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샌프란=>얼바인 일정이었구요
얼바인에서 아이는 써머캠프 2주 참여했어요
샌프란 입국심사는 엄청 간단했어요
가족같이 심사했구요 휴가왔니? 얼마간있니? 음식 가져온거 뭐있니? 요거 3개만 묻고 지문찍고 통과!!
시내이동은 3인+캐리어3개라 리프트 Xl 불러서 이용했고 60몇불 나왔어요~
샌프란은 생각보다 쌀쌀했지만 진짜 천국같은 날씨였고, 숙소는 리우 프라자 잡았는데 방에 냉장고있고 복도에 얼음머신 있어서 좋았어요~ 단, 방에 커피머신은 있는데 커피포트는 없어서 가져간 전기포트 유용히 썼습니당ㅎㅎㅎ
리우호텔은 위치최고!!! 였구요 걸어서 피어39~41 관광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용^^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물이랑 간식사기 편했구요, 방컨디션은 그냥저냥 지낼만했는데...해바라기샤워기라ㅜㅜ 불편했어요. 수압도 넘 약하구요.
조식은 맛있지는 않구 그냥저냥 먹을만했는데 해외여행시에는 아침부터 체력소모가 심하니 꼭 챙겨드시길 추천드려용^^ 호텔보증금은 신용카드로 했더니 나중에 빼고 청구되었어요~ 직원들은 그냥 친절하진 않고 보통이었던거 같아요
첫날은 시차때문에 일정 간단히 잡고 페리타고 소살리토 다녀왔는데 너무좋았구용^^ 초6남자아이 매우 즐거워했어요~ 둘쨋날은 미캠님 투어했는데 너무 알차고 즐거웠습니당^^ 날씨가 흐려서 트윈픽스 제대로 못즐긴것이 아쉬웠지만ㅜㅜ 무어우즈 너무 좋았어요. 다른세계에 온 느낌이었어용~
그리고 웨이모 탔는데 미국 전번이 필요해요~ 저희는 각자 로밍해가고 현지유심폰 따로 하나 가져갔는데 그걸로 웨이모탔어요~ 현지유심폰은 하나 가져가시길 추천해요~ 웨이모 뿐 아니라 식당웨이팅할때, 현지에서 티켓예약할때 매우 유용했슴니당^^
저희는 국내선타고 샌프란에서 얼바인 존웨인공항으로 이동했는데 짐중에 30인치 캐리어 있어서 고민했거든요 가로세로합이 5센티 초과라..근데 국내선은 무게만 안넘으니 전혀 문제 없었어요^^
얼바인에서는 존웨인공항 근처 터스틴에 아파트 빌려서 지내고 LA투어와 디즈니랜드 너츠베리팜 갔는데요~ 다 숙소에서 1시간이내라 좋았어용^^ 특히 디즈니랑 너츠베리팜은 20분컷!! 얼바인 너무 깨끗하고 안전하고 운전도 편해서 완전 굳굳
디즈니는 티어6일때 갔는데 생각보다괜찮았구요, 그런데 놀이기구 점검?이 자꾸 발생해서 결국 인디아나 존스 못탄거 넘 아쉬웠어요ㅜㅜ 디즈니 파크 내 밥은 진짜 맛없구요... 파크입구밖에 얼오브샌드위치가 맛있었습니당ㅎㅎㅎ 디즈니는 비닐봉지 큰거 좀 챙겨가시면 물튀기는 어트랙션탈때 신발과 바지를 보호할수있으니 꼭 챙겨가서 발감싸고 깔고 앉으셔요!! 우비는 신발을 지키지 못하더라구요ㅎㅎ 참 그리고 라이트닝레인멀티패스 하시면 좋아요~ 이거하면 중간에 디즈니사진사들이 찍어주는 사진 다운받을수 있는데 나름 잘찍어주셔요^^디즈니 표는 클룩에서 예약했고 1파크 1데이로 2일권 끊어서 1인당 50만원 정도 나왔어요~
