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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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서 좋은 일정을 보내고, 캐년쪽 일정으로 들어갑니다.
주일이라 오전에 숙소 근처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한식을 먹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ㅠ-ㅜ)
일단은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가는길 곳곳에 죠수아 트리가 좀 보였는데 남편이 오! 우리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지나치고 있다고 하여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샌디에고 안녕~~!!
저희 가족은 성인보다 아이들이 많고고 라스베가스보다는 그랜트캐년 캠핑에 중점을 두어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숙소가 너무 좋아 아이들이 오래간만에 수영도 하고, 밥도 지어먹고 너무 잘 쉬었습니다.
셔틀도 있어 일정을 진행시키기 너무 좋았고요.
집보다 좋다며? 열광했던 아이들^^
도착한 날은 캐년 캠핑을 위한 장을 보았고, 다음날 아침 셔틀이 11시에 있어 오전에 실컷 수영을 했습니다^^
이 셔틀을 타고 메인스트립까지 갈수 있었고, 셔틀 스케줄은 호텔내에 비치되어 있고 탈 예정이라면 호텔측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오는 차도 예약을 해야 하고요.(매우 간단합니다.그냥 얘기하면 됩니다^^)
저희는 트레져아일랜드에서 내려 쭉 한바퀴 걷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야경도 입장도 많이 안했던 터라 많은 도움을 안될것 같은데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음식도 도시락을 싸가서 먹었네요^^;;)
라스베가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너무나 떠나기 싫은 숙소를 뒤로 한채 후버댐을 갔습니다.
🏗 후버댐의 역사
건설 시기: 1931년 ~ 1936년
목적: 콜로라도 강의 범람을 막고, 농업과 도시 발전에 필요한 수자원·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
이름 유래: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의 이름에서 따왔다.
규모: 높이 약 221m, 길이 379m, 당시로선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
의미: 대공황 시기에 약 2만 명의 인부들이 참여하며 미국 경제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거대한 댐 덕분에 라스베이거스와 남서부 도시들이 오늘날처럼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도 전력과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로 운영 중이다.
🚗 관광 코스 & 주차 팁
📍 추천 주차 장소
Mike O’Callaghan–Pat Tillman Memorial Bridge 주차장
주소: Hoover Dam Parking, Boulder City, NV 89005
이곳에 주차 후 도보로 다리 위에 올라가면 후버댐 전경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다.
무료 주차 가능
후버댐 메인 주차장 (Garage)
주소: 35°59'55.0"N 114°44'10.5"W
유료 주차 ($10, 카드/현금 가능)
댐과 발전기실 투어를 하려면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하다.
🚶 도보 동선 추천
다리 주차장 → Mike O’Callaghan–Pat Tillman Bridge 전망대
약 10분 정도 걸어서 다리 중앙으로 가면 후버댐과 콜로라도 강이 한눈에 보인다.
메인 주차장 → 댐 위 도보 이동
양쪽 끝까지 걸으면 주와 주 경계 표지판(네바다·애리조나)을 밟을 수 있다.
투어 참여 시 발전기실 내부 관람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거대한 터빈과 수로 구조를 직접 볼 수 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해가 강렬하고 아이들이 너무 더워하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캐년으로 넘어 갑니다.
🏜 미국의 거대한 자연유산, 그랜드캐년(Grand Canyon) 캠핑 여행기
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 다녀왔다.
헬기나 자전거가 아닌 국립공원 셔틀버스를 이용해 차분히 즐겼고, 첫날은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별빛 가득한 야경까지 보고 왔다.
여행전 가장 중요시 생각했던 국립공원의 캠핑사이트 예약!!
나름 해외 첫 결제고 모르는 장소가 살떨리는 마음으로 예약했다.
🏕 캠핑 예약 방법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내 **사우스림(South Rim)**에는 대표적으로 Mather Campground가 있다.
예약 사이트: Recreation.gov
비용: 1박 약 $18~$20
시설: 텐트 사이트, RV 사이트, 화장실, 샤워장(코인식)
Tip: 캠프사이트마다 그늘이 많지 않으니 타프나 양산 준비가 좋다.
💡 예약 절차
Recreation.gov 접속 → "Mather Campground" 검색
날짜 선택 후 Available Sites 확인
결제 후 이메일로 예약확인서 수령
체크인 시 예약자 이름과 신분증 제시
🚌 셔틀 이용 관광 코스
헬기나 자전거 없이 셔틀만으로도 충분히 그랜드캐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South Rim 셔틀 노선 중 Red Route가 특히 추천할 만했다.
