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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라스베가스 13박15일 후기 - 2탄. 디즈니 +유니버셜

LA, 라스베가스 13박 15일 후기 - 2탄. 디즈니 +유니버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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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라스베가스 13박 15일로 오랜 준비를 거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여기 카페에서 수많은 양질의 정보를 얻었기에, 뭐라도 보답하는 기분으로 후기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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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과정의 총 결정체는 사진의 일정표 참고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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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투어 (비행기 추락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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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드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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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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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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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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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컬러 워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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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더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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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sa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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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마리오카트 오픈런 때문에 Early Access 얼리엑세스(1시간 먼저, 인당 25~30불) 도 고민했지만,

평일이고, 어차피 1+1 티켓이라 결국은 그냥 입장

주차장 ET보단 쥬라식이 조금 더 가까움, 다만 어차피 Staff이 시간대 따라 안내/또는 순차적으로 Open하는듯 함

들어갈 때 주차비 정산 먼저 하고.

돈 많은 사람들은 입구 아주 가까운 곳 주차장에 세울 수 있고, 범인들은 시티워크 쭉 지나 걸어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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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Lower Lot / Upper Lot 있는데, 각 구역 왕복 반복은 피곤하고(에스컬레이트 3차례 이동), 한번에 끝내는게 낫긴 함

Upper로 입장하여 젊은이들은 보통 슈퍼마리오로 가기 위해 일단 Lower Lot 으로 달려가는데,

상대적으로 아침 초반에 그러면 상대적으로 Upper가 더 여유로워 질 수 있으니, 선택의 차이인듯

어쨌든 닌텐도월드, 마리오카트 생기면서 입장후 1순위 달리기 구도에 지각변동이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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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은 전체적으로 그렇게까지 넓지 않기 때문에 중앙광장 기준으로 갈 곳들 동선을 잘 살펴보면 되고,

매번 다르겠지만, 평일이었고 익스프레스(너무 비쌈 ㅠ) 안 했는데, 결국 놀이기구 전부 다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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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 Lot 놀이기구

스튜디오 투어: 예전엔 1순위 감이었는데, 인기가 많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전세계에 여기밖에 없다고 하니 한번쯤 해볼만 한 실감나는 투어

(추천) 미니언즈/쿵푸팬더: 캐릭터 보는 맛으로 타는 거고, 3D or 4D로 흔들흔들, 거친 움직임은 많이 없고 적당히 즐길만 함, 제법 실감나고 재미있음

(추천) 워터월드: 다른 유니버셜에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보면 괜찮을듯, 동명의 영화를 스케일 큰 무대에서 배우들이 상황극?으로 재현

공연시간 확인필요-저 때는 12:15, 13:45, 16시 이정도였음

(추천) 해리포터: Attraction 3개 있는데, 하나는 3D라이드, 하나는 롤러코스터 Feel, 하나는 약간 구경? 투어? 같았음

심슨라이드: 좀 애들꺼에 가까웠고, 3D로 흔들흔들, 거친 움직임 많이 없고

마이펫의 이중생활: 일부러 DVD도 미리 시청했고, 그냥 애들 위한 놀이기구, 펫의 집 걸어가면서 둘러보다가 결국 라이드 탑승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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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r Lot 놀이기구

(추천) 마리오카트: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 그래도 어느 순간 대기 좀 짧아졌을 때 45분쯤? 대기하고 잘 탔음, 2시간 기다릴 거리는 아닌듯

(추천) 닌텐도월드: 그냥 구경해도 너무너무 신나는 곳, 저절로 동영상 찍게 됨,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실제 게임과 완전 비슷하게 너무 잘 만들어 놓았음

(추천) 쥬라기: 공룡 좋아하는 애들은 당연히. 마지막에 추락? (후롬라이드 Vibe) 하면서 물 튀기는 거 있고.

(추천) 트랜스포머: 3D/4D 라이드, 젤 재미있게 탄 것 중 하나, 스토리도 탄탄, 그래픽도 좋고.

