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 도움 받아 첫미국여행 무탈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글재주 없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씀이니 이해해주시고,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1. 일정
-중딩아들 방학식날 출발해서 10박12일(25/7/18~25/7/29)
-LA 3박, 라스 2박, 캐년(자이언, 브라이스, 홀스슈, 엔텔롭, 모뉴먼트, 그랜드캐년) 3박, 다시 라스 1박, LA 1박
-LA 인아웃이라 일정이 좀 애매함
-오쇼(월화 쇼 없음) 일정때문에 다시 라스에서 1박함.
2. 항공, 라운지
-댄항공 금욜 오후8시20분 인천 출발, 월욜 낮 12시20분 LA 출발 일정임
-모닝캄혜택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라운지에서 쉬고 출발함
-프레스티지라운지 뭐... 별거 없두만..
-칵테일 직접 만들어주는거 말고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했음
-아빠님 헤네시 언더락으로 한잔 마심서 만족해함
-아들님 어디든지 와파 빵빵하면 만족하심
-엄마님 샤워할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 나옴.
3. 입국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MPC 작성했고, LA공항 뱅기내려 입국장으로 가면서 제출하고 사진찍음
-MPC줄에서 5분남짓 기다림. 한국계로 보이는 여자분에게 한국말로 입국심사 받음
-왜왔니? 숙소어디니? 일정어케되니? 돈얼마 갖고왔니? 미국처음이니? 처음이면 지문찍어!
-말로만 듣던 입국심사 10분컷~
-모닝캄 딱지때문인지 짐도 일찍 나옴.
4. 날씨
-LA 있는동안은 아침 우중충함. 점심에 해가 나오기 시작하고 더워짐. 저녁되면 쌀쌀함. 얇은 가디건 또는 바람막이 꺼내 입어야함
-라스는 무조껀 더움. 아침 더움, 낮 무쟈게 더움. 숨막히게 더움. 저녁에도 더움. 그래도 저녁엔 해가 없어서 다닐수는 있음
-브라이스캐년, 모뉴먼트밸리, 그랜드캐년 저녁에 쌀쌀함. 후드티 입음. 바람막이 가디건 입으면 좀 으스스 추움
-캐년 저녁 날씨 보면 17도 언저리
-여행옷 쌀때 한여름 부터 가을옷 챙김.
5. 숙소
-LA 한인타운 빌라에서 3박함. 에어컨 소음 심함. 고정샤워기 불편함. 이 두가지는 모든 미국호텔의 공통사항임ㅜ. 빌라 근처 H마트에서 이것저것 사서 아침저녁 해먹음
-라스 더코스모폴리탄 2박함. 20달러 기적 일어남. 50층 파운틴뷰. 벨라지오분수 에펠탑 스피어까지 완벽한 뷰. 다만 커피포트없음. 은근 불편함
-브라이스캐년시티 베스트웨스턴플러스루비스인 1박. 피곤해서 밥먹고 잠만 잠
-모뉴먼트밸리 더뷰호텔 1박. 말이 필요없음. 뷰 완벽함. 조식당 일회용 식기 사용하고 먹을만한거 없음. 오믈렛과 시리얼과 사과하나 끝임. 체크인시 20불쿠폰과 생수교환권 줌. 20불 쿠폰은 기념품샵에서 원주민 수공예품 구입에 사용가능하고 다른제품엔 할인만 가능함
-그랜드캐년 야바파이롯지 1박. 여기도 피곤해서 밥먹고 잠만 잠
-다시 라스 oyo호텔 1박. 최악의 끝판왕, 최종보스! 숙소안까지 대마냄새 들어옴. 같은층에 콜걸(?) 같은 헐벗고 화장 진하게 한 여인들이 왔다갔다 함. 시설이 열악한거는 둘째고 관리를 안하고 있다는 느낌.... 야외에 주차할때 큐알코드 안찍었더니 아침에 66불 고지서 유리창앞에 붙어있었음ㅠ
-다시 LA 공항근처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호손 1박. 전날 라스 OYO호텔 경험때문에 상대적으로 엄청 쾌적하고 만족함. 조식당은 마찬가지로 일회용 식기사용. 오믈렛과 시리얼, 사과 한알 끝. 주차는 근처 별도 주차장이용.
