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가까이 지난 여행이지만 요즘들어 겨울의 덴버가 다시 그리워져 이렇게 제 추억을 올려봅니다.
때는 작년 크리스마스. 잠시 일주일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온천에 환장하는 저는 갑자기 겨울에 온천을 가고 싶었습니다. 미국에 유명한 온천이 어디가 있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글렌우드 스프링스라는 곳이 콜로라도 덴버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곧바로 4박5일 콜로라도 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차는 숙소에다 주차해놓고 첫 날은 덴버 시내를 이곳저곳 걸어다녀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는 길이 곧 스키장 슬로프가 되는 이 곳.
글을 쓰다보니 생각보다 사진 정리를 너무 열심히 해놓아서 쓰고 싶은 사진들이 많이 없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돌이켜보면 눈 내리는 덴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꼭 가고 싶은 여행지 콜로라도. 다들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