Mummy(미이라): 젤 거친 놀이기구 라는데, 애들이 무서워해서 못 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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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티켓이 아니다보니, 앱으로 계속 대기시간 봐가면서 다음 놀이기구 결정하는데, 확실히 그때그때 사람들 쏠림현상이 있음

예를 들어 10분 대기여서 달려갔는데, 다들 그거 보고 몰려와서 (인기 없는 건데) 갑자기 30~40분으로 늘어난다던지,

인기 많은 놀이기구인데, 갑자기 어느 시점에 대기시간 순간적으로 짧아지는 순간이 있다던지.

일부러든 아니든 그런 분산효과를 일부러 노리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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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도 마찬가지지만, 매 놀이기구 타고 나올 때마다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 Gift shop 때문에 정말 힘들었음

그놈의 해리포터 마법지팡이, 두꺼운 망토 사봤자, 한국 가면 단 하루만에 쳐다도 안 볼것 같아, 필사적으로 방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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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초콜릿, 중간식사거리 등 챙겨가려고 했었지만, 결국 그냥 안에서 버거+감자튀김 사먹었고 다 먹을만 했음

저녁은 입구 나오면 바로 있는 시티워크에서 조각피자 파는 곳 Take-Out 해서 바로 옆에 커다란 TV화면 있는데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많이들 기를 쓰고 입장 후 바로 예약하시는 닌텐도월드의 toadstool cafe 식당은 굳이 갈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해리포터 버터비어 결국 못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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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티켓으로 구매했지만, 대부분 한번씩 타보기도 했고 여유일정 부족 등으로 한번만 간건 조금 아쉽

동선은 많이들 추천하듯이, Lower Lot 먼저 내려가서 아래쪽 꺼 모두 소화한 후에, Upper로 올라오는 게 나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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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쳐(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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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애너하임에 수많은 호텔이 있고 디즈니 호텔 잡을 재력은 되지 않아, 킹스 인 애너하임 묵었고 매우 만족 - 호텔 후기 별도 올렸음

새벽부터 오픈런 하러 좀비처럼 이동하는 서양인들 많습니다.

내숭 떨지 말고 체력 되시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줄 서시길.

밤 늦게까지도 사람들 많이 지나다녀서 애너하임 치안은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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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티켓

LL (라이트닝 레인 멀티 패스) 포함된 1일1파크씩 이용했습니다.

LL 사용(어트랙션 입장)하면 Reset 되거나, 2시간 지나면 Reset 되므로 시간 놓치지 않고 다음꺼 예약을 또 해야 밀리지 않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시간이 갈수록 탈만한 놀이기구의 젤 빠른 시간이 점점 뒤로 미뤄집니다. 내 마음도 조급해 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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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Cars (Radiator Springs Racers): 유일하게 포기, 예전에 타보기도 했고, 직접 운전도 아닌데 1~2시간 기다려서 탈만한 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

(추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오갤): 관심 없더라도 가장 인기 중 하나, 일단 입장후 1순위로 달리기, 자이로드랍(3~4차례) 느낌인줄 모르고 탔다가 죽는줄.

(추천) 스파이더맨: 3D 어트랙션, 엄청 양손으로 거미줄 쏘아대며 싸워야 함. 나중엔 팔 아픔, 인기 놀이기구 중 하나

(추천) Incredicoaster: 인크레더블 Feel의, 몇 안되는 제대로 된 롤러코스터

(추천) Soarin' Around the World: 3D?로 공중에 떠서 세계 곳곳 구경하는 어트랙션

(추천) Goofy's Sky School: 저 위에서 작은 차량 타고 기찻길 도는 건데, 바깥으로 튕겨나갈 것 같은 느낌에 은근 무서움

몬스터주식회사: 약간 아이들 용, 랄라랄라~ 하면서 그냥 영화 구경 하듯이 돌면 됨

인사이드아웃: 샤랄라라 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애들용 놀이기구, 사진 찍기는 예쁨

토이스토리: 총 쏘면서 여기저기 돌면서 점수 올리고 그랬던듯? 랜드의 버즈라이트이어랑 내용 헷갈림ㅜㅜ

대관람차: 일반 버전과 Swing버전 있으니 잘 구분해서 줄 설 필요, 스윙은 살짝 멀미 날수도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애들용 어트랙션, 캐릭터 보려고 타는 거고. 시설 좀 낡았음ㅋ, 비인기 맞는데 대기시간 짧다고 갑자기 사람 몰릴 때 있으니 주의.