6. 렌트카(주유포함)
-버짓렌트카 8일 이용, 미니밴 예약했지만 차가 없데서 포트 익스페디션 7인승 이용함
-6명, 캐리어 5개(29인치 2, 26인치 2, 기내용 1) 트렁크에 테트리스, 그외 가방 등 짐은 바닥과 3열 좌석한자리에 두고 이동함
-LA에서 라스베가스 출발하는날 아침 렌트 시작. 라스, 캐년, 다시 라스, 다시 LA와서 공항에 반납함
-주유는 8일동안 4번 함. 총 이동 거리 2000마일 언더, 주유비 총 350불 언더, 주유는 마지막 한칸 남으면 주유소 찾기 시작함
-LA와 라스베가스는 갤런당 5불 언저리, 외곽으로 나가면 갤런당 평균 3불 언저리
-포드 익스페디션은 대형suv 여서 그런지 좌석도 넓고 내부공간이 넓음. 팰리세이드보다 훨씬 넓음
-운전은 안해봤지만, 운전편의 및 주행보조 옵션이 많아 장거리 운전에도 불편함이 없었다고 함
-모뉴먼트밸리 시닉드라이브시 비포장도로에 4륜구동으로 다녔음.
7. 공연(오쇼, 스피어쇼)
-오쇼는 무대연출 무대시스템 등은 압도적으로 감동함. 서커스 스킬은 일반적임. 스토리가 없어서 감동까지는 없었음
-오쇼 같이 본 6인 중 3인은(나포함) 그냥저냥 볼만함, 나머지 3인은 인생 최대의 쇼라고 극찬함
-오쇼 좌석은 203섹션 Q열
-스피어는 완전 새로운 경험이었음. 처음 16:9 화각에서 전체 화면으로 넘어갈때,,,, 완전... 짜릿함. 홀스슈에서 떨어지는 장면도 완전 놀라움. 진짜 거기 있는거 같음
-스피어는 6인 모두 엄지척 했음
-스피어 좌석은 307섹션 16열
-스피어 내부시설 관람을 위해 예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가는거 추천. AI나 각종 전시물 구경도 신기했음
8. 유니버셜
-일정이 일요일이라 익스프레스 예매함
-9시30분쯤 도착, 유니버셜 지구본(?)에서 사진찍고 입장함. 입장줄에 사람 거의 없었음.
-거의 모든 어트랙션 다 했음. 익스 입장이라 최대5분 대기였음
-12시 넘어가면서 모든 어트랙션의 일반대기시간이 40분에서 60분 가량 됐음. 익스 하길 너무 잘한 선택이었음
-어트랙션 순서는,,, 어퍼에서 해리포터 포비든저니, 히포그리프, 쿵푸판다, 마이팻의이중생활, 미니언즈, 스튜디오 투어, 심슨라이드 후 로어로 내려가 늦점 먹고 쥬라기월드라이드, 미이라, 트랜스포모3D, 마리오카트 타고 나와서 워터월드 쇼 보고 퇴장함
-유니버셜, 디즈니, 레고랜드는 여행다니며 경험해봐서 그런지,, 어트랙션에는 별다른 감동 없었음.
-헐리우드 유니버셜에만 있는 스튜디어 투어는 잼났음. 중간중간 볼만한 것들이 나옴
-유니버셜 기관사 아저씨, 미니언즈, 쥬라기월드 공룡들, 트랜스포머 등의 포토타임이나 간단한 쇼 같은것들이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지루할 틈이 없음
-판다익스프레스 가성비 좋음. 2시반 넘어서도 자리가 없어서 눈치껏 다먹어가는 테이블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 자리뜨면 바로 앉음
-워터월드 가장 뒷자리 아니면 거의 물 맞음. 맨 앞자리는 그냥 샤워함. 연기자들이 물총 대놓고 쏨
-9시반에 입장해서 6시반정도 퇴장함
-익스 없었으면 좀 힘들었을듯. 역시 자본주의였음.
