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달간
미동부 캐나다동부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중 마지막 일정이었던 뉴욕이 단연 최고였어요.
예상을 했기에 시차적응등 모든 어려움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 일정으로 넣었어요.
뉴욕에서 총 7박을 했어요.
짧다면 짧지만 보스톤 워싱턴 나이아가라여행은
이미 한지라 오직 뉴욕을 위한 시간이라 충분했어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을 좀 다니긴했지만
미주는 처음이었어요.
그러나 뉴욕여행 난이도는 진짜 하였어요.
혹시라도 패키지를 생각하시거나
처음이라 두려우신 분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뉴욕은 우선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있어요.
전 총 6일간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현대카드 애플페이 등록으로 편하게 이용했어요.
2.9불 *11회 와 2.1불*1회 로
총 12회 청구후 더이상 청구되지 않았어요.
실제 20회이상 탑승했어요.
구글지도 이용하시고 영어 어느정도 읽으실 줄만
알면 다 찾아갈수 있어요.
단지 지하철은 방향에 따라 출입구가 다른곳이
대부분이고 어떤곳은 언더로 통하는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숙소이동이나 공항갈때는 리프트이용했어요.
저흰 짐이 많아서 XL로 다 이용했어요.
맨하탄에서 JFK까지 110불정도 나왔어요.
영어능력과 무관하니 편하게 이용하셔도 될것같아요.
저는 충분히 여유롭게 다녔구요.
밤늦게도 위험한건 모르겠더라구요.
(타임스퀘어 주변과 사람 많은 곳)
그리고 대마냄새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뉴욕은 바삐 지나다니니 간헐적으로 잠깐씩 나구요.
작년 포르투칼 갔을땐 관광포인트마다
계속 피고있어서 냄새도 계속 남!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것도 그들의
문화이니 어쩌겠어요?
사실 처음 지하철 탓을때 좀 무섭게 생긴분들이
뭘들고와서 판매처럼 하던데
주위분들이 구매는 하지않고 1불씩 주더라구요
(한칸에서 두세분정도)
좀 무서웠지만 눈마주치지 않았어요.
이후 1불씩 양쪽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로 했어요🤣
혹시 모를 비상사태를 대비해서요.
쓰지는 못 했어요.
제생각엔 주위를 너무 두리번 거리지 않기
특정사람 쳐다보지 않기
내갈길만 잘 가기
혹시 모를 목숨값 1불 소지하기🤣🤣🤣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이정도먄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영어는 조금 할 줄 알면 아주 좋을것같아요.
저는 딸이랑 여행했는데 딸은 영어를 아주 잘하는 편이예요.
그렇지만 계속 같이 다니지는 않았고 혼자 쇼핑도
하러가고 등등 했는데 최소한의 필요한 문구들만
구사해도 좋을것같아요.
스투시매장에 옷을 사러 갔는데요.
거기 매장직원들이 친절하지 않더라구요.
원하는제품 얘기해야 꺼내주는 식이고
이건 사이즈 이것밖어 없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옆에 있던 젊어보이는 남자분 두분이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서로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교육비 내어준 부모입장에서 속상하더라구요.
모든 예약은 공홈 또는 현장결재 했어요.
대략적인 일정과 갈 곳을 정해뒀지만
날씨보고 당일 결정해서 움직였어요.
비예보가 많았지만 실제로 비가 다 오진 않았어요.
미리 예약한 건 un투어 하나였어요.
너무 볼것 많고 즐길것 많은 뉴욕
자유롭게 여유롭게 마음껏 즐기세요.
상세후기는 다시 쓸께요.