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 LA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27805
(2) Las Vegas편 (4일)
LA에서 1시간 조금 넘게 지연된 저녁비행기(6시 40분 -> 8시)를 타고 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정도?로 길지 않았어요. LA에서는 사촌과 함께였다면 베가스는 혼자였습니다. (사촌 일정 이슈) 혼자서 다 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ㅎ
이때만 해도 해맑게 스트립뷰 보인다면서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뒤에 엄청난 타임어택이 다가올줄은 상상도 못한 채... ㅋㅋㅋ
비행기 내려서 짐 찾고 우버 잡아서 호텔로 갔습니다! 베가스 공항은 우버존이 따로 잘 마련되어 있어요. 우버랑 리프트 중에 가격 비교해보고 더 싼거로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하는데에 일단 스트립 중심부에 있다는 위치적 이점도 큰 메리트였구요, 호텔 밑에 쇼핑몰? 같은 샵이 있어서 여러 음식점에서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방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전 혼자 여행하면 밥을 포기하고 관광을 선택하는 편이라 식당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저녁 10시 넘게 도착해버려서 체크인만 하고 식당 마감하기 전에 바로 밥 사러 갔다왔습니다.
저는 바로 다음날 그랜드캐니언 투어 1박 2일 가는 일정이였습니다. 캐리어는 호텔 짐보관에 맡기고 필요한 것만 챙겨야 했었는데 짐보관을 12시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체크인하고 밥사오고 나니까 시간이 거의 11시... 허허
약 30분만에 필요한거 다 빼고 정리하고 캐리어 겨우 맡기고 방 올라왔더니 12시 다되가더라고요? 자는거 그냥 포기하고 느긋하게 밥먹고 쉬다가 그랜드캐년투어 출발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투어에도 이슈가 약간 있었었는데요. 사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그랜드캐니언 보기’ 였습니다! 그렇기에 일정도 2박 3일로 잡아뒀었고요. 하지만 제가 한국에서 알아보고 예약해둔 2박 3일 투어가 인원수 미달로 출발하지 않게 되었고 이걸 LA 여행중에 듣게 되었습니다... (투어 출발 약 3일 전) 호텔 예약 변경하기도 귀찮고 해서 최대한 2박 3일 투어로 다시 알아봤지만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1박 2일 투어로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그랜드캐니언 투어 알아보시는 분들! 아무리 출발 확정이라고 해도 끝까지 확인해보시고 캔슬 시 이후 대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투어업체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조수석에 앉아서 투어 가면서 풍경보고 힐링도 하고 가이드님이랑 투어, 여행관련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아쉬움이 해소되긴 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투어는
(1일차)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파웰호수 -> 홀스슈밴드 -> 로워앤탈롭캐년
(2일차) 그랜드캐니언 이스트림 ->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 루트66
일정이였습니다! 순서대로 사진만 남기고 넘어갈게요! :)
1일차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파웰 호수
홀스슈 밴드
로워 앤탈롭 캐년
숙소에서 밤에 찍은 북두칠성
2일차
그랜드캐니언 이스트림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루트66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기절했다가 (밤새고 투어간 사람의 최후) 밥먹고 벨라지오 분수쇼 보러 밤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2일차 끝!
3일차
투어의 여파인지 밤샌 여파인지.. (둘 다 인거 같기도) 오후 3시에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1박 2일 투어여서 다행이였단 생각을 하게됩니다. 스트립을 둘러볼 여유가 하루 더 생겼으니까요 ㅎ
저는 스트립 버스 DEUCE 24시간 이용권 모바일로 결제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라스베가스 사인 먼저 보러 갔습니다!
그 다음 엠엔엠즈 스토어와 코카콜라 스토어를 구경했구요.
잠시 호텔에 들려서 밥을 먹은 다음 (판다 익스프레스 먹음 사진 없음)
뉴욕뉴욕 호텔 자유의 여신상 구경하고 허쉬초콜릿 월드도 갔다왔습니다.
건너편의 조명켜진 엠엔엠즈와 코카콜라 스토어 살짝 보고
다시 라스베가스 사인으로 갔습니다 ㅋㅋㅋ 밤에 불켜진 사인도 보고싶더라구요.
라스베가스 사인보고 스트립 버스 타고 쭈우욱 올라가서 스피어 구경했습니다.
걸어 내려오면서 베네시안 호텔 외부 잠깐 구경하고요
트레비분수 보고 (유럽가서도 공사중이여서 못본 트레비분수를 베가스에서.. ㅋㅋㅋ)
파리스호텔 에펠탑 구경하면서 3일차 마무리했습니다!
4일차
아침에 어딜 더 가보면 좋을지 검색해보다가 벨라지오 호텔 안에 시즌별로 바뀌는 정원이 있다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그다음으로 플라밍고 보러 플라밍고 호텔 갔다왔구요.
이 표정이 보고싶어서 스피어도 다시 갔다 왔습니다 ㅋㅋㅋ 스피어 두번이나 갔으면서 스피어쇼 안본거 매우 후회중..
베네시안 내부도 들어갔다 나왔구요.
호텔에서 잠시 밥먹고 쉬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오쇼 후기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27728
분수쇼 한번 보고 오쇼 보고 나와서 다시 분수쇼 보고 ㅋㅋㅋㅋ 분수쇼 시간마다 노래도 다르고 해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이렇게 4일차도 끝!
샌프란 이동일
마지막으로 호텔방 뷰 한번 눈에 담아주고
공항까지 우버 타고 가서 샌프란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베가스 자유여행 끝!
마지막 샌프란 자유여행도 곧 적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