-중딩아들 좀 시시해 했음. 다음 여행부터는 놀이공원은 패쓰하는걸루~
9. LA다저스 직관
-LA다저스 vs 밀워키브루어스 6시10분 경기
-손바닥 만한 가방 아니면 투명 가방만 입장가능함. 생수와 지갑, 기본 소지품만 투명가방에 넣어갔음
-1시간 전에 입장했고,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버블헤드 받음(작년엔가 사망했는데 LA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 블라블라~~ 한마디로 잘 모름)
-LA시티투어에 야구장직관이 포함된 일정이라 젤 저렴한 좌석인듯함. 1루 맨위 좌석임. 5시반에 입장했는데, 해가 중천이라 정면에 태양이 이글거림, 좀 힘들었음
-다저도그 비쌈. 맥주 비쌈. 콜라도 비쌈. 유니폼도 비쌈. 다저스타디움은 다 비쌈
-시합 끝나고 1층 홈플레이트 뒤쪽으로 내려가서 사진찍음. 이좌석은 1000달러 정도 한다고 함. 역시 자본주의~~~
-1루측 맨 위 자리여서 선수들을 자세히 볼순 없고, 전반적인 야구장 분위기만 느낌. 다음에 기회되면 직접 예매해서 좀더 그라운드와 가까이서 볼수 있기를...
10. 자이언캐년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호텔에서 7시에 출발. 웰컴투페뷸러스라스베가스 싸인 들러서 언저리에서 사진찍고 출발
-스프링데일에 11시반 도착 후 점심 먹고 카멜터널 통과 후 바로 오른쪽 주차장에 주차함. 운이 좋았음. 바로 나가는 차가 있었음
-오버룩트레일 30분 남짓 걸어 올라가면 멋진 풍광이 나타남
-난이도는 초딩도 걸어갈수 있는 난이도임. 다만 흙길이거나 바위길이고 바로옆이 낭떠러지인 경우가 있어서 아이들은 주의해서 걸어야함
-운동화 보단 등산화가 좋음. 흙길 바위길에 미끄럼이 덜할 듯~
-오버룩트레일 왕복하고 사진찍고 총 1시간 반 소요됨
11.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 선셋포인트까지 2시간 남짓 걸림
-선셋포인트 입구에서 내려와 오른쪽 월스트리트로 내려가서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도는 코스인 나바호루프트레일 걸음. 한바퀴 도는데 약 1시간 반 소요됨
-후두사이를 걸어 내려갔다 올라오는 코스임. 내려갈때 지그재그로 내려감. 올라올때도 지그재그로 올라옴
-내려갈때는 사진도 찍고 눈누난나 내려감. 올라올때는 거의 깔딱고개를 백개 올라오는 느낌
-붉은 후두사이에 보이는 하늘색이 너무 이쁨. 후두사이에 자란 나무들도 멋짐. 어디에서든 사진은 예술로 나옴
-선셋포인트 이외 다른 포인트는 가지 않음. 깔딱고개 백개 오른 후유증임. 즈질 체력들~
12. 홀스슈밴드
-홀스슈밴드 주차장에 주차후(주차비10불) 생수와 모자와 선글라스 장착 후 출발, 15분정도 사막길을 걸어가면 사람들 모여있는 홀스슈 보임
-펜스가 없어서 가까이 가면 떨어질것 같음. 아이들 조심시킴
-적당히 사람들이 많이 찍는 포인트에서 비슷한 포즈로 사진 찍음. 막찍어도 이쁨
-하지만 검색에서 본 홀스슈밴드의 쨍한 사진이 아님. 왠지 모르게 안개가 껴있는 느낌임
-더워서 오래는 못있음
13. 엔텔로프 캐년
-캔즈투어 로어투어로 15시 예약함. 투어집결 시간은 14시30분임
-시차(서머타임) 때문에 핸드폰시계와 자동차 네비 시계가 지멋대로임. 페이지 시내에서는 14시였다가 투어모임장소쪽으로 가다보면 15시 됐다가, 네비는 14시, 핸드폰은 15시... 대환장 파티임
-핸드폰시계가 14시30분이고 네비시계가 15시30분을 가리킬때, 헐레벌떡 투어집결 장소에 가서 시간 괜찮냐고 물으니 노프라블럼이래ㅜㅜ
-결론은, 페이지 지역 전체는 동일 시간대 라는것. 여름 서머타임 시기에는 페이지 지역은 -1시간 생각하면 OK
-투어는 체크인을 위해 예약시 받은 큐알코드 제시하면 입장가능
-물 핸드폰 이외 못들고 들어감. 가방 안됨. 핸드폰도 동영상 촬영은 불가
-색감이 너무 예뻐서 선글라스도 필요없음. 내부는 그늘이라 모자도 필요없었음
-로어투어는 아래로 내려가는 철제계단이 좀 가파르고 위험함. 관절 이슈가 있는 어르신들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우리가 예약한 켄즈투어는 동양인은 우리가족 외에는 없었음. 동양인은 best시간대에 왔었나봄
-오후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이었음. 몇몇 포인트는 빛이 안들어와도 예술임
-핵심포인트에서 가이드가 가족사진 찍어줌. 포인트 설명도 해줌. 50분 남짓 소요됨.
