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추석 LA+베가스+샌프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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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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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여디 통해서 정보 많이 얻어서 후기 및 자잘한 팁 올립니다.

저는 뉴욕2회,하와이,샌프란 가본적 있고 이번에 LA,베가스는 처음이었습니다.

JAL로 하네다 경유해서 LAX로 입국했고요

이제 팁 및 후기 두서없이 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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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X 오전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MPC는 필수인듯 합니다. 비MPC줄엔 족히 100명은 넘어보이는 사람들이 줄서있었고 그정도면 1-2시간은 걸릴듯 했습니다. 반면 MPC줄엔 앞에 5명정도라 금방 끝났네요. 자세한 심사후기는 제 글 보심 나옵니다.

2. JAL 김네다 경유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망설였는데 연휴 가격치곤 싸서 예매했고(왕복 160) 결과적으론 대만족이었네요. 일단 핵 성수기에 김포 출발이라 줄 거의 안 서고 체크인도 기계로 해서 하나도 안기다렸습니다. 기내식이 맛없다는 후기도 있던데 막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먹을 맛도 아니었고 자리도 이코노미 기준 타본 항공사중 제일 넓었고요. 하네다-LAX 왕복할때는 저랑 일행 둘다 복도자리로 지정했는데 옆에 아무도 안탔습니다. 딜레이도 안됐습니다

3. 도시간 이동은 Southwest를 이용했는데 짐값이 무료라 했는데..

LA-베가스 이동은 6월에 했고, 베가스-샌프란 이동은 작년에 예약했는데 이놈들이 5.28 이후 예약건부터는 짐부치는 비용을 35불 받더라고요ㅜㅜ그래서 그자리에서 내서 좀 아까웠네요. 더이상 수화물 무료 아니니 잘 체크 바랍니다.

4. 토요일에 그리피스 갔었는데 해지기 전에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해 진 이후 갔더니 주차장 자리없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산속이라 길한번 잘못 들면 되돌아 나올수도 없어요.

5. 유니버셜 목요일 갔었는데 사람 제법 많았지만 오픈런해서 문닫을때까지 열려있는 놀이기구는 다 탔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사람들이 구경만 하는지 놀이기구 줄이 별로 안길더라고요. 막판에 30분정도 기다린거 빼고는 20분도 안되게 기다리고 다 탔습니다. 근데 놀이기구에 집중하느라 워터월드를 못본게 한 ㅜㅜ 들어가자마자 워터월드 시간표부터 파악하고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시간표가 앱에도 없으니 인포에 물어보면 알려줄것 같아요

쥬라식파크는 쉴새없이 물을 뿌려대니 못쓰는 다이소 천원짜리 우비라도 들고가서 한번 입고 버리시는거 추천합니다.

한국 정글탐험보트 같은거랑은 물뿌리는 수준이 달라요.

그리고 놀이기구 중에는 Mummy가 제일 잼났네요 꼭 타세요.

6. 베가스-LA-샌프란 순으로 치안이 좋았습니다. 베가스는 12시까지 오픈하는 가게들이 많고 길에 사람도 많이 다닙니다. LA는 다운타운이랑 할리우드,한타 일부, 산타모니카쪽 위험해보였고 8년만에 다시 방문한 샌프란은 ㅠㅠ 너무 아쉬웠네요 죽은 도시가 된거 같았습니다. 관광객이 거의 없고 길에 사람도 잘안다니고..노숙자야 원래 많았지만 더

심해졌고요. 케이블카도 줄 거의 안서고 탈수 있었습니다. 유니언스퀘어는 특히.. 가게들 다 문닫고.. 슬펐네요 좋아하는 도시였는데

7. 호텔은 옴니로스앤젤레스,플래닛할리우드,하얏트센트릭 피셔맨스워프 였는데 셋다 괜찮았습니다. 옴니는 다운타운이라 좀 걱정했는데 어차피 차로 다녀 괜찮았고요. 물을 매일 주니 안사도 되서 좋았고, 다운타운쪽에서 자주가는 관광지인 더그로브,모카,앤젤스플라잇,브래드버리빌딩 다 도보거리입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3마일 이내는 호텔차로 공짜로 데려다 주고 전화하면 3마일 이내는 픽업도 와줍니다. 물론 팁을 줘야하긴 한데 택시비를 생각하면 대 혜자!

플래닛은 악평도 많아서 고민했는데 평일기준 2만원대 숙박비라 예약했는데 데스크직원도 친절했고, 20달러 안줬는데도 고층 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뷰 좋은 방 줘서 캐년투어하기 전날 하루는 벨라지오분수 좀 보이는 뷰, 하루는 스피어뷰로 받았습니다

하얏트 센트릭 피셔맨즈워프는 규모는 좀 작지만 위치 좋고 직원 친절하고 만족했습니다. 샤워 작동법을 몰라서 룸에서 전화로 사용법 모르겠다 하니까 직접 룸 와서 알려주셨어요.

8. 팁은.. 참어려운데 그래도 미국에 왔으니 어쩔수없이 써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맘비우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짐 맡길때, 호텔 셔틀 탈때도 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9. 트조 에코백 미니 할로윈 버전이 나왔던데 샌프란 피셔맨스워프점에서 쌓아놓고 팔길래 많이 건져왔습니다. 대신 인당 4장만 팔아서, 두명이면 8장까지 살수있는데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포스에서 안먹히는 듯..

10. 마지막으로 인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우리나라나 다른 동양사람들은 인사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예를들어 물건 계산할때 How are you? 라고 인사를 걸어도 답안하고 카드만 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럴때 good. how are you? 정도만 해 줘도 엄청 좋아하고 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저들에게는 저게 안녕하세요 정도라고 하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더 의미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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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돌아왔는데 아직도 꿈 같고 헤어나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서 또 떠나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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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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