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31~11/8 (8박) 미국서부 + 크루즈 여행 후기

미여디 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고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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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명, 아이(초3) 1명이 적당히 Tight 한 계획대로

좋은 날씨에 잘 다녀온 기록을 하면서

혹시 비슷한 경로나 일정으로 가시는분들 참조하시라고 일정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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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일정 요약 (총 8박)

- 라스베가스1박 > 그랜드캐년1박

> 라스베가스1박 > 크루즈4박 > LA 1박

- 마지막날 LA만 살짝 아쉽고, 다른날은 모두 만족

- 관광지 위주라 치안은 생각보단 안전했고

미국사람들 너무 친절..(문잡아줌, 운전습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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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자별 상세

10/31(금) : LA공항 > 렌트 > 라스베가스 / 프리몬트

- 공항(7시반) : MPC 준비로 입국심사 구역 빠른 통과, 입국심사관 친절.

- 허츠(8시반) : 셔틀 탑승위치 살짝 헤맴, 사전영수증 금액 이슈 있었으나 해결

시작일 9시 ~ 종료일 9시 셋팅, Mail 프리체크인 때문인지 시작일 7시에 카드결제 및 렌트시작으로 찍혀서 +1일

열심히 설명해서 해결된건지 원래 그런진 모르겠음.

- 라스베가스 이동 (9시반~15시반, 6시간) : 바스토 인앤아웃 식사, 세븐매직마운틴 구경.

- VDARA 체크인 (16시) : 자잘한 이슈있지만 금연호텔, 룸컨디션, 전망 좋았고 첫날 푹 잠. 대만족.

20불 트릭은 망함(저층 > 고층시티뷰 정도만 해줌)

주차 후 체크인 하면서 셀프 주차 등록을 룸키에 했다는데

주차장 출구 셔터에서 한번도 인식 안됨 (호출버튼 눌러서 방번호/이름 얘기하면 열어주고 추가요금은 없었음)

셀프주차장~호텔 동선이 살짝 복잡하지만

사전에 파악해두고, 한두번 간후론 익숙해짐

- 프리몬트스트리트(17시) : 할로윈데이 당일 특수로 더 좋았음. (대마/흡연은 감안해야함)

라스베가스+할로윈 분위기를 즐길수 있었음. 그래서 계획 보다 좀 오래 머무르면서 근처에서 저녁식사까지 한 후 트레이더조/H마트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옴.

프리몬트 주차비가 1시간 4불이라고 사전 확인했으나,

스페셜데이라서 무조건 일 20몇불 결제해야 했음

- 벨라지오 구경(23시~) : VDARA에서 실내연결 통로가 있어서 편하게 걸어가서 보고 호텔방으로 돌아옴

오히려 아리아셀프주차장보다 걸어가기 더 편함.

원 계획은 같은 MGM계열 벨라지오 주차장에 주차 후 구경하려 했으나 룸키 인식안되서 불안감에 ARIA 주차장만 이용함. (근데 어차피 아리아도 브다라 주차장이 아닌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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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토) : 후버댐 > 그랜드캐년 / 매서포인트

- 조식(방에서) : VDARA 방의 작은 주방 활용, 전날 트레이더조에서 산 날계란 한판 삶아서 컵라면 등이랑 먹고, 남은건 들고다니면서 출출할때 먹음.

첫날이라 여유부리면서 조금 늦게 체크아웃 (10시)

- 그랜드캐년 이동 (10시반~16시반, 6시간) : 후버댐 잠깐 구경 (브릿지쪽), 킹맨 치폴레 식사.

- 브라이트엔젤 체크인 (16시반) : 주차하자마자 보이는 그랜드캐년 풍경, 잠시 숨멎.