14. 모뉴먼트밸리(더뷰호텔 포함)
-오후8시경 호텔 도착해서 해지는거 제대로 봄
-우린 1층 프리미엄뷰 방이었지만, 어느층 어느쪽 방이든 비슷한 뷰가 아닐까 의구심 듦
-밤에 테라스에서 보는 모뉴먼트밸리와 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이것때문에 더뷰호텔값은 다했다 생각했음
-근데 아침 일출보니,,, 호텔값보다 더 값진 풍광이었음. 말로 표현할 수 없음. 사진으로 표현 안됨. 생눈으로 봐야함
-6시에 일어나 새벽 일출보고 또 잠. 조식은 9시 넘어 해가 중천에 떴을때 먹음. 모뉴먼트밸리 배경 조식당은 쪼끔 눈부심. 더 일찍 일어나서 와야했나 싶었음. 다른 후기 보면 조식당 뷰가 젤루 멋지든데... 쩝...
-시닉드라이브 지도 받아서 다님. 지도상 1-2-3-4-5-10-11-9 갔다가 방향을 잘못들어서 8-7-6-5 코스(역방향)로 갔음ㅠ. 방향 표시가 없어서 계속 운전해서 갔는데, 나중에 보니 반대방향 표지에 one way 적혀 있는걸 발견함. 본의아니게 어글리코리안 됐음ㅠ. 역주행중 반대편에 오는 차량은 만나지 않아 그나마 덜 미안했음
-포레스트검프포인트는 더뷰호텔에서 차로 15분가량 가면 나옴. 길 양쪽에 주차해두고 기다렸다가 양쪽 방향에 차량이 안오면 다들 우르르 도로로 나와 사진찍음. 사진앱의 클린업 기능으로 차량과 사람들을 지우면 인생샷 건짐
15. 그랜드캐년
-데저트뷰워치타워-마더포인트-야바파이포인트 갔음
-워치타워는 마감되서 올라가지 못함. 포인트에서 사진만 찍음
-그랜드캐년비지터센터에 주차하고 걸어서 마더포인트까지 가서 사진찍고 또 림트레일을 15분 걸어서 야바파이포인트 가서 일몰보고 셔틀타고 다시 비지터센터로 돌아와서 주차한 차타고 숙소로 이동함. 헉헉...
-그랜드캐년 화재를 목격함. 거리는 멀었지만 연기와 불꽃이 보였음. 안타까웠음
-림트레일 걷는데, 사람들이 아래로 내려가고 아슬아슬한 바위 위에서 사진찍는거 보면서 안전불감증임을 느낌
-인생샷 건지려다 한순간에 훅갈지도 모름. 다들 조심해야함
-그랜드캐년의 일몰은 모뉴먼트밸리와는 또 다른 일몰이었음. 하늘 전체가 붉게 물드는 풍광이었음. 황홀한 느낌이었음.