📍 추천 일정 (1일차~2일차)
1일차 오후: 캠핑장 도착 → 텐트 설치 →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에서 노을 감상
2일차 오전: 셔틀로 Hopi Point → Mohave Point → Pima Point 이동하며 각 전망대 감상
2일차 오후: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Bright Angel Trail) 초입까지 가벼운 하이킹
비지터 센터 바로 옆으로 관망 포인트가 있어 무작정 걸어갔는데!!
와!! 정말 무지하여 놓칠뻔한 장소였다!!
바로
MATHER POINT
였다!!
마더 포인트!!
다시 비지터 센터에 와서 차를 가지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안에 있는 마트에 간다.
웬만한것을 다 있기로 유명한 그랜트 캐년 스토어!
가격면에서는 착하진 않으나 짐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캠핑족에게는 아주 핫한 장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풍성한 식료품들!
장작도 있고!
부족한 것들을 채우고 캠핑장소로 간다!
샤워도 가능!! 다만 ..매우 빠르게 끝내야 한다는 거 ㅎㅎㅎ
나의 사이트는! 화장실 근처로 했다.
고기를 구으려던 차에 갑자가!! 생각나 노을!!! 아!!! 노을 보러 가야해!!!
그렇다. 내일을 또 다른 장소로 가야하기 때문에
그랜드 캐년의 노을은 오늘밖에 못본다!!!
굽던 고기를 내팽겨쳐두고 후다닥~
야바파이 포인트로 노을늘 보러 갔다.
YAVAPAI Point
협곡 건너편 노스림과 일직선상에 놓여있다.
우리의 카메라가 그 풍광을 다 담지는 못해도.
이 사진을 보면 장기기억속에 저장된 메모리가 나의 가슴속으로 스며든다.
하늘은 붉게 물들고, 협곡은 그림자 속으로 서서히 잠겨갔다.
밤이 깊어지자 하늘에는 수천 개의 별이 쏟아졌고, 은하수까지 또렷하게 보였다.
도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진짜 어두운 밤과 별빛이었다.
해가 뉘어뉘엇 지고, 너무 두꺼운 고기를 사온 탓에 굽기힘든 그랜드 캐년의 밤.
힘들긴 힘들어도 빛나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에 현실의 어려움은 스쳐 지나간다.
이게 자연의 위대함인가 보다. 인간의 하찮은 고민과 불편한 감정들을 모두 품어주는 진정한 MOTHER.
화로대 하나에 6식구가 옹기종기 모여
정말 매너타임을 잘지키는 캠핑족들 틈에서 뒤늦게 잠을 청한다.
이날은 또 얼마나 추울지. 예상 못한채로.
.
또 한번의 강렬할 추위를 경험하고. 그래도 다음날도 일정은 계속된다.
중간에 캐년에 견학온 아이들을 보며.
아..초등내내 견학이라곤 올림픽공원만 갔던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났다.
이 땅에 태어나 그랜트캐년으로 견학을 오다니
탄생 또한 축복이며
삶의 지경이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를것 같은 느낌이였다.
공원이 아닌 대륙을 바라보며 자라나는 아이들.
호기심과 도전의식이 남다르게 자라날수 있지 않을까.
언제 걸어보겠나며 죽죽 걸어 내려왔다. 계속 봐도 지겹지 않은 캐년!
그랜드 캐년을 한껏 마음에 담고 2시간 반을 달려 홀스슈 밴드로 갔다.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ADD horseshoe Bend Parking, page, AZ 86040
OPEN 일몰, 일출
PRICE 차량 1대 $10(국립공원 패스 사용불가)
콜로라도 강이 사암절벽을 휩쓸며 급격하게 휘어진 풍경을 볼수있는 지점.
주차장에서 완만한 경사의 모래 언덕 아래로 15분쯤 걸어 내려가면 절벽 위 전망 포인트가 나온다.
약 500만년전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하자 강물이 자연적으로 새로운 물길을 만든 흔적으로,
U자형 말굽처럼 굽었다고 해서 호스슈 벤드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서향을 바라보고 있어 늑은 오후부터 역광이 지속되다가 태양이 지평선ㄱ만나는 순간.
진녹색의 강물과 붉은 색의 캐니언 이 대비되는 장엄한 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세계적인 포토 스폿이여서 석양 무렵 삼각대를 세우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우리는 모뉴먼트 밸리를 갈 예정이였어서 석양을 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인파를 사이에서 겨우 순서를 기다려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관광책자에서는 정말 작고 작게 있어 사실 꼭 가봐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도착하는 가는 길또한 예상외로 길었고
규모또한 매우 컸다.
석양을찍고 싶은 욕망도 있었느나
우리는 모뉴먼트 밸리까지도 2시간 반의 이동시간이 남아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동한다.
