd, Savannah, GA 31406

🕒 운영시간

매일 9:00AM – 4:45PM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년 당일 휴무)

💲 입장료

성인 $10 / 청소년 $7 / 어린이 $4 (2025년 기준)

🏛️ 역사

윔슬로어는 1736년에 영국 귀족 출신의 노블 존스(Noble Jones) 가 세운 농장이다

존스는 조지아 초기 식민지 시절의 지도자 중 한 명이었고, 이곳은 조지아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의 터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당시엔 영국과 스페인 간의 국경을 지키는 방어 거점 역할도 했다.

🌳 볼거리 & 포인트

라이브 오크 애비뉴(Live Oak Avenue)

길게 늘어선 400여 그루의 라이브 오크 나무가 1.5마일(약 2.4km) 이어지는 장관!

스페인 이끼(Spanish moss)가 나무에 드리워져 영화 속 남부풍 장면 같은 느낌.

포토스팟으로 유명해 사진 찍기 좋다.

🚗 방문 팁

사진 찍으려면 아침이나 늦은 오후 추천

주차는 현장 무료주차 가능.

여름에는 모기 스프레이 필수!

포사이스 공원과 치페와 스퀘어.

포사이스 파크 주변에는 무료 도로 주차 구역이 많다.

공원 바로 옆 Drayton St. 쪽 도로가 비교적 자리 찾기 쉬웠고, 미터기가 있는 곳도 1~2시간만 결제하면 충분했다.

비교적 한산해서 주차 스트레스가 적었다.

스페니쉬 모스가 우거진 대로를 가운데 두고 넓게 펼져친 잔디밭에서는 주민들이 자유로이 휴식을 즐기고 있었고,

포레스트 검프가 앉았던 그 의자가 놓여져 있었던( 있었던 이다. 있는.이 아닌) 스퀘어 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아이들이 포레스트 검프를 보기 전이라 엄마의 강요에 찍은 사진이라 표정이이 매우 심드렁하다)

🌊 리버 스트리트(River Street) 산책

해질 무렵에는 리버 스트리트로 향했다. 포사이스 파크에서 걸어서 15 정도면 도착하는데, 오래된 벽돌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고, 강가에는 레스토랑·카페·기념품 가게가 가득했다. 🚤

강가에서 서배너 리버 보트 크루즈를 타면 석양과 함께 도시 스카이라인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강변에는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볼거리 많았다.

조지아 주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넘어간다.!

주간의 이동은 언제나 흥미롭다.

나무와 풍광이 또 바뀐다.

2. 찰스턴 with 노트북 사이프러스 가든

찰스턴을 찾은 많은 이유중의 하나는 사이프러스 가든에 오기위함이였다.

영화 노트북에 나왔던 그 장소!(영화..좋아합니다..^^)

동영상 캡쳐

방문 정보

📍 주소: 3030 Cypress Gardens Rd, Moncks Corner, SC 29461, USA

⏰ 운영시간: 매일 9:00 AM – 5:00 PM (마지막 입장 4:00 PM)

💰 입장료: 성인 $10 / 청소년 $5 / 6세 미만 무료

🚗 주차: 무료 주차장 넓게 구비되어 있음

입장료에 보트투어가 포함되어 있어 정말 빠질듯한 날것의 느낌으로 습지를 탐험할수있다.

우리나라라면 한사람당 3만원이상은 받을것 같은 이 보트투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중간에 악어 찾기 미션도 성공했다^^

다음 차를 타고 이동, 워터프론트 파크와 파인애플 분수, 마켓 스트리트. 당일 치기로 사이프러스에 비중을 두었던 찰스턴이었다. 워낙 역사가 깊은 곳이라 역사투어를 위해 분홀 플랜테이션 같은 곳을 봐도 좋았겠지만 다음날 긴 이동을 두고 있었기에 굵직한 몇곳만 보았다.

다음 도시는 버지니아주의 윌리엄스버그이다.

3. 윌리엄스 버그

찰스턴 일정후 도학한 윌리엄스 버그! 윌리엄스버그에서의 숙소도 꽤 좋았다!!

수영장도 좋고, 아주 넓어서 오래간만에 고기도 구워먹고! 생선도 구워먹고

넓고 넓은 방에서 여유롭게. 빨래도 마음껏 하고 마루에는 난로형 난방기계가 있어 아늑한 밤도 보냈다.

그리 핫하지는 않지만 이번 여행에 꼭 껴넣고 싶었던 곳. 바로 윌리엄스 버그이다.

미국에 왔으니 관광도 관광이지만 한번쯤은 필요한 역사탐방을 위해서 이다.

여행책자에 나온 곳!

제이민의 디즈이스 미국동부

제이민의 디즈이즈 미국서부

국립공원 연간패스가 있는 우리는 히스토릭제임스 타운에 갔다.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도 있어 열심히 수행후 뱃지도 받고

아직은 리스닝이 부족한 아이들이기에 투어보다는 구글번역기 돌려가며 곳곳에 있는 설명문을 읽어보았다.