16. 맛집(별 갯수는 개인취향)
-LA북창동순두부-> 말해 뭐해. 한식도 제대로 된 한식임. 특히 LA갈비는 엄지척! 별 4개
-인앤아웃->더블더블, 프렌치프라이 애니멀스타일, 핑크레모네이드, 콜라, 아이스티 먹었음. 더블더블 짬. 애니멀스타일 감튀 맛남. 핑크레모네이드 괜춘, 콜라 탄산 부족ㅠ, 아이스티 단맛없음. 주문할때 추가요청할 수 있는 조합이 있는거 같았지만 못했음. 3대버거 다 먹어본걸로 만족함. 별 3개
-타코스 엘 고르도-> 중딩아들 타코 킬러라 라스베가스에서 타코로 유명한집 찾아감. 오전 일찍 갔더니 대기줄 없이 바로 입장. 소고기, 돼지고기, 소혀 주문함. 모두 타코로 주문했고 구운야채 달라고 하면 줌. 인당 타코 3개면 적정양인듯. 우리가족은 타코를 좋아하므로, 아빠 6개, 엄마 4개, 아들 6개 먹음. 역시 우리가족의 타코사랑은... 여기 타코는 고수향이 강하지 않고 고기풍미도 적절함. 여기 타코는 건강한 타코라고 우리끼리 인정함. 별 5개
-칙필레(칙필에이)-> 칙필레 디럭스 밀 주문함. 칙필레(브래드에 치킨패티 피클몇개 있음), 디럭스(상추,토마토 토핑), 밀(음료포함 셋트). 소스는 오리지널, 바비큐, 머스터드 요청함. 햄버거 안에 오리지널소스 뿌려서 먹으니 맛남. 가성비 최고. 개인적으론 인앤아웃보다 맛남. 칙필레 오리지널 소스 2통 사서옴. 별 4개
-치폴레-> 볼, 비프, 화이트라이스, 반반 콩, 중간맵기, 양상추, 옥수수, 사워크림, 살사, 할라피뇨, 치즈 과카몰리 추가함. 가성비 쵝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함. 계속 먹고 싶은 맛임. 건강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별 4개
-핫앤쥬시-> 6명이상 파티추가요금 18% 있음ㅠ, the drool, 갈릭버터, 마일드 맵기, 노헤드새우, 밥 추가, 콜라 주문함. 양은 3명 먹기 딱좋음. 맵찔이 아들때문에 맵기 마일드였음. 높은 층고때문에 에어컨이 빵빵하지 않음. 재방문 의사,,, 글쎄.. 별 3개
-치즈케익팩토리-> 다빈치파스타, 아보카도에그롤, 오리지널치즈케익, 라스베리치즈케익 주문함. 다빈치파스타 짭짤한 중국느낌 파스타, 아보카도에그롤 맛남. 치즈케익은 약간 꾸덕한 텍스쳐. 솔직히 우리나라 치즈케익 잘한다는 집들이 더 맛남. 별 3개
-핑크스핫도그->클래식칠리치즈, 베이컨칠리치즈, 어니언링, 감튀, 탄산음료 2병 주문함. 비쥬얼 굿인데 맛까지도 굿~!. 위에 있는 토핑들이 흘러내려 먹을때 곤혹스러움. 질질 흘리면서 먹는데 꿀맛임. 어니언링도 파삭하니 맛남. 다시 먹고 싶고 생각나는 집. 별 4개반
-porters-> 자이언캐년 오버룩트레일 직전에 급검색해서 들른 스프링데일에 있는 미쿡 식당. 스테이크버거, 치킨버거, 마르게리따피자, 하우스샐러드, 어니언링 주문. 스테이크버거는 진짜 육즙팡팡 스테이크가 씹힘. 어니언링도 맛남. 급검색한것 치고는 굿초이스였음. 별 4개
-amigo cafe-> 모뉴먼트밸리에서 그랜드캐년 가는길 마찬가지로 급검색해서 들른 미쿡 식당. 이름모를 이상한 메뉴들 주문함. 나바호타코, 나바호버거, 블라블라 스프, 블라블라 샐러드 등등 사진에 있는거 일단 막막 주문했음. 근데 럴수럴수... 다 맛나다... 이국적인 음식임에도 다 나름의 특징이 있었음. 특히 아메리카노 깊이있는 진한 향이 아주 좋았음. 우연히 들른 식당인데 완전 만족함. 별 4개
-부바검프 ->im stuffed shrimp, 폭립, 클램차우더스프, 연어새우볶음밥, 스트로배리샐러드 주문함. 오쇼 공연시간에 맞춰 들어갔으나 주문메뉴가 늦게 나와 급하게 먹음. 맛을 느낄 여유가 없었음. 기억에 남는건 새우가 실하다는것. 식당내부가 영화 포레스트검프와 관련한 인테리어임. 영화를 감명깊게 본 사람은 소품 하나하나가 의미있어 했을듯~ 담당서버를 부르려면 테이블에 있는 철판을 'stop forrest stop'로 두면 옴. 별.... 3개반?
