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뉴욕 모기 조심하세요~

어제 저녁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시차 적응이 안됐는지 넘 일찍 깨서 아침밥부터 챙겨먹는데 조식으로 빵이 아닌 밥을 먹으니 진짜 한국이구나..실감나요. 아침 일찍 호텔서 조식먹는게 익숙했던지 아이가 아침 6시부터 조식을 찾는 바람에 부랴부랴 달걀프라이에 김치..저녁에 시켜먹은 치킨 데워 김이랑 햇반에 먹었네요. 한국인은 역쉬 밥이 최고^^

그치만...저는 뉴욕에 더 있고 싶었어요..아쉬운 것들이 생각나네요..9박 11일이 왜케 짧은지요.ㅠ 또 가고 싶어요...벌써...ㅠ

이번 여행에서 짧은 시간 동안 모기에 많이 물렸어요..한국에서도 안물린 모기에...워싱턴에서 엄청 많이 물렸고요..뉴욕에서도 한 방 크게...

아이들과 여행하시는 분들은 모기약이랑 패치 준비하세요. 작년에 LA는 같은 시기에 다녀왔는데도 모기는 커녕 벌레 한마리 못 봤거든요..날씨 진짜 좋았고 여행 내내 비도 안와서 진짜 잘 돌아다녔는데..와 진짜 천국이 따로 없겠다는 날씨였어요..더워도 그늘만 가면 시원하구요..근데 워싱턴과 뉴욕에선 우산이랑 모기약이 유용했습니다. 근데 왜 모기는 우리만 물리는 느낌인가요?? 외국인들은 모기도 안 물리나요? 긴 바지 입어도 허벅지까지 물리는..ㅠ 우리 다리만 빨간 점이 수두룩...모기약이랑 패치 없었음 클난뻔 했어요..ㅠ

워싱턴 기념비

국회의사당

브라이언트 팍

센트럴팍

워싱턴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직은 사진인데요...아이가 모기패치(피카츄 캐릭터 그림의 모기패치인데...)유치해서 안하고 싶다가도 간지러우니 여러 개 붙이며 다녔어요. 설마 쓸 일이 있을까 했는데 가방에 버물리, 모기패치 계속 가지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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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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