너츠베리팜은 전형적인 미국놀이동산이고 미서부 예전모습을 구현해놔서 좋았구요~ 너츠베리팜 티켓은 공홈에서 예약하면 되는데 여기서 미국 전번을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가져간 미국 유심폰 전번 넣어서 예약했고, 1인당 69달러에 입장&주차&무료음료 포함해서 예약했어요~ 현장구매는 비싸요!!!! 패스트 레인은 안했는데, 할껄 후회했던게.... 너츠베리팜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많드라구요~ 그런데 패스트 레인이 129불인가? 입장료 보다 비싸기도 하고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마감이 되어 버려서 그냥 기다려서 탔습니다 ㅎㅎㅎ 너츠베리팜은 무서운 롤러코스터가 많아서 사실상 쫄보인 저희가족은 못탈것 같았어요~ 디즈니에서도 가오갤은 무서워서 못타고 인크레디 코스터가 최대였던 가족입니다 ㅎㅎ
참 너츠베리팜 무료 음료는 15분 마다 음료 리필이 되는 재사용 컵을 주고 그걸 가지고 계속해서 음료를 리필해서 마실수 있는 컵인데, 음료 많이 드시면 저희는 탄산을 잘 못먹는 가족이라 그리 유용하지는 않았지만 미닛메이드 레몬에이드 여러번 리필해서 마셨어요~ 넛츠베리팜은 음식이 다 맛있구요 (디즈니랑 차이 심합니다 ㅎㅎ), 특히 베이커리 파이가 맛있었습니당. 츄러스도 맛있구요~ 넛츠베리팜 공홈에서 밀 플랜도 판매중인데, 그거 사시면 1인당 34.99불에 90분 마다 음식 드실수 있어요~ 저희는 입짧은 남아와 함께해서 구매는 안했는데, 일행중 한명만 사서 쉐어해도 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밀플랜도 많이들 구매해서 드시는것 같았어요^^
캘리포니아는 날씨 천국같았구요^^ 저녁엔쌀쌀해서 얇은겉옷, 낮엔 햇빛이 쎄서 챙넓은모자필수요~ 물은 놀이공원에는 파운틴이 있어서 빈물병 있으시면 계속받아먹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손소독티슈랑 위생비닐 챙겨다니시면 유용했구요 낮에도 그늘은 시원해서 손선풍기가 1인당 1개씩 필요하진 않았어용^^
마지막으로 쇼핑!!!저희는 데저트힐이랑 시타델 둘다 갔었는데요, 데저트힐.... 비추합니다 ㅎㅎㅎㅎ멀기만 멀고, 유럽 명품 브랜드가 많긴 한데, 환율 때문에 전혀 메리트가 없숴요.... 코치랑 마크제이콥스, 토리버치, 폴로, 나이키 등 미국브랜드만 환율고려후 한국보다 싼데, 모두 시타델이 물건 훨씬 많았습니당 시타델은 유럽명품은 없지만ㅎㅎ미국 브랜드는 종류 사이즈 모두가 시타델 압승!!! 굳이 귀한 시간 쪼개어 데저트힐 갈 필요 없으시고... 데저트힐은 환율 1200원 이하는 되어야 메리트가 있을것 같아요~ 차라리 시간되시면 노드스트롬랙 같은 백화점 팩토리 스토어 추천합니다!! 잘뒤져보면 좋은 물건이 많은데 저는 30분 정도 쓱 보고도 폴로 피케티 40불대, 마크제이콥스 패브릭 크로스백 40불대에 득템했어요 ㅎㅎㅎ아울렛보다 싸용~ 로스도 잘 뒤지면 득템가능한데 이건 물건들어오는날 잘 맞춰가야 하는거 같아요~ 특히 아침시간 추천드립니당 ㅎㅎㅎ 아침 문열자 마자 갔는데 물건 들어오는 날이라 TUMI 노트북 백팩을 180불에 주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LA공항에서 면세점들렀는데 에스티로더 가성비있어요~ 갈색병, 아이크림 모두저럼!!!!
또 생각나는거 있음 정리해서 올릴게요^^ 미국에서 3주너무 좋았네요~ 저도 미여디 도움 많이 받아서 정보공유차 올려드립니당^^ 디즈니 내 버스 2층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