-카우보이뷔페 -> 브라이스캐년 근처 저녁식사 할곳이 없어서 호텔디너뷔페에 갔엇지만 나쁘지 않은 미쿡 뷔페임. 특히 폭립 맛남. 중딩아들 폭립 접시 고봉으로 쌓아서 두번이나 먹음. 바비큐처럼 구운 닭다리도 맛남. 고기류 원없이 먹음. 미쿡에서 성인 한명당 4만원 정도에 고기를 일케 푸짐하게 먹다니.. 가성비 좋음. 별 4개
-다저스타디움 ->다저도그, 감튀, 맥주, 콜라 주문함. 비싸고 비싸고 비쌈. 맥주한캔에 25000원에 마시다니... 별 반개
-판다익스프레스 ->오렌지치킨이 젤루 맛남. 다른 메뉴는 전부 고만고만... 가성비 좋음. 별 3개
-코카콜라스토어 코카콜라 어라운드월드트레이 -> 14개 종류 세계 콜라 시음함. 주문전에 다른테이블은 전부 남기는걸 봤음. 콜라를 왜 다 못마시지? 의문이었지만, 막상 마셔보고 이유를 알게됨. 엄빠는 포기선언! 4차원 중딩아들 각각의 맛을 음미하며 모두 마심. 트래이 반납하니 직원이 엄지척 해줌. 남기는 이유가 궁금하면 직접 체험해보길~ (나만 당할순 없지..) 별 5개ㅎㅎㅎ
-그 외 숙소에서 햇반, 블럭국, 라면, 김자반, 캔참치, 캔깻잎 등으로 급한끼니 해결함. 별 5개^^
-렌트카로 이동 중 주유소옆에 있는 카페같은 곳에서 치킨도 먹고 버거도 먹고 커피도 마심. 별 2개
-LA 에어비앤비 빌라에서 미쿡 소고기사서 궈먹음. 기가막힘. 엄지척 안할수 없음. 근데 연기때문에 감지기 울려서 식겁함. 그래도 별 5개^^
17. 기억나는 것들~
-LA한인타운에 지린내와 개똥 천지... 노숙자 때문인지, 지린내가 곳곳에서 풍김. 반려견 데리고 산책하다 응가하면 그냥 두고 가는듯~ 대형견 응가는 사람X 같음. 눈살 찌뿌려졌음
-LA이든 라스베가스든,, 어디든 늘 풍기는 낯선 냄새,, 대마냄새.. ㅜㅜ 특히 라스베가스 스트립 걷는중 바로 옆에서 대마초 피우고 있음
-벨라지오분수 보려고 기다리다 본 헐벗은 여인들... 사진찍어주고 돈 받는거 같음. 중딩 아들이 바로 옆에 여인들 보고 어찌할바를 모름. 엄마도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동공지진 일어남. 제발 저리 가줘~ 제바알~~~
-LA에서 신호대기 중 슬렁슬렁 우리차쪽으로 걸어오는 노숙자...ㅜㅜ 순간 아찔 무서웠음. 다행이 뒷차 운전자가 창문열어 돈줬음. 뒷차로 가려는걸 우리차로 오는줄 알고 괜히 쫄았던것 같음
-LA 날씨는 엄청 더운데 안더움. 날씨가 더워서 그늘찾아 가면 시원함. 더운데 안덥고, 안덥지만 더움. 오묘함
-그랜드캐년 노스림에 화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 여행 출발전에 그랜드캐년에 산불났다고 했는데, 여행 다녀온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도 계속 됨. 안타까움
-게티센터는 다음에 또 다시 가고 싶은곳. 시티투어중 1시간 남짓 머물러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게 좀 아쉬움. 고흐의 아일리스만 보고 온 느낌.. 정원도 걷고 싶고 다른 작품들도 천천히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아쉬움
-카지노에서 10분만에 10만원이 없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함. 버튼한번 누를때마다 88센트(1200원)가 사라지는 무서운 경험은 다시 하고 싶지 않음. 누가 뒷통수 치고 손에 든 십만원 뺃어간 느낌
-예전부터 후버댐이 엄청 큰댐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에게게 했음. 하지만 후버댐 안으로 생수를 부으면 히안한 경험을 하게됨. 후버댐안으로 너도나도 다 생수 들이 붓는 광경을 보게됨
-마지막날 급하게 트레이더조에서 쇼핑했는데,,, 그때 구입한 과자, 위스키, 초콜릿 전부 너무 맛나고 저렴하게 구입했음. 특히 트레일 믹스 쿠키... 완전 엄지척. 미국과자 같지 않게 담백함
이상 끝~!!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하겠음.
궁금한 내용 있으면 댓글 달아도 됨.
※ 사진 몇 장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