Grizzly River Run: 에버랜드 아마존 같은 느낌

애들 노는 숲속 놀이터 같은거 하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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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컬러 워터쇼(21시): 강추라고 해서 갔는데, 좋고 예쁘긴 함.

분수쇼 자체에 큰 기대가 없다면 Pass해도 되겠지만, 계속 다음꺼 다음꺼 타고, 저녁 먹고 하면 어느새 시작할 시간 되어있긴 함;;

예약시간 되서 앱으로 재빠르게 예약했었는데, 그냥 앞쪽 자리 가기 위한 자리 선점? 정도이고 결국 예약 못해도 뒤쪽에 서서도 충분히 잘 보일듯

저 갔을 때는 스토리가 인사이드아웃이 메인이었고, 다만 옛날 오래된 애니메이션은 좀 감흥을 떨어뜨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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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어트랙션 즐기는 동안에는 그냥 디즈니 안에 수많은 비싸고 적당한 음식 사먹음

앱으로 음식 주문하면 상당히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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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디즈니 건너편 근방에 있고, 아침 일찍 모닝커피+맥모닝 배채우고 이악물고 입장하였음

치즈케익 팩토리: 이렇게 평범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무난한 맛, 아웃백/베니건스/TGI 느낌, 메뉴는 진짜 많음, 디저트는 배불러서 패스

Chubby Dumplings: 딤섬, 만두, 볶음밥 등 먹을만 하고, 미슐렝 빕그루망(가이드보다 낮은 급)에 오른 적 있는듯?, 양 적은 편이라 생각보다 좀 더 시키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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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

이상했던 건, 제가 갔을 땐 파크 뿐만 아니라 CA도 퍼레이드가 없었음. 넘 좋은 건데... 아쉽

디즈니나 유니버셜이 참 좋은건, 대부분의 어트랙션 대기하는 동안에도 볼거리가 풍부해서 기다리는 동안 거의 지루하지 않았음

전동 휠체어 타는 사람들, 장애인이 아니라(대부분), 그냥 편하게 이동하려고 빌려서 타는 거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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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즈니랜드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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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추천)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 라오레: 엄청난 스케일에 LL 미적용, 다들 1순위로 뛰는 곳, 정말 실감나게 잘 만들어놨고, 스토리/스릴/볼거리 확실함,

아침 일찍 노리거나, 조금 널럴해졌을때 얼른 가길 추천

(추천) 밀레니엄팔콘: 강추강추, 라오레보다 스케일 작지만, 조종/사격수/수리 역할 나눠서, 실감나는 체험형, 확실히 재미있음

(추천) Autopia: 직접 차량 운전(길은 고정되어 있지만), 애들 있다면 차라리 어떤 면에선 CA의 (Radiator Springs Racers) Cars보다 나을듯도

(추천) 버즈 라이트이어: 돌면서 총 쏘는 것, 인기가 없는편/중간인데 은근 괜찮다고 생각

(추천) 빅썬더마운틴(광산): 신나는 적당한 롤러코스터, 인기 많은편

(추천) 마테호른 봅슬레이: 적당한 롤러코스터, 산위로 올라가서 쭈욱 내려옴

헌티드맨션: 동명영화, 유령신부, 크리스마스 악몽, 어두침침하고, 종일 귀신/유령소리 나옴, 어린 애들은 좀 무서워 할수도

Space Mountain: 어두운 우주에서 정신없이 롤러코스터, 전 좀 어지러웠음

니모 잠수함: 의외로 인기 없는 편, 잠수함 타고 니모의 영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

곰돌이 푸우: 애들 놀이기구, 기차 타고 룰루랄라 꺄하하

미키&미니's Runaway Railway: 애들 놀이기구긴 한데, 나름 괜찮음

Small World: 배 타고 전세계 돌기, 애들 놀이기구, 어른은 지루함

인디아나존스/캐리비안해적: LL 노리다가 결국 밀리고 밀려서 못 탐, 인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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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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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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