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자유여행후기 (1) LA

7/3-7/13 미서부 LA 4일 Vegas 4일 SF 3일 여행 갔다왔습니다! 후기 적다보니 재밌어서 여행 리마인드 겸 도시별로 천천히 적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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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미국 갔다온 뒤로(고모집) 미국 한번 더 가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사촌이 올해까지 캘리포니아주에 있다길래 이번이 아니면 못가겠다 싶어서 충동적으로 결정한 여행입니다ㅎ (7월 초 출발 비행기를 5월 중순에 결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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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해외여행을 항상 자유여행으로 다녔어서 패키지를 못가겠더라고요.. 명소 몇군데 못가더라도 느긋하게 하고싶은거 하고 온 자유여행후기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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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편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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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비행기는 OZ202 탔습니다! 오후 2시 40분 출발이라 공항도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1시간 정도 딜레이있어서 더 늦게 출발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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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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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걸 안찍을수는 없죠 LA 도착인증샷! (사촌한테 보여줬더니 이걸 왜찍었냐고 함;;) 입국심사 줄서기 싫어서 열심히 빠르게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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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후기를 잠깐 써보자면

뭔가 대답을 잘못하면 세컨더리룸으로 끌려가기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20대 여자 혼자여행, 미국에 사촌이 있음, la 숙소 사촌 친구 집)

사전에 주소도 받아놓고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있긴 했습니다.

몇일 여행인지, 왜 왔는지 등등 물어봐서 대답하고 어디서 지내냐길래 사촌 친구집이라고 했더니 바로 주소물어봐서 대답하고..

현금 얼마정도 갖고왔는지도 물어봤었던 것 같구요. 누가 이 여행에 돈을 내줬냐길래 제가 다 냈다고 했더니 무슨 일 하냐 해서 수학 가르치는 알바 했다니까 갑자기 통과됬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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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끝나고 공항에서 사촌이랑 만나서 랜트카 타고 다녔습니다! (사촌이 운전해줌🫶🏻) 바로 산타모니카 갈래? 해서 그냥 공항에서 바로 산타모니카해변 갔습니다. La는 기본적으로 트래픽이 항상 있는 것 같았어요. (사촌이 이 마일 거리에 이 시간이나 걸리는게 말이 안된다고 La 트래픽은 항상 심하다고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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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 한 11시간 갇혀있다가 탁트인 바닷가 보니까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으로 그렇게 노래부르던 치폴레(음식사진 안찍음 이슈.. 근데 진짜 맛있어요 전 매우 좋아합니다) 먹고 숙소가서 쉬다가 한인타운에 있는 카페 가서 좀 있다가 1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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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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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점심먹고(브런치 먹음) 할리우드 싸인 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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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를 간건 아니고 구글맵에서 아마 Hollywood sign viewpoint 찍고 가서 주택가 굽이굽이 올라가서 조용한데서 사인만 잠깐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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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바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구경했습니다. 바닥보면서 아는 이름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 거리에 기념품샵도 많아서 기념품도 몇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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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레이더조 오랜만에 가보고싶다고 해서 잠깐 가서 구경하고 썰린 수박 하나 사서 차에서 먹었구요. 블루보틀도 가고싶다 해서 ㅋㅋ(사촌은 그거 한국에도 있잖아! 라고 하긴했습니다만..ㅎ) 한인타운에 있는 블루보틀 갔다가 바로 앞에 H마트 있어서 구경 한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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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스타디움 후기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27727

다저스스타디움 가서 야구보고 불꽃놀이(독립기념일 기념) 보고 왔습니다! 2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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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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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도 느긋하게 일어나서 준비해서 (자유여행의 특장점) 점심은 멕시칸 음식 먹었습니다. (사촌이 먹으러가자고 함. 역시나 음식사진 없음) 웬만한 음식 호불호없이 잘 먹는데 이 멕시칸음식은 쉽지않았어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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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친구가 더그로브 가보라고 추천해줘서 구경갔다왔습니다. 사진은 더그로브 안에 있는 서점이에요!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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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에 트레이더조 가는 길에 스투시가 있는거 보고 찾아봤는데 스투시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브랜드더라고요? 줄서기 싫어서 더그로브 갔다가 매장 마감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구글맵 리뷰가 별론데 실제로도 별로긴 했습니다ㅋㅋㅋ(사촌도 고객서비스 별로라고함) 만약에 가시는 분들 로스앤젤레스 적힌 프린팅 티셔츠 구매하실거면 직원한테 갖다달라고 해야 가져다줍니다! 매장에 진열 안되어있어요.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이 있을진 장담못함.. 저도 엄청 오버핏으로 샀어요... 마감 직전이라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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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도 빼놓을수 없죠. 사촌피셜 히든 커스텀 메뉴가 많다고 하니 주문할 때 찾아서 시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저 감자튀김이 히든 커스텀 메뉴인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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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먹고 그리피스 천문대 갔습니다. 너무 늦게가서 내부 구경은 제대로 못했고 밖에 걸어다니면서 망원경으로 달도 보고 야경도 즐기고 왔습니다! 여기까지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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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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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느긋한 아침시간을 보냈고요. 에그드랍같은 샌드위치랑 커피를 점심으로 먹고 더게티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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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티도 비행기 시간때문에 오래 못있었던게 아쉬움에 남습니다..🥲 센터 밖도 너무 예쁘고 도시 전경도 잘보이고 볼 작품들도 꽤 있으니 꼭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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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서 랜트카 반납하고 저녁 6시 40분 비행기타고 라스베가스로 갔습니다! 사실 이 비행기도 지연되서 저녁 8시에 출발했다는...

여기까지 LA 자유여행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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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후기도 곧 작성해볼게요!

(2) Las Vegas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2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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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8-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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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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