그리고 글래스 하우스

그리고는 콜로니얼 윌리엄스를 가려고 했는데 내비상으로는 15분 거리인데 내비게이션이 말썽인지 계속 공사장소로 길이 막혀있고 같은 장소를 뱅글뱅글 돌고 또 돌았다. 이럴바엔 걸어가지 하다가..

진짜 화가 나서. 계속 일정속에 넣고 빼고 했었던 (숙소 예약와 취소를 최소 5번 이상은 했던)

버지니아 비치로 가버렸다.

그런데 정말 좋았다. 비록 수영복은 없었지만 원래 물개남매로 바다에서 나오질 않는 아이들이라

엄마가 억지로 주입하려 했던 역사적 지식들을 바다에 훌훌 털어버리고(진짜 그런것 같았다 ㅋㅋㅋ)

신나게 놀고 숙소로 돌아왔다. 평일 퇴근시간과 겹쳐 길어진 왕복 4시간.

바보내비와 씨름보다는 훨씬더 나은 광활한 해변과 빛나는 노을이 있었기에 하나도 길지 않았다.

날씨가 살짝 아쉽기도 했다. 거리미터기에 주차할수 있어서 노상주차로 인한 불안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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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오전 일정으로 변경한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마침 토요일이라 마켓도 열렸고 전 날의 뜨거운 햇빛이 없어서 좋았던 하루이다.

유료로 입장하는 곳에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곳.

현지 사람들은 주말 나들이로 자주 올것 같은 장소였다.

🏛️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여행기 – 살아 있는 역사마을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18세기 미국 식민지 시대를 그대로 재현해 둔 “살아 있는 역사마을”이었다. 길을 걸으며 옛 복장을 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총 시연까지 직접 보면서 마치 시간여행을 한 듯한 하루였다.

📍 위치 & 운영시간

위치: Williamsburg, Virginia (리치먼드와 버지니아 비치 중간)

운영시간: 09:00 ~ 17:00 (건물별 상이, 야외 산책은 늦게까지 가능)

입장 안내: 마을 자체는 무료로 걸을 수 있지만,

Governor’s Palace(총독 저택), Capitol Building(의사당), 주요 박물관 건물과 투어 프로그램은 티켓을 소지해야 입장 가능하다.

티켓은 Visitor Center에서 구매 가능.

🗺️ 관람 순서 추천

Visitor Center

지도와 티켓을 받고 시작.

Governor’s Palace (총독 저택)

당시 총독의 생활과 정원을 볼 수 있는 화려한 공간. 유료 입장 필수.

Capitol Building (의사당)

독립을 논의하던 현장. 가이드 투어가 함께 진행돼 이해가 깊어진다.

Duke of Gloucester Street 산책

대장간, 양초 공방, 인쇄소 등 장인들의 일터를 구경.

당시 복장을 한 직원들이 옛 방식 그대로 시연해 준다.

Market Square (토요일 마켓)

신선한 농산물, 수제 빵·잼, 목공예품, 비누 등 다양한 볼거리.

실제 생활 마켓을 재현해 진짜 18세기 장터에 온 듯했다.

Military Drill & Musket Firing (총 시연)

군복을 입은 배우들이 행진하며 머스킷 총을 발사하는 장면까지 볼 수 있다.

굉음과 함께 연기가 퍼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 옛날 복장의 배우들

이곳의 매력은 단연 실제 사람들이다. 마차를 모는 마부, 공방에서 일하는 장인, 길모퉁이에서 만난 교사,

군복을 입고 훈련하는 병사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면 그 시대 사람처럼 대답해 주었다. 덕분에 전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느꼈다.

✨ 여행 소감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박물관을 넘어선 “살아 있는 역사”였다. 무료로 산책할 수 있는 구역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유료 입장지인 총독 저택·의사당, 배우들의 시연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겨야 진짜 매력이 드러난다. 토요일에 열린 마켓과 총 시연까지 경험하니 하루가 알차게 채워졌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가족 여행객, 미국 독립시대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한다.

토요일마다 마켓이 열린다고 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의 판매과 구매가 이어졌다. 로컬시장 느낌.

총시연과 체험장소도 있고.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았다.지도를 펼쳐놓고 블로그등에 쓰여진 건물들 하나하나 보며 걸었다.

오전 시간을 꽉 채우고 친구가 살고있는 페어팍스로 이동한다. 친구와의 만남후 숙소를 가려는데 밤 11시쯤인데 내가 페어팍스에 숙소를 2개를 예약한 것을 그제서야 알게된다. 정말 취소가 안되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래도 한번 가서 부탁해보자 해서 간 처음숙소에서 내가 예약한 방을 다른 손님에게 줘버려서 취소시키고(이런일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숙소에 가서 잠을 청했다. 다음일정은 버지니아의 항공박물관. 그리고 워싱턴DC이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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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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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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