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여행 2] 4인가족 중2아들 초5딸 과 함께 하는 드림여행

7/1~ 8/15 까지 16일에 걸친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지 5일이 지나가는데

아직 미여디를 보고있습니다. 미국가있을땐 애들 챙기고 일정등소소한 거 검색하고 다니느라 덤덤했는데

막상 한국에 오니 여행이 다시 그립네요 그래서 글을 남기고싶어 미여디에 일부 올렸는데

남은 일정 다시 써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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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8/11~ 8/15 로우스호텔

디즈니랜드 다음날 LA 로 이동합니다.

개인적으로 출국하면서 변수가 가장 많을거같은 도시 LA였어요. 긴장이 좀 되기도 하고

이제 여행중후반이라 다들 피곤함이 조금씩 나타나기시작했습니다.

LA 숙소는 한인타운의 숙소로 했다가 로우스로 변경했어요. 여행한달전 시위등등의 영향으로 안전하게하자 조금 비싸도 이유였죠.

결과적으로 로우스호텔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체크인만하고 다시 나갔다가들어올건데 (하이랜드주차장에 주차했다 할인권 줄수있는지 문의해보세요 2시간에 $3 더라고요 )

북창동순두부는 런치세트 시켰는데 . 가격만 싸고 양같은 줄알았더니 LA갈비양이 넘 적더라고요 . 저희 아이들 기준인진모르겠지만 ㅎㅎ.. 암턴 그래서 저희 LA갈비 단품을 하나 더 시켰더니 비용이 넘 많이 나왔어요 ; ㅠ

성장기 아이들과 가실때 갈비 많이 드시고싶으시면 런치세트 시키지마시고 그냥 콤보 시켜드세요~

사이언스센터 갔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미국이라 과천과학관과 비슷한듯 다른느낌입니다. 더 좋았나봐요

아쉬운건 우주선을 보고싶었는데 지금 리뉴얼 중였어요... ㅠ 그게 생김 더 좋겠더라고요 . 좀 몬가 덜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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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할리우드거리 - 팜파스마켓 (더그로브) - 할리우드사인 - 그리피스 천문대 코스인데

할리우드거리는 정말 정신없고 음 저는 그냥 예상한 느낌 그대로여서 호텔앞이 아니고 바쁘시다면 아이들과는 굳이 갈필요없어보이더라고요 ㅎㅎ...

팜파스마켓 브라질리언 바베큐 유명한거 먹었고요 .. 12시30분정도까진 여유로워서 더그로브좀 갔다와서 먹자 했는데 왠걸로.. 1시간도 안되서 왔는데 줄이 길게..늘어서있네요 .. 딱 점심직전였나봐요 .

근데 이거도 너무 기대를 했는지 그냥 고기맛였어요 .. 참 그리고 샐러드많이 가져오셔요 ..신선한 샐러드와 고기를 같이 먹어야 조합이 맞아요. 고기가 약간 짜서 .. 채소싫어하는 저희 아이들도 샐러드 더 가져올걸 했어요

할리우드사인에서 드디어 저희의 대박 멍청비용이 나갑니다..

할리우드사인 찍고 굽이굽이 길을 올라갔는데 .. 언덕에서 사인이 너무 멋지게 보이는거에요. 바로 앞차가 주차를 해놓고있어서 저희도 너무 분위기에 취해 빨리 사진찍지고 그냥 바로 뒤에 주차 하고 내렸는데.... 맙소사 ... 5분정도 찍고보니 .... 벌금 딱지가 ㅠ 붙어있었어요.. 거기가 레드구역였답니다... 비용이 한국돈으로 13만원인가 그렇더라고요 .ㅠ

너무너무 속상하고 후회... 아침에 분명히 레드표시에선 절대 주차하지말라고 제가 메모까지 해뒀는데 잠깐 방심한사이에/// 렌트카 통해서 내면 수수료가 꽤 붙는거같아서 저희가 직접 사이트에서 결제했어요... 아직도 여행중에 가장 아까운 비용입니다.

그다음 그리피스천문대.. !!! 아 여긴 저의 로망였어요. 뷰가 정말 멋집니다. 야경도 멋지고... 천문대 안에도 생각보다 볼게 많았어요.. 상영하는것도 2개 봣는데 .. CENTER IN THE UNIVERSE , SIGN OF LIFE 둘다 졸려요 영어가 안들리니 특히나 더 ... 아이들은 SIGN 이 더 그나마 낫다고하네요 . 앞쪽건 별로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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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 근데 여기 음식값 장난 없어요.. 최소 13.99달러에요

그냥 핫도그 정말 빵에 소세지만 있어요... 암것도없는 그게 저 가격이고. 제가 식당을안가서 모르겠는데 ㅠ 먹을게 정말 없답니다. 다시가면 꼭 도시락이든 샌드위치든 밖에서 사들고갈거같아요.

머미 주라기공원 해리포터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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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날 이제 마지막날이네요 .. 이날 저흰 여유를 부렸어요, 게티센터. ucla 가고 트레이더조가서 선물하는 일정였는데 게티센터 가서 생각보다 명작을 보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안보기도 그렇고 .. 해서 천천히 둘러보고 밖에 좀 산책하다보니 . 시간오버 ,ㅎㅎㅎ UCLA에서 또 한번 시간을 많이 썼네요 .. 여기 주차가 모두 유료인데 주차장이 엄청 많아요..

저흰 어디서 델가 하다가 POT 8 에 주차했는데 몬가 핀트가 안맞아서... 방문자구역이 젤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입구가 달라요... 그걸 못찾아서 한 30분소비했나봐요 .ㅠ

식당이 UCLA 교내안에 뷔페식으로 먹는곳이 있는데 ( UCLA 샵 이 있는 건물 2층인가 그랬던거같아요) 여기 음식맛있어요~ . 먹고싶은거 먹는거데. 잘 골라먹음 무게로 재는거라 비싼가격은 아닌거같아요)

UCLA 삽보고 . 교내둘러보는데 학생들이 토론하고 모여서 얘기하고 그런 분위기가 딱 대학교분위기라. 첫째가 여기 오고싶다고했답니다. 스탠포드는 몬가 대학교느낌보다 대학원? 느낌? 암턴 몬가 학생을 못봤거든요 .. 저희가 잘못갔을수도있어요. 여긴 너무 분위기가 좋아요.. U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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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 왔어요.. 시차적응실패로 5일동안 오후3시가되면 머리가 몽롱하고 눈이 아프고 졸음이 쏟아지고 새벽3~4시쯤 깨고있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에 대한 여운이 계속 남을거같네요 . 미여디도 여행만 끝남 안들어갈거같았는데.. 계속 보고 글도 남기고싶고 그런기분에요. 오히려 미국에 있을때가 덤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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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은 타이밍이다. 이번에도 걱정이 80%인 여행였는데 다녀오니 후회가 없네요

멍청비용 및 소비를 많이했지만 경험인거같아요 더 일찍 많이 다녀볼걸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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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8-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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