너무나 어두워져 버린 고속도록를 달리고 달려 모뉴먼트 밸리가 있는 굴딩스 캠프그라운드에 도착한다.
10시가 넘은 시각이였지만 관리자가 있어 우리의 자리까지 이동할수는 있었다.
하지만 너무 어둡고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하여 텐트를 치지 않고 차에서 잠을 잤다.
다행히 화장실이 잘 되어 있어 간단히 세면을 할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나의 일출에 대한 욕구를 알아챈 우리 남편은 이날도 내게 일출을 보여주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차에 시동을 걸어주었다.
아이들은 뒷자석에서 쿨쿨 자고 데이트 하는 것 마냥 밸리로 향했다.
역시 인간의 눈보다 더 좋은 카메라는 없기에(좋은 카메라가 있기도 하겠지만?)
눈으로 보는 것보다 그 이상의 것이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것 같다.
특히 일출이나 일몰은.
인간의 감정을 담아내는 사진을 찍는 작가들도 물론 많지만
나의 눈을 통해 담겨진 풍광과 나의 감정과 함께 내 가슴속에 찍힌 그 사진만큼 내게 더 좋은 사진을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사진을 많이많이 찍고 싶다.
그렇게 뜨는 해를 맞이하고 다시 캠핑사이트로 돌아왔다.
이쯤에서 내가 예약한 굴딩스 캠핑그라운드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다시 해본다.
이런곳에서 캠핑을 한다는 것. 정말 강추다.
강이나 산에서 하는 캠핑과는 다르게 굉장히 특이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 굴딩스 캠핑장(Goulding’s Campground)
모뉴먼트 밸리 여행 때, 나는 모뉴먼트 전망이 바로 보이는 굴딩스 캠핑장에서 하루!
.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리조트·RV파크·박물관·편의시설이 모두 모여 있어 여행 거점으로 딱 좋았다.
🌟 장점
위치 최고
모뉴먼트 밸리 입구까지 차로 약 5분. 일출·일몰 시간 맞추기 편했다.
풀패키지 여행 거점
숙박, 투어, 식사, 쇼핑까지 한곳에서 해결 가능했다.
청결 & 관리
화장실·샤워실이 깨끗하게 관리돼서 기분 좋았다.
역사적인 분위기
로지 안에 나바호 문화·영화 촬영 역사 박물관이 있어 볼거리까지 있었다.
친절한 직원
나바호 가이드들이 친절하게 투어 안내를 해줬고, 캠핑 체크인도 빠르게 처리됐다.
💡 한줄평
“굴딩스 캠핑장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모뉴먼트 밸리 여행의 안전하고 편리한 베이스캠프였다.
우리 남편을 너무나 이 광경을 좋아하며하며 사진을 찍는다 ㅎㅎ
좋은 기억을 준 캠핑장소에서!!!
모뉴먼트 밸리를 봐도 좋았겠으나 일단 우리 나름대로 숙소에서 보는 밸리에 만족을 하기도 했고,
별도의 입장료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아치스 국립공원에 가고 싶은 낸 욕망때문에 모뉴먼트 밸리 내부(?) 트립은 과감히 생략하고 다음 장소로 떠난다.
아이들에겐 아무리 멋진 뷰트라도 비슷한 광경이 이어지는 2시간의 트립보다는
수영장에서의 30분이 더 좋다고 판단한것!^^물이 따스하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우리 부부도 많이 아쉽지는 않았다.
그전에 정리는 하고 가야지.
그리고 아치스로 떠나는 길.
포레스트 검프 인증샷📸
너무나 애정하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인승샷 포인트~!!!
바로 이장면!!!!!
모뉴먼트 밸리에서 모압으로 향하던 길에, 영화 <포레스트 검프>인증샷을 남겼다.
위치 힌트: US-163 도로상 ‘MM 13(마일마커 13) 인근’, Mexican Hat 북쪽 근처에서 남쪽을 바라보는 각도가 대표 구도다.
안전 팁: 왕복 2차선 직선도로라 차가 빨리 온다. 갓길 주차 후, 도로에 오래 서 있지 않기—사진은 교대로 재빨리 찍고 이동했다.
사진 포즈: 달리기 포즈도 좋지만, 광각으로 낮게 찍으면 도로의 선형이 과장돼 더 영화 같다. 삼각대가 있으면 원샷 성공률이 올라갔다.
너무 재미있었던것은 미국인들이 실제로 미국 국기를 들고 와서 영화장면을 재현하고 있는 장면을
실제로 봤다는 것이다!
역시 미국인들의 힙한 감성!
여길 오기전에 아이들에게 보여줬어야 하는 것인데 그점이 아쉬웠다.
이제는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