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가족여행 9박11일] 샌프란-요세미티/비숍-LA-샌디에고-솔방/롬폭-1번해안도로 (1)

안녕하세요 ^^

여행다녀온지 일주일 정도 되야 컨디션이 회복되나봅니다 ㅎㅎ

너무 좋았던 미서부여행,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얼른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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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8월경에 우연히 미국 항공권 저렴하다는 지인의 말 듣고 그냥 티켓팅부터 하고 여행 준비 시작한

계획이 좀 많이 부족한, 그치만 나름 J성향의 가족입니다 ㅋㅋ

(하지만 여행 다니신 분들 많이 느끼셨겠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은 부분도 꽤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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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성원은 아빠,엄마, 그리고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두 아이 입니다 ㅋㅋ 어떤 형태의 여행일지 대략 짐작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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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샌프란도착, 기라델리, 피어39

대한항공 샌프란 IN 샌프란 OUT했습니다.

항공샷은 언제봐도 멋있고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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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공항 도착했는데 인터넷이 연결안되서 이날 하루 멘붕이었어요.

로밍***에서 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연결이 안되어서 출입국 심사 대기 내내 인터넷 때문에 끙끙 거렸네요 ㅎㅎㅎ 아, MPC도 했는데 처음이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줄로 가서 대기하였으나 우리의 신경은 온통 인터넷 연결이라 뭐 상관없었어요 여행왔냐 어디어디 가냐 정도의 간단한 질문 세개정도 묻고 통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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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워낙 허술했어서 렌트카는 여기 미여디 카페 통해서 허츠렌트카로 했는데 렌트카 수령장소까지 방법은 몰랐던 터라... 나와서 잠시 어디로 가지? 하다가 에어트레인 타고 잘 이동했습니다 ㅋㅋ

에어트레인 타고 5분정도 갔고 허츠렌터카 찾아서 예약된 차 수령 후 진짜 여행 시작!! (1시반)

다들 피곤한 상태여서 일단 호텔로 갔더니 방 준비되어있다고 해서 짐풀고 두시간 정도 쉬고 다시 정신차리고 기라델리, 피어39 보고왔어요.

바다사자들 소리내는거 애들 막 따라하고 ㅎㅎ 마냥 즐거웠어요~

해가지고 배가 고파서... 분명 맛집 찾아둔것 있었는데 기억 안나고 맛있어 보이는 집 들어갔어요

웨이팅도 있다고 해서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맛집이라는 확신이 들었는데...

앗 나올때 보니 꽤나 비싼 집이었네요! 4개시켰고 팁포함 140불 정도? 맛은 그냥그냥 그랬어요. 그래서 정보가 중요한데 뭐 이번 여행에서 정보는 한 50점 되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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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실리콘밸리투어, 스탠포드, 금문교, 롬바르드st

애플은 간단히 보려고 했는데 애들이 움직여 주지 않아서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고 생각보다 시간을 지체했어요.

두 곳 중 한 곳만 간다면 구글입니다. 공원도 엄청 넓고 공원에 다람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요.

방문한 날이 일요일이라서 직원들은 없던것 같은데 가볍게 분위기 맛볼수 있었어요.

기념품샵 구경만 하고 다음일정 위해 나왔어요

아, 이 차가 이번 여행의 일등공신 입니다. 저희 여행이 거의 3000키로 이동이라 차가 중요했는데 괜찮은 차를 만났어요 ^^

구글에서 나와 근처인 스탠포드 대학교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학교 넘넘 넓어요. 보려는 장소 근처에 주차하세요. 저희는 입구에 했다가 학교를 많이 구경했네요 ㅎㅎㅎ 나오는길에 기념품 샵 있어서 스탠포드 후드티 하나 샀는데 여행내내 아이 잘 입었어요

스탠포드에서 나와서 금문교로 갔어요. 다리 아래쪽에서 사진찍고 위로 이동 했어요

다리위에 올라가서는 직접 다리도 건너갔다왔어요. 끝까지 간건 아니고 한 5분걸었나요? ㅎㅎ갔다가 되돌아왔어요. 사실 자전거로 금문교 건너는것 하고 싶었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살짝 걸어갔다오는걸로 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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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요세미티 가는 일정이라 이 정도로 마무리 하고 호텔 근처에서 저녁먹고 들어와서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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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2일 후기도 꽤나 시간이 걸리네요 제가 과연 끝까지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억저장의 목적으로 해볼게요. ^^ 소중한 여행의 기억이 사라지면 안타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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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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