전일 VDARA에 비해 공간이 많이 협소했으나

1싱글, 1퀸 침대 깔끔, 화장실/욕조 물 잘나왔고

옆방손님들도 조용. 걸어서 몇초, 열걸음 정도면 그랜드캐년이 보임. (이순간 단점은 모두 사라짐)

- 매서 포인트 일몰 (17시) : 방에 짐풀고 일몰보러 갔더니 아주 살짝 늦었긴 한데 잘 구경 함. (일몰시간 딱맞추면 안됨, 약 30분~1시간 전부터 색감변화)

깜깜해진 후 투사얀쪽에서 피자(We cook pizza) 먹고 숙소로 돌아온 후 잠깐 산책(엘토바호텔, 브라이트엔젤 롯지), 당일이 보름달 3일전쯤이라 별은 포기(그래도 한국보단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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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 베네시안호텔

- 일출 (6시) : 원래 5시 기상 후 일출포인트 이동 목표였으나, 와이프/아들이 못일어남. 6시에 겨우 일어나서 그냥 숙소앞 림트레일에서 편안하게 구경함. 그러다 방에서 컵라면 끓여서 밖에서 맛있게 먹음.

- 산책 + 체크아웃 : 브라이트엔젤 트레일 따라 아주 살짝 내려갔다 올라옴 (약 1시간), 걸으면서 보이는 풍경 ㄷㄷ.. 이번 일정에 다른캐년 볼 여유가 없는건 아쉽지만 그랜드캐년을 충분히 즐김. 체크아웃은 10시

- 라스베가스 이동 (10시반~15시반) : 야파바이 포인트 잠깐 구경, 킹맨 판다익스프레스에서 식사.

원래 16시반 도착이지만 이날 서머타임 해제로,

도착시간이 15시반이 되어 1시간 여유 생김.

- 베네시안 체크인 (15시반) : 2퀸, 스피어뷰 예약해서 20불 트릭 시도 안함. 방에 드가자마자 정면에 스피어가 너무 크게 보여서 만족 함. 다만, 베네시안 호텔 너무너무 넓음.. 주차장>로비>숙소 엘리베이터도 여러번타고, 많이 걸어야됨. (크루즈에서 객실 동선은 이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룸키에 부여된 주차권한은 주차장 인/아웃 시 잘 동작함.

- 쇼핑_코스트코/트레이더조 : 중간중간에 들린 트레이더조에 에코백은 계속 없음.. 코스트코 비즈니스센터는 물건이 한정적(약종류도 적고, 술도 안팜)

- 저녁식사 & 주변호텔구경 : 저녁식사 파이브가이즈. 베네시안 구경/스트립거리 구경하다가 숙소로 돌아옴. 방에서 스피어나 실컷 구경함. (원래 오쇼/카쇼/스피어쇼 중 하나 보려고 했으나 쇼핑 후 시간이 너무 늦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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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 라스베가스 > LA 롱비치(월드크루즈센터)

- LA 크루즈터미널 이동(7시~13시) : 크루즈 탑승시간(14시) 에 혹시 늦을까해서 일찍 체크아웃(7시)

중간 바스토 델타코 식사. 크루즈터미널 주차장 도착(13시) (23불/일)

렌트 중간 반납 후 마지막날 다시 렌트하는거나,

쭉 빌리는거나 금액 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냥 반납 안하고

크루즈 주차장에 주차함. (이게 편리하긴함)

- 크루즈 체크인 : 별 문제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함.

룸(발코니룸) 만족 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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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 11/6(목) : 크루즈 여행 4박

- 요약 : 전체 일정 8박 중 절반을 크루즈로 잡아서 너무 길게 잡은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지만 가성비, 퀄리티, 편안함 등을 따졌을때 대만족 이었음..

제 예약 기준 3인 총 1400불정도에 발코니룸 4박, 음식 (뷔페, 저녁정찬) 제공, 저녁되면 쇼하고, 기항지에선 자유여행, 내부시설(수영장,미니골프,스케이트장), 선내면세점, 카지노 등을 다 잘 즐김.

