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았던 옐로스톤 후기 남겨봅니다.
1일차 :
- 산타아나 > 아이다호폴스 뱅기이동(2시간)
- 렌트(RAV4)하여 아이다호폭포 둘러본 후
숙소(홀리데이인 조식포함 200불).
아이다호폭포쪽에 맛집들이 많고 식사후
산책겸 둘러볼만합니다.
2일차 :
- 라테한잔 마시고 잭슨으로 출발(약1시간 30분)
가는길 스네이크리버 등으로 경관 너무좋습니다.
- 잭슨에서 맛난 한식을 먹고 이쁜 사진을 남깁니다
- 그랜드 티턴 제니레이크 오버룩으로 이동
오버룩으로 바로 가서 보니 동선이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차도 안막히고 경관도 매우 좋았습니다.
- 잭슨레이크 랏지로 이동
가는길 잭슨레이크댐 들려보시면 좋고
잭슨레이크랏지는 인생사진 맛집입니다.
- 옐로스톤 레이크캐빈랏지로 이동
그나마 가성비좋고(420불) 깔끔한곳입니다.
석식은 5분거리 레이크호텔에서 했는데 무난했습니다
3일차 :
- 레이크호텔에서 퀄좋은가성비 조식을 먹고
동물들을 보러 헤이든밸리로 갑니다.
가는길에 mud geyser 한번봐주었구요
헤이든밸리가니 바이슨들이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진짜 장관이었구요. 차 바로 앞에서 사진도 남겨봅니다.
-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수있는
inspiration point, artist point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북동쪽으로 약간 멀지만 라마밸리로 가봅니다.
달리다보니 후회하지않을만큼 경관도 멋지고
곰2마리, 늑대1마리, 바이슨 수백마리를 관찰하였네요.
가는길에. General store 에서 미리사간 컵라면으로 요기도 하고 바로 옆 타워폭포도 구경하였습니다
- 8시간 운전으로 지쳤지만 동선상 북쪽 맘모스스프링스로 가서 트레일은 하지않고 사진을 남겼습니다.
- 대망의 OLD FAITHFUL INN(720불)에 도착해서 저녁식사(부페 또는 단품)를 맛있게 하고 편히 쉽니다.
정말 멋진숙소이고 1박쯤은 투자해볼만 했습니다.
4일차 :
- geyser 2,3개를 봐준후
- 대망의 grand prismatic overlook으로 가는데
네비가 이상한곳으로 데려가서 근처 ranger에게 문의, fairy falls란곳에 주차하라고 알려줍니다.
가보니 overlook은 아니었고 trail을 통해보았는데
와 색감 정말 잊지못합니다.
- 점심을 간단히 컵라면으로 떼우고 옐로스톤을 나와
DRIGGS라는 지역으로 갑니다.이곳은 옐로스톤과
아이다호 중간에 있는데 숙박비가 저렴(270불) 했고
targhee mountain이 올려다보여 경관이 아주 좋은곳이었습니다
- 이곳에서 가성비 태국음식(BANGKOK KITCHEN)을 먹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5일차 :
- 동네 WYDAHO ROASTER에서 인생 라테를 마신후
근처 습지로 향합니다.
- 평화로운 풍경속에서 힐링후 아이다호공항으로 가서 렌트카 반납, 뱅기를 기다리는데 청천벽력과도 같은 기상악화로 인한 뱅기 연착소식.
멘붕이 와서 다른 연결편을 검색해보지만
제가 예약한 가격의 3배씩됩니다;;;
폭풍검색중. 항공사에서 문자가 옵니다.
내일 아침 8시로 자동변경되었으니 안심하시라.
그나마 다행으로 근처 홀리데이인으로 갔고
호텔비(170불)은 여행자보험에 청구하였습니다.
6일차 :
아침일찍 호텔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가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엔 진짜 -여행-을 한 느낌입니다.ㅎㅎ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