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현지인이 알려주는 맛집과 5살 아이와 함께했던 뉴욕 여행기 공유합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추석맞이로 연가 몇일내고 동생이 사는 시카고에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했어요~ 사실 추석이라 비행기 가격도 비싸고 방학이 아니라 여유도 없었지만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갈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리해서 다녀왔습니다. 지금 환율이 너무 비싸고 추석 연휴가 길어 비행기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뭐 그래도 가족이 우선이지 하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10.1-13일까지 대한항공 인당 270만원이고 다행히 시카고에서는 동생집이 있어 숙소비는 들지 않았어요~ 오레곤과 LA에서 산적 있고 하와이 여행도 해봤지만 15년 이상되서? 미국땅을 정말 오랜만에 밟아봅니다. 갈때 13시간 올때 15시간으로 장거리 비행이였지만 5살 딸아이와 칠순의 부모님도 건강하게 잘 다녀왔어요! 일단 시카고는 너무너무 깨끗하고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늦여름과 초가을을 경험하고 와서 날씨도 완벽했습니다. 어른들과 여행해보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무조건 한!식!입니다. 동생네 집에서 김치찌게, 제육볶음, 닭도리탕, 김밥, 된장찌게 해먹으며 한식의 갈증을 해결해서 수월? 했던거 같아요~ 3박 사일동안 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 다녀오고 우리는 셋만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엄청 걸어야하는 뉴욕이지만 길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신나고! 외국 음식 잘 안즐기는 저인데도 피자와 햄버거는 정말 최고였어요! 지금도 생각난다는^^ 동생이 추천한 에사베이글, 조스피자, 프린스스트리트 피자, 버거조인트, 칙필렛버거, 치포틀 등 팁이 없는 식당위주로 다녔어요~ 시카고에서는 부모님도 계시고 동생이 많이 가이드해줘서 정말 맛있는걸 많이 먹었답니다. 시카고 가면 WEST LOOP 꼭 가셔서 맛집 많이 가보세요~ 다운타운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뉴욕에 있는 르뱅쿠키, 프린스스트리트피자 등 유명 음식점도 다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시카고 딥디쉬 루마나리피자, 그린스트리트 스모크드 미츠, 개럿팝콘, 포틸로스 핫도그, 스타벅스 리저브, 샴버그의 쉐프핑, 아테네 그릭 레스토랑, 기네스 브루어리, 난도스 페리페리등 많은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동생이 시카고 현지인이라 가볼만한곳, 굳이 안가도 되는곳을 알려주니 정말 합리적으로 다닐 수 있었어요~ 시카고의 선셋크루즈와 할로윈 시즌에 갈 수 있는 시카고에서 한시간 떨어진 근교 고버트 팜도 정말 아이와 함께 하기 너무 좋았어요!! 시카고 마라톤에 참가하는 션 토크콘서트도 다녀왔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뉴욕 여행도 정말 모든것이 처음이니 너무 신나고! 저의 최애 작품 알라딘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볼 수 있었던것도 너무 행운이구요!!! 너무 좋았던 시카고와 뉴욕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현지 동생과 제부를 통해 많은 정보 공유할게요 질문 올려주셔도 됩니다.^^

저희는 지인들 선물로 다 개럿팝콘으로 통일했습니다 ㅋㅋㅋ 자극적이지만 시카고의 명물답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5세 아이와 장거리 여행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아이도 너무 즐겁게 즐기고 또 사촌과 동네 언니들과도 신나게 놀 수 있는 기회였어요!! 여기 한달만 두면 진짜 귀는 트일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그럼 좋은 오후 보내세요^^

https://blog.naver.com/cutti28/224041955373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67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