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신혼여행 후기 남깁니다 (1)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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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서의 신혼여행에서 복귀하고 전체적인 여행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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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9박 일정이였습니다.

숙소는 브루클린 NU호텔 2박, 맨하튼 The Muse 호텔 5박, 캐나다 나이아가라 타워호텔 1박,

맨하튼 피츠패트릭 호텔 1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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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쌀때에 특별하기 가져간 것은

핫팩,볶음김치,햇반(먹을만큼만 가져가시길 추천드려요, 무게도 무겁고 저흰 꽤남았어요, 한식먹고싶으면 직접가거나 배달시켜서 먹으니 충분했어요),

미니물티슈,휴대용 휴지(포장해서 밖에서 먹을때 손닦고 좋아요)

일회용숟가락,나무젓가락,전기포트(따뜻한 물끓여먹고 라면먹을때 유용했어요),

지퍼팩 다량(큰거 옷입은거 분류할때 도움됐어요,작은것도 있음 좋아요),

휴족시간(자기전에 시원해서 좋아요),

빨래키트+빨래줄(실제로 속옷빨래로 한번 사용해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전기장판(프리볼트, 면세점구매~아내가 여행중반부터 감기에 걸려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고데기(프리볼트), 헤어드라이기(프리볼트,호텔들에 다 구비되어있어 안가져갔어도 됐을것 같아요)

티켓투더문 가방(면세점구매~나이아가라 1박 여행갈때 짐 간단히 챙기고 꽤 잘썼어요),

일회용슬리퍼(사서가긴했는데 기내에서 준걸로 계속 사용했습니다,호텔에서 꼭 필요해요)

110v어뎁터+3구 콘센트(아주 유용했어요)

~>캐리어는 많이 들고가세요.. 옷사고 기념품사면 부족해요.. 저흰 3개가져갔는데 부족해서 하나 더 샀어요..

~>챙겨간 것들은 유용하게 잘 쓴것 같아요.

~>가기 전에 미여디 카페글들 아주 도움 많이 됐어요.. 글써주신분들 다들 감사해요 😄

특히, 임석재 님 글은 여러번 읽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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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행 10월 27일 오전 9시 비행기였고, 지방(여수)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전날 저녁 여수->김포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인천 운서역 근처에서 하룻밤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을 가는 일정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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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는 캐리어를 3개를 가져갔습니다.(28인치 2개, 24인치 1개)

아시아나 국내 수화물 규정이 인당 20kg 1개로

캐리어 1개에 대한 추가금을 낼 생각으로 공항을 갔습니다.

체크인을 하는데 캐리어를 보고 승무원이 장거리 가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뉴욕 가는 아시아나 탈 예정이라고 하니

같은 아시아나를 타고 가는거여서 그런지 추가 수화물 금액을 안내게끔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위탁 수화물을 맡기로 바로 제 아내 이름이 부르더라고요.

(체크인을 아내가 대표로 했어요)

아내가 가보니 캐리어에 넣은 핫팩때매 잡힌거였어요.

핫팩이 너무 많다보니 X-ray에서 이상해서 잡았다고 하더라고요.(가루로 보여서 그랬나봐요)

캐리어 열어서 확인 후 정상적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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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고 운서역 숙소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숙소는 이곳이였고, 운서역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서 바로 있더라고요.

짐이 많았지만 숙소가 바로 앞이라 쉽게 갔습니다.

숙소 근처에 다이소와 올리브영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휴지나 물티슈 등

부족한 물품을 사서 캐리어에 채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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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맑음]

10월 27일 오전 6시에 체크아웃 후 지하철을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로 갔습니다.

(지하철 엘리베이터 잘 되어있어 짐이 많아도 편하더라고요)

갈때 비즈니스, 올때 이코노미 스마티움으로 예약했어가지고 (2인 750들었어요)

비즈니스 체크인하는 곳으로 가서 빠르게 체크인 했어요.(역시 줄이 짧았어요)

비즈니스 라운지도 한 번 가보고, 먹을 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컵라면 하나 먹었어요.

조금 쉬다가 비행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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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가 발도 뻗을 수 있고 편했어요.

편하게 잤네요.

중간에 라면먹고 술도 시키고 하다보니 배가 너무 불렀어요..

돌아올때 이코노미 스마티움.. 적응안되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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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공항에 도착하고 입국심사를 무사히 끝낸 후 한인택시기사님과 연락해서

무사히 택시를 탔습니다.

(도깨비 한인택시는 총 3번 이용했는데, 기사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매우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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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NU호텔에 오전 11시 반쯤 도착해서 프론트에 짐을 맡겨놓고 동네 탐방을 갔어요.

걸어가는 길에 chick fil a 에서 치킨너겟 사서 근처 벤치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미국너낌 났어요! 칙필레 기본소스도 맛있었어요!