- 11/4(화, 카탈리나섬) : 크루즈에서 소형보트(그냥타러가면됨) 갈아타고 섬에 내리면, 골프카트 빌려주는 샵들이 있음(운전면허필요, 현금결제 필요 130불/2시간기준, 빨리반납하면 65불/1시간 이후금액은 계산해서 돌려줌), 골프카트타고 언덕 두군데정도 올라가서 섬위에서 내려다보면 전망 좋고 사진찍기 좋음.

카트 반납 후에는 해변에서 모래놀이 좀 하다가 맥주집에서 맥주마시고 상점 몇군데 구경 후 배로 돌아옴.

- 11/6(목, 엔세나다) : 크루즈에서 그냥 걸어서 내려오면 됨. 항구에서 약 10분정도 걸어가면 관광지 같은 분위기임. 거리에 호객도 많고, 거지도 많지만 미국이랑 좀 다른 멕시코의 이색적인 느낌 맛보기 가능.

타코도 사먹고, 쇼핑 살짝하고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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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 크루즈하선 > 핑크핫도그 > 게티 > 할리우드거리

- 크루즈하선 (8시) : 배에서 내리기 상당히 아쉬웠음. 마지막 조식을 먹는데 승객들 대부분 돌아가기 싫은지 표정이 안좋음.. 여튼 4박동안 주차해둔 차량이 유리는 무사할지 걱정 되었으나 아무 문제 없었음.

주차비로 4박요금 (23불*4일 = 92불) 지불하고 나옴.

- 트레이더조 에코백 찾기 투어/코스트코 (8~12시) : 할리우드에 호텔로 가면서 약 10군데는 들렸지만 와이프가 찾는 에코백은 없었음.. 이거 안했으면 뭐라도 더 했겠지만.. 나름 해변길 (마리나델레이 ~ 산타모니카), 부촌(비버리힐즈) 를 드라이빙 하면서 멋진풍경들은 잘 감상했음.

- 로우스할리우드체크인(12시) : 원래 체크인 시간이 16시라, 주차비아끼려고 호텔 문앞에 잠깐 정차 후 짐 맡기러 들어가니까 얼리체크인을 12시에 시켜줌.. 방에 바로가서 짐 넣어두고, 헐리우드 사인뷰 이긴했는데 엄청 작게 보이는거 보고 바로 급하게 다시 차로 나옴. >> 일찍 체크인한 매리트는 못누림.

- 핑크핫도그 (13시) : 검색해보고 주문 했지만, 우리가족 기준으론 이게 왜 인기있지? 이런 느낌으로 먹음.

별로 맛없었음.

- 게티센터 (14시) : 입장료는 무료인줄 알았으나, 주차비가 25불이라니.. 트램타고 올라가서 고흐 그림 보고, 전망 보고 거의 바로 내려옴. (큰 감흥은 없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랜드캐년 본 후라 이정도 경치엔 별 감흥이 없는 듯.

- 쇼핑 (15시반~18시) : 코스트코/트레이더조 (에코백은 없음)

- 할리우드 거리 구경 (19시~) : 프리몬트스트리트 대비 별 감흥은 없었음. 원더우먼/배트맨 같은애들이 자꾸 사진 찍자고 하는데 찍으면 돈달라고 하는거 알고 있기에 거절하면서 이동함.. 바닥에 별모양이랑. 차이니즈시어터 어벤저스랑, 안성기/이병헌 핸드프린팅은 봄.

- 석식_하드락카페 (20시) : 심신이 지친 상태로 식당 찾다가 그냥 가깝길래 갔는데 제일 만족스러웠음. 메뉴중에 Baby back rib (40몇불) 우리나라에서 먹는 등갈비랑 비슷하면서 살짝 맛이 다른데 엄청 맛있게 먹음. 우리가족 기준 전 일정에서 먹은 음식 중 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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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토)

- 체크아웃 (5시) : 비행기가 9:10분이라서 일찍 준비해서 나감. 렌트 반납 후 공항 도착 (6시) 상당히 여유있게

도착 및 출국심사 등을 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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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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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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