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 한명이 출국2일전 확실히 가게되어서 ESTA를 출국 51시간전에 신청합니다.
다행히 1시간도 걸리지 않아 바로 나왔습니다.
MPC를 혹시 몰라 준비해갔고 일행중 한명이 B1/B2 비자가 있는데 빠꾸 맞으면 다시 줄설 각오로 도전했는데 다행히 수속 잘했습니다. JFK 밤비행기 도착이었습니다.
B1/B2 비자 소지한 사람은 미국 방문이 N번째인데 역시나 이것저것 많이 묻긴하더군요ㅎ
다음날 아침 6시 호텔에서 나와 덤보로 가기 위한 지하철을 탑니다.
덤보에 7시에 도착. 아직 해가 완전히 뜨기전이고 많이 붐비는 곳이라는데 3팀 정도 있었습니다.
자유의여신상 배탑승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브루클린 다리로 걷기 시작합니다. 다리위에는 조깅하는 사람과 관광객들로 이른 아침인데도 붐볐습니다.
가는길에 홀푸드 마켓에서 아침 먹을거리를 사서 먹습니다.
황소에 거시기를 만지는 사진을 바로 찍습니다.
배터리파크에 8시반경 도착했습니다.
9시 배를 타고 자유의여신상 발판까지 올라가고 박물관을 본후 앨리스섬으로 갑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12시경 나와서 기념품을 사고 마르지않는 눈물 911 현장을 보고 마하타 레스토랑을 1시에 예약했는데 딱 맞춰 갑니다.(이때 황소를 지나가니 사진 찍기 위한 줄이 한시간은 기다려야할 정도입니다.역시 부지런해야하나 봅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후 대장정의 쇼핑 투어가 시작됩니다.
소호를 거치며 맘에 드는 곳들을 들어갑니다.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해 호텔방에 잠시 들러서 40분 낮잠을 청하고 다시 나갑니다.
모마미술관을 갔다 타임스퀘어에 10시반경 가서 11시 탑뷰 버스를 탑승합니다. 한시간반 코스라는데 차가 밀려 1시쯤 내립니다.
호텔까지 걸어서 30분 거리인데 앞에 오는 엘로우캡 택시를 잡아타고 1시40분에 호텔 도착했습니다.
역대급 만보기 숫자가 나왔네요.
힘들긴했지만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후 일정은 만걸음씩 정도로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