덤보 가보고 예약을 했던 피터루거 하우스에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컨택리스 카드로 지하철 결제 정말 편했어요.

제가 트래블월렛카드를 가지고갔는데 알고보니 등록을 안했더라고요.

지하철이 다 통과되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카드 등록하는 순간 일괄적으로 돈이 빠져나가더라고요.

순간 무임승차한줄알고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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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호텔 컨디션은 괜찮았어가지고 만족스러웠어요.

5분정도 걸어가면 세븐일레븐이 있긴해서 물사거나 물품살때 괜찮았지만

제가 다음에 숙소를 잡는다면 CVS나 마켓,편의점 바로 앞에 잡을 것 같아요.

(맨하튼 the muse 호텔도 제 기준으로 마켓 이런곳이 너무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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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 하우스를 가서 포터블 2개 미디움으로 시켰습니다.

굽기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지만...

기내식+칙필레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불러서 제대로 맛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기억에 안남았습니다.(사진도 안찍었네요)

돈을 현금으로만 받기때문에 가실분은 현금 충분히 준비하세요.

팁는 15프로정도 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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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집에서 나온 후 바로 숙소체크인을 하고 쉬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루프탑 술집 한군데 예약해서 가려고 했는데

(+윌리엄스 버그도 구경 못했네요)

시차적응으로 인한 피곤함으로 예약 취소 메일 보내고 쉬었어요..

(사실 첫날 걸음이 24000보였어서 너무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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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맑은데 바람때문에 추움]

전날 날씨를 생각하며 가볍게 입고나왔으나 바람이 부니깐 너무 춥더라고요.

덤보갔다가 브루클린 브릿지 걸어서 넘어가려고 했으나

덤보갔다가 숙소로 복귀했어요...(날씨 잘 보고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ㅠ)

내복+아우터로 완전무장했어요 + 핫팩

지금 날씨론 브루클린 브릿지 걷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시간허비 했기에 우버를 타고 911메모리얼 파크로 갔어요.

안에 들어갔는데 미국인들이 진짜 많더라고요..(한국인 진짜 거의 못봄;;)

조형물과 영상을 보는데 숙연해지더라도요..

와이프는 우시는 분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당시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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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메모리얼 파크를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러 차이나 타운으로 갔습니다.

Xi'an Famous Foods 평점이 좋길래 가서 볶음면 형태의 면을 시켰는데 먹을만 했어요.

https://maps.app.goo.gl/giEMLRoqyyDxdGp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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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도 빌딩속에서 갑자기 중국스러우니깐 신기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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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I Love newyork 티셔츠 있길래 샀는데.. 좀 더 걸어가니 더 싸게 파는;;

좀 더 돌아다녀보다 사십쇼.. 가게 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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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걷다가 지하철타고 아래 월스트리트 쪽으로 내려왔어요.

황소동상 알맹이 만져보려고 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보고만 왔어요.

(부자가 될수 없는건지ㅠ)

뉴욕증권거래소 앞에도 사람 너무 많더라고요(사진은 포기)

예쁜 교회를 보며 조금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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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옷가게를 구경하자는 아내의 말에 H&M구경하고 Gap에서 후드티랑 목도리 하나사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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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고 저의 로망이였던 브루클린 브릿지로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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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에 걷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좋더라고요.

(오후에 날씨도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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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아내 사진도 찍어주면서 걸어갔어요 ㅎ

(잘 따라와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 ㅎㅎ)

but, 제가 똥손이라 사진을 잘 못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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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서 사진을 찍기위해 덤보로 다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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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에서 저희의 부탁으로 한국인이 사진찍어줬는데 진짜 잘찍어주더라고요.

(가족 분이 오신 것 같았는데 너무 친절한ㅠ)

(그 이후 여행기간동안 사진을 부탁할 한국인은 못봤어요ㅠ)

(사실 외국분들께 맡겼는데.. 몇번 실패한ㅠ)

한국인 분들 최고👍

진짜 덤보는 사진 스팟 미쳤어요..

인생컷 건져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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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무사히 찍고

그리말디 피자를 먹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아내에게 사랑받기위해서

중간중간 사진을 열심히 잘 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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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말디 피자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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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피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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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게도 사진을 안찍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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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맛있는걸 드시라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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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낫 베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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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버스를 타고 숙소에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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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브루클린에서의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둘째날도 2만보..)

(제가 일정을 빡빡하게 짰었나봐요ㅠ

와이프가 맨하튼 넘어가서 바로 감기걸려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ㅠ

타이레놀이랑 목감기약을 계속 먹어도 회복이 안되서 한국와서 병원갔더니 편도염이라고 하더라고요ㅠ

일정은 여유있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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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된다면 맨하튼과 나이아가라 여행도 글을 써볼께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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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6 · 댓글 8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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